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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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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27 02:48
[토플] 어셔 9개월 첫토플 86점 후기
 글쓴이 : 황우림 (211.♡.22.91)
조회 : 390   추천 : 0  

1. 이름: 황우림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9개월(3월 중간~11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완초 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80점 / 86점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대학원 진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완초 1이랑 완초 2까지는 학수쌤께서 리스닝을 가르쳐 주십니다. 기초 반에서는 솔직히 단어랑 문법이랑 리딩 챙기기에도 바빠서 리스닝까지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거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처음에 학수쌤께서 하도 제가 리스닝 공부를 안해서 리스닝 지금 안하면 나중에 가서 후회한다고 말씀해 주셨던 적이 있었거든요?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그때 진짜로 리딩하는것도 벅차서 학수쌤 말씀 듣고도 리스닝 공부 소흘히 했었다가 인터반가서 죽도록 후회했습니다..그때 학수쌤 말씀 귀기울여 들을껄..여러분은 절대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좋으니깐 리스닝도 건드리시는것을 추천드려요.정말입니다. 저는 처음에 진짜 청테하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리스닝 음원 들어도 머리속에 들어가기만 하면 싹 다 까먹어서 처음에는 청테할때 아무것도 못말하고..더듬더듬 해석하고..저는 저 혼자 못하는게 싫어서 학수쌤이 외우라는 문장은 못해도 외우려고 노력했었고 리스닝에 나오는 구문 단어도 수업시간 전 쉬는 시간에도 보고 그랬었던게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 리스닝 기초 다질 때 구문 단어 먼저 하고 딕테이션 하면 조금 더 잘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앞의 3개는 필수적으로 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리스닝 수업시간에 집중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수업시간에 학수쌤께서 문장이나 단어 외울것은 미리 연습시켜 주시잖아요? 아직까지 완초1반때 옆건물의 비 에이블 스터디 카페 말씀해 주셨던게 생각이 나네요ㅋㅋ 처음 들었을때 엥? 이런 반응도 나오고 많이 오글거릴 수 있지만 그 만큼 기억에는 많이나서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얼마전에 밖에 앉아있다가 On my third day, I think, I was walking along the seashore and almost stepped on a jellyfish.이 문장을 들었었는데 저도 모르게 따라하고 있더라구요ㅎㅎ.)

인터반에서부터는 리스닝 담당 선생님이 커멧쌤으로 바뀌는데 리딩과 마찬가지로 해오던 방식에 있어서 혼란이 생겨서 처음 한 1~2주 정도는 많이 헤매지만 이때부터 리스닝 써머리 하는법을 새롭게 배우게 됩니다. 이때 정말 힘들지만 이과정이 다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ㅜ. 저는 사실 인터 올라왔을때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던게 완초1반,완초 2반에서부터 리스닝을 거의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리스닝 음원 듣는데 다 놓치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어서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수기로 딕테이션 작성하기였던 것 같습니다. 손으로 음원 청크를 끊으면서 딕테이션을 하다보니 필기하는 속도도 저절로 빨라지고 모르는 단어들은 혜성쌤께서 수업후에 주시는 스크립트를 보고 체크하면서 음원 듣고 다시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체크하고 반복하다 보니 저절로 음원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리스닝 문제 풀때 혜성쌤께서 팁같을 것들을 알려주셨었는데 정말 꿀팁인게 답 근거가 출제되는 간격이라던가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출제되더라 이러한 것들을 알려주십니다. 계속 듣고 답근거 찾는 연습을 하다보면 핵심같은것을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일매일의 청취테스트가 기억에 제일 많이 남는데, 제가 청취테스트를 영어로도 해봤고 한국어로도 해봤거든요? 근데 저는 청취테스트는 꿀팁같은거 없다고 생각합니다.그냥 열심히 정직하게 하세요ㅜ. 꼼수 부려봤자 어차피 다 걸립니다. 추가적으로 팁이랄것도 아니지만 인터반 가면 연필이랑 A4용지 넉넉하게 가지고 다니세요 금방 연필은 짧아지고 A4용지도 앞뒤로 써도 금방금방 동나요ㅜ.


