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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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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8 22:09
[토플] 절박함만 있다면 여러분도 112점~~, 어셔어학원
 글쓴이 : 유승현 (112.♡.158.193)
조회 : 2,611   추천 : 0  
1.        이름(수기/ 후기 작성자) : 유승현

2.        어셔어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 4개월2주 (12,1,2,3,4월 2주)

3.        처음 어셔어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 완초2

4.        취득한 토플 점수    : 100점  26/23/24/27
                                112점  29/28/28/27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 유학

7.        상세설명 (수기 /후기)


 저는 유학을 목표로 공부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고등학교 자퇴후에 따로 영어공부를 해본적은 없으며, 다만 배낭여행과
워킹홀리데이 기간동안 직접적으로 일상회화를 한 경험만 있습니다. (여행8개월,워킹1년)
수능영어를 접한 경험도 없고, 단어집을 본다거나 문제집을 풀어본적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공책에 썼던 내용은
I went to go to school 이었습니다. (뭐가 틀렸는지 모르시겠다면 정확히 제 레벨입니다. 4개월만 공부하시면 되겠네요)
 하지만 여행을 다니고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면서 발음을 좋게 하고싶은 마음에 '영혼을 위한 닭고기스프' 원서책을 소리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것이 500회 이상입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해외파도 아니고 국내파도 아닌..그냥 어중간한 애였네요.

 제가 어셔어학원다니기전에 많은 수기들을 읽어보면서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진것처럼, 제 수기가 어떤분들에게는 그런 용기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각 파트별에 대한 자세하고 길고 지루한 설명보다는, 학원을 다니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녀야 좋을지에 대해 써드리고 싶습니다.

 제목에 나와있듯이 저는 어셔어학원 생활 내내 절박함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절박함이란게 그냥 어디서 떡하니 나오는게 아니듯이
저 또한 그럴만한, 어쩌면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첫째로는 학원비를 제가 직접 내야했습니다. 호주에 1년간 있으며 모아둔 돈으로 학원비를 냈기때문에, 매월 피같은 58만원이 통장에서 나가는걸 볼때마다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게다가 디파짓에 차비에 밥값에.. 월에 100만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부모님께 돈을 받아서 다니실텐데요, 만약 그 돈이 자기돈이라면... 적어도 부모님께서 주시는 돈에 대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있는분들이라면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는게 그리 어렵지만도 않은 일입니다.

 둘째로는 제 상황이었습니다. 많이 적용은 안되겠지만 위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사회적으로 굳혀진 편견들을 깨고자 아둥바둥 했던것 같습니다. '난 아니야, 내가 다르다는걸 보여줄게' 하는 영웅심리도 나온것 같네요. 내가 혹여나 조금이라도 노는 모습을 보여주면, '그래 쟤는 학교도 안나왔는데뭘'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피해망상도 있었던것 같고.. 아무튼 이런것들이 제게있어서 쉼없이 공부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것 같습니다.

 셋째로는 미래에 대한 계획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꿈도, 미래에 대한 계획도 있었습니다. 토플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란걸 매번 상기하고, 그보다 더 높은곳에 있는 내 꿈을 끊임없이 바라봤습니다.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란 자기방어보다는 자기 꿈에대한 진정성이 있어야만 더 많은 원동력을 얻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간단하게 과목별,반별 공부했던 방법에 대해 쓰겠습니다.
사실 원장선생님은 잠을 충분히 자라고 많이 말씀하시는데요, 저는 숙제를 다 끝내지 않으면 잠을 못자는 성격이라서
완초2때는 3시간30분 , k1때 2시간30분~3시간, k2 때 4시간씩 잔것 같습니다.
나름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녔는데, 그래서인지 모범학생상은 한번도 못받아봤네요. 저 정말 모범이었는데..
아무튼 마지막 4월에는 너무 지쳐서인지 많이 말아먹었는데
12월에서 3월까지는 지각,결석 한번도 없었고 모든과목 숙제 한번도 빼먹은적 없습니다.

어셔어학원 단어: 저는 완초2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모든수기에서 단어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길래 미친듯이 외운것 같습니다.
      처음에 상담받을 때 단어책을 사서 외울시간이 1주일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주일간 day1만 봐서 3개를 틀렸습니다.
      그런데 완초1에서 올라온 같은조 형,누나들이 '넌 어떻게 첫날에 3개밖에 안틀려??천재야??난 첫날에 100개 넘었는데??'
      라며 띄워주시니...그 다음날부터 많이 틀리면 너무 쪽팔릴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외웠습니다.
      물론 다음달 k1 올라가서, 역시 난 천재가 아니었구나 하는걸 깨달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팁이라면,
      지하철에서 오가는동안 집중해서 볼것. 1회독으로 재생-> 품사와 뜻은 머리로 생각-> 펜으로 스펠링만.

