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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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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05 18:17
[토플] 어셔에서 4개월을 보내며...105점 달성
 글쓴이 : 이효석 (61.♡.17.231)
조회 : 257   추천 : 0  

수기 작성
1. 이름: 이효석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4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인터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100점

최초 /중간 /최종  = 105/105
최초 29/28/21/27  최종 28/28/22/27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영어 실력 향상 및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0)Vocabulary: 첫번째로 저는 단어가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지문을 봤을때, 자신이 얼마나 영어실력이 뛰어난지와 상관없이 한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4~5개 있으면 당연하게도 아무것도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단어외우는게 너무 힘들었지만 학원 후반에 가면서 30분정도만 단어 공부를 하면 다음날 180개 이상 통과 할수있엇습니다. 당연히 처음에는 시간이 오래걸리고,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이 단단해야 위에 반에 올라갔을때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반에서 K반을 처음 갔을때, 정말 과제양이 딱 두배라고 느껴서 인터반에 있을때만큼 절대로 단어에 시간을 쓸수없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단어만 일단 준비되어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문제를 풀수있는것 같습니다. 분명히 단어보는 시간이 몇시간에서 1시간 또 몇십분으로 주는 시기가 있어서 막연해 보이더라고 꾸준히 하는것이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1)Listening : 첫번째로 혜성쌤께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ㅋㅋ 저는 해외에서 3년정도 거주하고 한국으로 들어온 상황이라 기존에 한국에 사는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지점에서 토플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몇몇 가지 도움이 된 부분들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1. 노트태이킹 반복 -> 저는 보통 지문을 들었을때 50~70% 사이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들은 계속해서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부분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어려운 부분들은 알아듣지 못하니 노트태이킹도 없었습니다. 근데 점점 배우다 보니 간단한 기호, 줄임말, 같은말 반복 동그라미, 대명사 알파벳만 쓰기 등등 이러한 것들이 제가 모르던 부분들도 제가 알아볼수 있는 부분들로 적는게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점점더 노트테이킹을 많이 하다보면 본인만에 스킬들이 늘어가니, 여러가지 방법을 해본뒤 본인이 가장 편한것으로 맞춰 가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2. 답근거 체크 -> 이게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게, 긴장하고, 습관적으로 내가 머릿속에 있다고 해서 노트테이킹을 안보고 답을 체크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본인 기억력이 좋고, 자신 있고 시험볼 기회가 많이 남았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저는 노트테이킹을 보고 문제푸는게 점수 향상에 가장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답근거를 체크하면서 문제의 흐름을 알수 있어서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문제가 뒤죽박죽 섞여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답근거를 체크하다보면 흐름이 보이고, “아 여기서는 이런문제가 출제 되겠다” 하는 부분들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됬습니다.
3. 쉐도잉,딕테이션 -> 이부분은… 제가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은 부분이라 뭐라 말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기본 분량은 꼭꼭 채워갔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리스닝은 리딩 제외 3부분에서 모두 나옵니다. 그러므로 리스닝이 무너지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리스닝은 많이 필사적으로 했습니다.

2)Reading : 저의 시선을 바꾸어준 학수쌤, 석균쌤 두분다 감사드립니다.
첫번째로 인터반에 학수쌤. 저는 그 전까지는 문제를 보통 감으로 때려 맞췄습니다. 정답이 괜히 이거일것같고, 정답이면 운이좋은거고, 틀리면 운이 나쁜걸로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인터반에 들어가서, 해석테스트를 준비하고, 계속해서 문제를 보고 묶기를 하다보니 점점더 해석이 잘 되었습니다. 제 느낌상 대충 해석한 문장(=어려운 문장) 에서 문제가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운으로 때려 맞추는것은 한계가 있다, 안정적인 점수 보장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시간 투자를 많이 했습니다.