2)Reading :처음 어셔들어왔을때 반 배치 고사에서 부끄럽지만 리딩 점수가 11점 이었던게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단어도 엄청 부족했었을 뿐더러 리딩은 제대로 해석도 못하는 상태였고 대충 문장읽고 이런 내용이겠거니 때려맞추는 식으로 풀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완초 1반의 강점이 1순위가 단어고 2순위가 문법이어서 이 두가지 기초를 다지기에 너무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완초 1반에서 첫 달은 단어에 집중했고 2번째 달은 문법과 구문 단어 묶기에 집중했더니 이제야 문장해석이 되고 문장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알겠더라구요.

 완초1반에서 완초 2로 올라갔을때는 정말 멘탈붕괴가 오는데 (완초1반에서 저처럼 리딩 아예 신경도 안쓰시면 진짜 많이 헤매실 겁니다ㅋㅋ) 이때 버티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완초 2반에서는 커멧쌤이 리딩 가르쳐 주시는데 진짜 혜성쌤 말씀대로만 하면 리딩 점수는 보장되니깐 쌤 말씀 꼭 새겨 들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혜성쌤께서 리딩해설해 주실때 구문 같은거 알려주시는거 꼭 필기하시고 암기해 주세요.(이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ㅜ) 이때 정말 과제도 많게 느껴지고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인데 저한테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은 물론 혜성쌤 수업 듣는것도 있었고 수업중에 작문하는것도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중에 최고를 뽑자면 타임어택이었어요. 조원이 한 문장씩 한 지문을 읽고 8분이었나?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건데, 이게 정말 도움이 되는게 조원 책임제라 진짜 필사적으로 문장 구조 빨리 파악하고 해석해서 시간안에 들어오게 지문을 읽다 보니읽는 지문 독해속도가 정말 빨라지더라구요. 타임어택하면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그만큼 실력향상은 보장되어있으니 한 번쯤은 추천드립니다. 이 밖에 기억나는게 완초 2반에서 리딩풀면 이해가 간것 같은데 문제가 많이 틀렸었을때 어떻게 해야 문제를 덜 틀릴까 고민하던 때가 있었거든요. 그때 혜성쌤께서 한 지문에 단어 5개 이상 모르면 그 지문은 그냥 못푸는 거라고 말씀하신적이 있었는데 이게 저한텐 진짜 와닿았었던게 많이 틀리는 지문을 보면 진짜 한 지문안에 모르는 단어가 많더라구요. 그거보고 단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죠. 단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인터반 가시기 전에 꼭 중고등 단어랑 토플이랑 적어도 3번씩은 돌리고 올라가시는걸 추천드려요. 단어는 적어도 3번은 돌려야 기억에 남는다고 쌤들께서 강조하시는데 인터반 가면 단어 할 시간이 정말정말정말 부족하거든요. 쌤 말씀 들어서 안좋을꺼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ㅜ