어셔어학원 문법: 제 인생 최대의 적이었습니다. i went to go to school...
      처음에 배치고사에서 17개 맞았고, 그후에 수업시간도 매번 17~19개만 맴돌았는데요.
      마지막 시험에서 딱 30개로 올라갔었네요. 너무 안올라서 완초1로 내려가야되나 싶을정도 였습니다.
      그때 원진쌤 도움으로 완초1 보충도 받고, 개인보충도 받고, 조 형누나들께 끊임없이 물어보고..
      첫달에 하면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팁이라면, 그룹스터디 하면서 웃고떠들면서 놀지마세요. 옆반에 피해주는것 뿐만아니라, 본인의 개인스터디 시간까지
      말아먹는것 같습니다. 모르는것들 서로 짚어가면서 빨리 끝내시고, 백지시험에서 외우라는건 무조건 다 암기!!

어셔어학원 rc  : 무시무시한 덕호쌤께 k1 두달, 지혜쌤께 k2 한달반 배웠습니다.
      단어,구문외우기,해석. 사실 하루에 저것만 다해도 잠 못잘것 같습니다. 지금 다시하라면 못할것 같습니다.
      첫달에 rc숙제 저만큼 내주시고, 다른 숙제도 하려니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미쳤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라는거 다 했습니다. 나중엔 잠을 하도 못자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코피까지 쏟았습니다.
      그런데 두달째부터 구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리딩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호쌤의 rc시간 두달이면 누구든 25 전후로는 받는것 같습니다.
      구문외우는것 완벽하게 암기.(첫달이라면 몰라도, 둘째달이면 틀려서 일어나면 안되요)
      해석테스트 100% 성공!! (3번만 읽어도 틀려서 일어날일은 많이 없네요)
      저도 덕호쌤이랑 친해지고 싶었는데...

어셔어학원 lc  : 학원수강내내 고터jj쌤께 배웠습니다.
      숙제 한번도 빼먹은적 없었고, 쉐도잉도 악착같이 따라했습니다.
      일단 저는 숙제를 하긴했지만, 아무래도 방법이 조금 잘못榮彭같습니다.
      딕테는 정말 빨리 해치웠는데 문제를 풀땐 많이 틀리고.. 꼼꼼하게 이해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숙제 끝내기에 더 급급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많이 아쉽습니다ㅠㅠ..
      딕테이션 숙제 꼼꼼하게. 해석->딕테후 스크립트 체크->쉐도잉
      LC 시간에 배운건 문제푸는것만 배운것이 아니고
      JJ선생님의 미국생활 얘기를 들으면서 선생님의 힘들었던 모습이 이해가 怜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셔어학원 wr,sp : 언제나 푸근하신 진우쌤..
          저는 사실 한번도 작문 첨삭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글이 쓰기 싫었습니다...........
          그치만 진우쌤의 sp,wr 교재들은 한번씩만 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어떤 방법보다도, 꿈이있고 목표가 있는사람은 할수있다란 말을 하고 싶었어요.
잠은 죽어서도 충분히 잘수있으니 그만 주무시고, 악착같이 한번 공부해보세요.
힘들때마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포기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인도에 가면 달라이라마가 쓴 시가 있습니다. never give up.
힘내세요!!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게끔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주신 어셔어학원 덕호쌤,지혜쌤,원진쌤,장주쌤,진우쌤,은우쌤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험보는 전날이면 힘내라는 메시지를 붙인 커피를 주시던 지윤쌤. 가끔 짐승같긴 해요 사실.근데 진짜 고맙습니다.
같이 공부하면서 정말 많이 좋은분들을 만났는데요, 만날 수 있어서 너무 행운이었고 감사합니다.
지금도 월말이면 만나서 서로 목표를 만들어 얘기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성원이형,광현이형,창수형.
완초때 귀찮게 계속 물어봐도 한결같이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던 여정누나,종욱이형.
k2까지 같이 올라가면서 같이 공부하고 힘들때마다 위로해주시던 사울누나.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글자수: 3451

이지윤 12-06-25 09:31
 1.♡.17.203  
:) 앞으로 남은 일정, 남은 계획! 잘 되길 바래:)
고생했다
이덕호 12-07-04 09:45
 1.♡.17.204  
승현이 우리 친해질날 많지? ㅋㅋㅋ 많이 친해지자~^^
강하나 13-07-24 17:30
 1.♡.17.202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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