K반의 석균쌤, 처음에는 진도 속도가 너무 빠르고, 하루에 두지문씩 나가는게 굉장히 벅차서 올라오자마자 다시 내려가야하나 고민도 했었습니다.
석균 쌤이 알려주신것
 1)해석 2)분석 (=눈치) [이렇게 설명 하신것같은데…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납니다. ] 이게 저는 정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해석이 강점이 아니라 분석이 강점 이였던것같습니다. 문제를 보고, 어떤것을 정확히 물어보는지를 알아듣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끔은 문제가 물어보는게 ‘왜 이게 답인지 납득이 안가는경우’ 가 있지만, 보통은 제가 잘못된 해석을 하거나 시선이 달랐던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런것들이 나오다가 어느순간, 문제에만 집중하고 지문 내에서 답근거를 찾으려고 하니 훨씬더 문제를 맞히는것이 수월해졌습니다.

두번째로, 문단에 중심 단어 찾는것! 저는 이게 고득점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반적인 글의 흐름을 읽는데 정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keyword 를 적는게 너무 불편하고 비효율 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더 Summary  문제를 맞히는것을 보고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리고 Summary 뿐만 아니라 의도를 묻는 문제에서 전반적인 흐름을 알고있는 것과 모르는 것이 큰차이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문장 한문장에 매몰되어서 글전체는 커녕, 문단 자체에 내용 파악하는것이 keyword 를 적지 않고 불가능 했습니다. 차츰 keyword 에 대한 습관이 들고, 문단에 대한 이해, 그리고 글의 전체 흐름이 보이기 시작했을때 안정적으로 점수가 고정되었던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제가 리딩을 하면서 느꼇던 부분은, 위에 있는것들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저는 구문/단어 싸움이였던것 같습니다. 단어를 아무리 외워도, 새로운 지문에는 모르는 단어들이 넘쳐났고, 그것들을 정리해놓은 구문 단어는 하루도 빠짐 없이 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외우는 시간에 편차가 있지만, 저는 구문/단어를 하는것이 오히려 리딩이 느는 지름길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점수가 안정적으로 되었을때가 되니, 구문 단어중에 모르는게 10% 미만으로 된덨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지만, 제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모르는 단어가 줄어들고, 구문이 많이 익숙해졌을때 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리딩과 리스닝은 경험치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각 분야별로 결국 한정되어있는 지문들이 나오고 점점더 아는 내용들이 나오는것같습니다. 그중에서 특히 리딩은 많은 지문을 보면 볼수록 알고 있는 내용이 많아 지는것같습니다. 그러므로 한지문을 볼때 이해하고 넘어간다면 다음에 비슷한 지문을 볼때 훨신더 쉽게 풀수있엇던것 같습니다.

3)Speaking : 혜지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죄송한 마음도 큽니다ㅋㅋ;; 저는 해외에서 살았다고 좀 기고만장했던것 같습니다. 시험을 보고 뼈저리게 느낀것은 “스피킹은 한만큼 나온다”
정말 노력한 만큼 나옵니다.
제가 느낀 스피킹은
1. 템플릿을 다외우는게 큰도움이 되었다. (리스닝이 들린다는 전제하입니다.)
템플릿을 외웠을때랑 그렇지 못했을때 자신감 차이가 저는 너무 났습니다. 물론 본인의 선택이지만, 시험장에서 저는 시험장에서 급하게 템플릿을 적는게 오히려 안좋았던것 같습니다.
2. 12간지는 생명줄이다. 스피킹 1번은 반복되고 반복되고 또 반복된느것 같습니다. 순발력이 정말 좋은사람은, 문제를 듣고 15초만에 2가지 이유와 2가지 예시를 준비할수 있지만, 저같은 분들은 그냥 12간지를 외워야 합니다. 그냥 질문이 나오면 내가 무었을 사용할지 선택만 하는거랑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는것의 차이는 정말 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저처럼 어중간하게 영어 회화 가능한 분들은, 그냥 12간지를 외우는게 오히려 큰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물론 순발력이 필요하지만, 회화를 위한 영어와, 토플은 위한 영어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 2/3번은 리스닝이 어느정도 보장된다면 하면 할수록 실력이 느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연습량으로 귀결 되는 것 같습니다.
4. 대망의 4번..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라 따로 쓸 말이 없지만, 느낀점은 짧은 준비시간동안 내가 말할것과 버릴것을 확실히 구분 해두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트 테이킹 한 부분을 완벽히 말하지 못해서 중요한 부분을 잘 체크해주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4)Writing : 라이팅은 그래도 행복한 과목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도 마찬가지, 시험을 위한 글과 일상적인 과제,수기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독립형 : 일단 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험전까지는 템플릿을 5분안에 칠수 있게 연습하는게 필요한것같습니다. 5분동안 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이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문법과 문장들을 생각하면 아직도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쉽고 강력한 문장이 좋은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독립형을 쓸때 몇몇가지 주의할점은