인터반에서는 리딩쌤이 학수쌤으로 바뀌는 시기였죠..줄곧 커멧쌤께 리딩 배우다 인터반 오면 갑자기 수업방식이 바뀌어서 저처럼 헤매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근데 걱정 마세요. 인터까지 버티고 올라오신 분들이라면 금방 적응됩니다ㅎㅎ. 완초 2반에서 커멧쌤께서 문제 맞추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면 인터에서는 지문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학수쌤께 배울 수 있습니다. 문제만 맞추면 되는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신다면 물론 정답도 중요하지만 일단 정답이라는게 문장을 제대로 해석해야지 맞출 수 있잖아요?. 그런점에서 학수쌤 수업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는 정말 문장 해석에 있어서 제대로 짚고 갈 수 있는 마지막 단계랄까요...인터에서 하는 열번읽기 정말 열심히 해야해요 여러분..이게 정말 귀찮은거 알지만 진짜 조금만 참고 열번 읽기하고 나면 읽는것도 훨씬 빨라지고 내가 아는 문장 모르는 문장 정확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모르는 문장 학수쌤께 여쭤보면 쌤께서 설명 진짜 자세하게 완전히 이해할때까지 설명해 주시거든요. 그게 기억에도 오래남아서 나중에 똑같은 지문을 풀었을 때 확실히 문제 정답률이 올라가더라구요. 저는 인터반에서 리딩 슬럼프가 좀 세게와서 정말 힘들었거든요...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뭐 해도 안되는거 같고 그런데 진짜 버티면 어느순간 성적이 확 오르더라구요. 학수쌤 믿고 구문 단어 묶기도 열심히 하시고 존버타세요 그럼 나중에 결국 성적 나와요. 실제로 인터에서 한달만에 성적 받고 나가시는 분들도 많고 길게는 저처럼 두달 세달 계시는 분도 계신데 여기서 맨탈 잘 붙잡는게 관건인거 같아요. 다른사람 신경쓰지말고 내 속도에 맞춰서 공부하기!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인터반에서 제 속도에 맞춰서 공부했었던것 같아요. 인터반에서 힘들때마다 학수쌤께 많이 징징거렸는데 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인터반 졸업할 수 있었던것 같네요.

K반 까지 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K반 리딩설명을 하자면 석균쌤께서 리딩을 가르쳐 주십니다. 처음 석균쌤을 보시는 분들은 속도가 많이 빠르다고 당황하시더라고요(근데 저는 이미 완초2반에서 석균쌤께 문법수업을 들어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K반 까지 오시는 분들은 거의 리딩 고수분들이시라 처음에는 수업 따라가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인터반에서는 1시간 주던 스터디 시간이 거의 15분? 빠르면 10분 안에도 끝나서 진짜 당황스러웠거든요.하지만 이때 모르는게 있는데도 넘어가면 절대 안됩니다! 꼭 해결하고 넘어가기!. K반에서는 지문을 풀때 문단정리 라는것을 합니다. 문단을 읽고나서 5초안에 그 문단의 키워드를 한 2개 쯤 적는 연습인데요 이 연습을 하고나면 확실히 Summary는 거의 2개는 맞거나 다 맞더라구요.그래서 문단정리 하는 연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확실히 문단정리 하고 나서 저는 지문당 틀리는 개수가 확연히 적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복습을 소흘히 하신다면 저처럼 틀렸던 문제는 또 틀리게 되어있으니 꼭 그날그날 몰랐던 문제가 있었다면 한번쯤은 다시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K반 까지 올라오셨다면 여러분은 이미 리딩고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점수받는 그날까지 화이팅!

3) Speaking :  저한테 제일 어려웠고 지금도 어려운 과목ㅜ 처음 인터반 올라왔을때 첫 수업 듣고 나서 첫 달은 적응기간으로 가질 정도로 거의 포기했었던 상태였었어요. 리딩이랑 리스닝도 완전히 잡혀있었던게 아니었던 상태에서 스피킹을 맞닥뜨렸을때 도저히 스피킹을 건드릴 엄두도 안나서 아직도 첫달에 혜지쌤께 쌤 저 이번달은 스피킹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라고 말씀드렸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두번째 달부터 스피킹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때는 진짜 욕심 안부리고 스피킹 뼈대만 외우자 마음먹고 공부했었고 K반에 올라가서야 12간지 외우기 시작했던거 같아요. 제가 스피킹에는 큰 기대가 없어서 19점 받아도 정말 잘 받은 점수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스피킹이라는 과목도 결국 계속 연습하다보면 점수가 늘더라구요. 처음에 14점 받은적도 있었는데 계속 작문 연습해보고 아이디어 바로바로 나오게끔 연습하다보면 task 1은 그래도 조금 점수도 오르고 할 용기가 났었어요. 하지만 task2.3.4 는 솔직히 리스닝실력이 뒷받힘 되지 않는다면 정말 힘듭니다...듣지 못하니깐 적은것도 없고 적은게 없다보니 말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ㅠ. 혜지쌤이 하라고 말씀해주신 대로 해서 지금까지 스피킹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비록 시험장 가서 말을 많이 더듬어서 17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지만 이 점수도 혜지쌤이 안계셨으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혜지쌤 없었음 아마 스피킹이라는 과목을 아예 포기하지 않았을까..쌤 저 문법 많이 틀려도 말 더듬어도 내용 완전 창작해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피드백 주셔서 감사했어요 제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ㅎㅎ