1. Off-topic 주의. 이게 가장 애매하고도 힘든건데, 본인이 못느끼면 계속해서 그럴수가 있습니다. 글을 써보고 혜지썜께서 말해주실때 다른학생들과 제거의 차이를 계속해서 찾으려고 했습니다. ‘왜 저학생은 off-topic이 아니지.. 나랑 비슷한데’ 라고 생각이 들었을때 저는 google docs 에 들어가서 글들을 비교해봤습니다.
2. 잘쓴 사람글을 좀 유심히 봤던것 같습니다. 이글이 좋은글인것은 알겠는데 내꺼랑 뭐가 다르지? 라는 생각을 계속해서 했던것같습니다. 
3. 3단논법에 대한 완벽한 이해 저는 이게 off-topic이 안나게 하는거랑 가장 밀접하다고 생각합니다 + 내 주장이 얼마나 강력한지. 쉬운 주제를 고르는거가 tip 인것같습니다. 쉬운 주제를 고르고 강한 3단논법, 강한 3단 논법이 강한 예시를 만들고, 디테일 적인 부분에서 더욱더 깊게 쓸수 있는것같습니다.

통합형은 저는 독립형에서 낮춘 점수를 보완해줄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독립형보다 어렵지는 않지만, 반드시 잘해야 하는곳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통합형은 단순히 5 rules 를 외우고 리스닝 실력을 키우는거 외에는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기본적인 포멧은 분명 머릿속에 들어오고 그것을 토대로 글을 열심히 쓰는거가 좋은것같습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원하는 직장 취직 + 자신감. 유학 기회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아쉽다면 아쉬운 시간 들이고, 힘들었다면 힘든 시간 이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결국 어느정도 원하는 점수를 얻게 되었고, 이렇게 까지 또 영어만 공부할 시간이 없을것같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들을 순서대로 쓰겠습니다.
1. 출석 -> 죽이되든 밥이 되든, 무조건 출석하는게 저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면 물론 힘들고, 아프기도 하는데 불가피한 상황 이외에는 무조건 출석하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기 싫은 날도 일단 출석하고 나면 뭐라도 배워오는 것같습니다.
2. 단어 ->  (200 + 구문/단어) 가장 빨리 올릴수 있는 리딩에 근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단어는 열심히 한 만큼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한달 동안 밑빠진 독에 물 붓기 했더니, 두달 차에는 조금 단어가 채워지는것을 느꼈습니다.
3. 매니저쌤께 본인이 할수있는 부분을, 하지 못하는 부분 솔직하게 빨리 말하기. 당연히 처음들어가면, 시스템도 익숙하지 않고, 본인의 약점도 드러나는것같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달성해야 하는 목표치를 도달하지 못하고 있으면 오히려 힘이빠지는것같습니다. 그럴때는, 본인이 할수있는 분량을 선생님/매니저쌤 에게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셔가 쉬운 학원은 아닌것같습니다. 하지만 이 시간을 견뎌 냈을때 저는 원하는 점수를 빠른 시간 내에 얻었습니다. 두달 동안 하루에 5시간만 공부하는것보다, 한달동안 하루에 10시간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달만 잘 버티면 두달은 쉬운것같습니다.

8. Thanks to
매니저 상훈쌤 : 항상 전화할때마다 좋은얘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해 주고 있다고 말해주셧지만 마지막에 자꾸 결석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혜성쌤 : 저의 정신적 지주.. 항상 수업이 기다려졌던것 같습니다. 굉장히 타이트한 시간동안 잠쉬 숨을 쉴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지쌤: 할수 있는데 안하는 저를.. 그래도끝까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ㅎㅎ 그래도 노력한 만큼 점수 나온다고 깨달았습니다 ㅋㅋ

학수쌤 : 제가 K반으로 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때,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위에반에서 구른게 저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석균쌤 : 저의 리딩의 새로운 눈을뜨게 해주셧어요 ㅎㅎ 나무가 아닌 숲을 보게 해준 석균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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