4)Writing : 라이팅도 마찬가지로 첫달은 포기했고 두번째 달부터 시작했었던 같아요. 일단 통합형 같은 경우 리딩 고르는게 저는 어렵더라구요. 근데 하다보니까 감이라는게 조금 생기는거 같더라구요. 리딩 고를때 헷갈린다면 무조건 debate랑 관련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5 rules는 무조건 암기할것!! 5 rules 기반으로 문장 고른다면 덜 헷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도 통합형 풀다보면 헷갈리는 문장들이 있긴 하지만 달라진점이 있다면 처음에 리딩 고를 때 거의 다 틀렸다면 지금은 한 문단에서 한개 틀리는 정도? 통합형 리스닝의 경우 진짜 초집중해서 들어야 하고 제일 중요한건 못들었을땐 정확한거 포함해서 마무리 문장까지 적어도 2문장이라도 쓸것. 그리고 정확한 내용이 있다고 가정했을때 다른 나머지 내용이 불명확하다면 그건 쓰지 않기 이 두가지가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라이팅 독립형의 같은 경우 저는 질문 기복이 좀 심했어요. 저는 독립형을 쓸때 브레인 스토밍이 느린 편이라 저만의 루틴을 세워두고 작성했었어요. 무조건 1가지 근거를 들고 대신 예시를 자세하게 썼었습니다. 이게 진짜 치명적인게 앞에서 언급했듯이 질문을 한 번 읽고 근거가 생각이 난다면 예시를 탄탄하게 쓸 수 있었던 반면 만약 질문을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면 근거 1개 쓰고 예시를 탄탄하게 못쓰는 경우가 많아서 후자의 경우 점수에 정말 타격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만약 라이팅 독립형을 작성하라고 하면 저는 근거 2개쓰는것을 더 추천을 드립니다. 근거 2개가 점수 높게 받는데 있어서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근거1에 예시1개를 쓸 경우 예시가 정말 탄탄하고 문법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한 개라도 좀 부족하다 싶으면 점수가 저처럼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라이팅도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잘 하고 싶으시면 혜지쌤 말씀을 잘 들으시면 됩니다. 삼단논법 잘 작성하고 문법적인것, 표현적인 부분에 있어서 혜지쌤이 고쳐주신것들 보고 복습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성취감 / 자신감 / 토플수기작성 가능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어셔어학원에서 9개월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순간들이 있었죠. 완초 1반에서 매번 나태해지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민주쌤의 뼈때리는 말씀을 듣고 정신차리고 공부하자 매번 다짐도 했었고 매번 구문 단어 제 시간에 통과 못해서 본관에서 10시 까지 남아서 다 통과하고 성수쌤께 검사 받고 집에 갔던적도 있었어요. 또 처음 학원에 다닐 때는 단어는 왜 그렇게 어려운 건지 점심시간까지 붙들고 봐야 겨우 통과할 수 있었고 그때 마다  밤 잠도 줄여가고 점심도 못먹어 가면서 공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완초 2반에서는 항상 리딩 스터디 시간때 도환쌤께 모르는 문장 여쭤보면서 조원들과 주말까지 모여서 공부했었던 것도 기억나고 이때부터 여유라는게 생겨서 점심도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먹으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학원 다니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밥이랑 잠 이 두가지는 정말 꼭 챙겨야 되겠더라구요. 이 두가지 안지키면 진짜 저는 공부하기가 어려워서 꼭 지키려고 노력했었던것 같아요. 인터반에서는 상훈쌤께서 진짜 고생 많이 하신게 기억에 많이 남네요. 상훈쌤이 K반이랑 인터반이랑 두 반을 담당하고 계셔서 항상 바쁘셨던거 같아요. 인터랑 K반에서 상훈쌤이랑 같이 보낸 시간이 완초1반이랑 완초2반에서 보낸 시간보다 긴데 상훈쌤께 그동안 많이 감사했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인터반 처음 올라왔을때 낯가리고 있었는데 먼저 말 걸어주신것도 감사했어요 쌤ㅎㅎ.

7. 어셔생활백서 : 딱히 생활백서라고 할께 없지만 그냥 무조건 버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쌤들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기도 한데 버티면 언젠가 점수가 난다고 말씀하셨던게 가장 기억에 많이 남기도 하고 또한 맞는 말씀이어서 버티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또 중간에 슬럼프도 오고 진짜 하기도 싫고 체력도 안되고 그럴때는 그냥 쉬는것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어느정도 회복이 되면 빠르게 학원생활로 돌아오기! 이 두가지만 지켜도 점수는 금방 따실 수 있으실 거에요.
+ 저 같은 경우 첫 토플이라 정말 첫 시험이라는게 두렵고 무서워서 시험 결제도 안하고 계속 미루고 걱정만 하고 있었어요. 몇달을 그냥 걱정만 했는데 쌤께서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시험보고나 걱정하라고. 시험보지도 않았으면서 걱정해서 뭐하냐고. 이 말씀 듣고 바로 집가서 토플 결제 바로 했는데, 결제버튼 누르기가 어려웠던거지 결제하고 나니 오히려 걱정도 덜되고 그냥 시험날짜가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히 해야되겠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구요. 사실 시험보기 몇 주전까지 모의토플 점수가 너무 안나와서 걱정했었는데 시험보고나니깐 생각보다 걱정보다 너무 후련해서 시험 더 일찍 볼껄 후회도 했었어요. 저 처럼 첫 시험이신 분들 너무 걱정마세요 잘 할 수 있으실 거에요!

8. Thanks to
예은언니,대중,sophia언니,서윤,혜원,수정언니,준규,윤서님,상진오빠,선민,건하,찬영님,해랑언니,하은언니,진원님,영호님 모두들 같이 공부해 줘서 고마워요ㅎㅎ 그리고 완초1반 때부터 목 아프신데도 열심히 끝까지 저희 포기하지 않고 가르쳐주신 민주쌤, 매일매일 카톡으로 진행상황 체크해주시고 완초 1반 재미있게 포기하지 않고 보낼 수 있게 해주신 성수쌤, 완초 1반부터 k반까지 하드캐리 해주신 혜성쌤, 모르는거 있으면 먼저 알려주시고 칭찬도 아껴주지 않으시던 도환쌤, 완초 1반부터 K반까지 제 바사삭 멘탈을 항상 치유 해주시던 학수쌤,완초2 /K반 제 문법과 리딩 실력을 담당해주신 영어이름이 궁금한 석균쌤, 인터/K반까지 매일 저의 비타민이 되어주시던 혜지쌤, 인터,K반의 명언제조기이자 대체불가인 상훈쌤까지 모두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글자수: 6318


김도환 21-12-27 14:16
 218.♡.168.176  
우림이 점수냈구나 드디어... 고생 그간 많았다 축하해 결실을 맺어서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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