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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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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07 17:58
[토플] [101점 수기] 어셔어학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박주형 (175.♡.181.124)
조회 : 957   추천 : 0  
-이 수기가 앞으로 학원을 다닐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글을 잘 못 써서 이해하기 쉬우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이름: 박주형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4개월 1주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 2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었습니다.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100+/101
목표: 100+
최초 /중간 /최종
(RC/LC/SP/WR)
○08월 14일 모의  34 14/20/00/00 완초 2
○09월 09일 모의  51 28/23/00/00 인터
○09월 25일 모의  36 21/15/00/00 인터 - 반 배치 잘 안나와서 K반 가려고 따로 본 시험이에요.
○09월 30일 모의  54 25/29/00/00 인터 - 위에 시험이 잘 안나와서 다시 본 시험이에요
○10월 14일 모의  89 26/20/25/18 k반
★11월 09일 실제  91 27/23/24/17 첫 시험
★11월 15일 실제  94 24/29/20/21 둘째 시험 - 생각많았을 때, 이시험 보기전 멘탈나가서 2일 쉬고봤어요
○11월 18일 모의  54 28/26/00/00 k반
○11월 27일 모의  55 29/26/00/00 k반 시험보기 전 확인
★12월 01일 실제 101 29/26/21/25 마지막 시험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1.가장 첫번째 이유는 제가 앞으로 살면서 제대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취직을 하거나 복학을 하거나 대학원을 가거나 오롯이 영어에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앞으로 없을거라고 판단했고
제가 후에 더 높은곳을 바라볼 기회가 생겼을 때 영어가 걸림돌이 되어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전역 후 복학을 미루고 마지막으로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자고 생각했었습니다.
2.대학원 유학을 가고싶었어요
이대로 살다가는 평범하게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 안에서 살것만 같았어요 그래서 불가능해 보이는걸 시도하고 싶었고
대학원 유학을 준비하고 싶어서 토플을 공부하게 됐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0)Voca: 저는 단어를 정말 잘 못하는 사람이었지만 팁을 드리자면
처음 단어 접할때는 정말 막막했는데 하루 하루 외우는 방법을 바꾸면서 저한테 맞는 방법을 찾았었어요,
제 방법은
1,2 페이지 외우고 - 3,4 페이지 외우고 - 1,2,3,4, 다시 외우고 - 5,6 페이지 외우고 - 1,2,3,4,5,6 페이지 외우고
이걸 반복하는거였어요 굉장히 무식해보이는 방법이어서 꾀부리다가 마지막에 시도했는데 k반 첫 달 까지도 저렇게 외웠고 시간은 많이 소모되지만 확실한 방법이었어요, 저 처럼 단기기억력이 안 좋은 사람들이 시도해보시면 좋을거에요.
그리고 아침에는 학원가는길에 퀴즐렛을 한 번 돌리고 학원에 8시에 도착해서 모의시험으로 1회반복 틀어놓고 스펠링 바로바로쓰면서 스펠링 오류나는거 잡고 그리고 치면서 뜻 바로바로 생각 안났던 것들 엑셀에 모아놓고 시험 전까지 틈틈히 외웠었어요.
보기쉽게 쓰면요
(1) 집가서 무식하게 외우고
(2) 학원 가는길에 퀴즐렛 돌리고
(3) 학원 8시에 도착해서 1회반복으로 모의시험 보면서 바로 생각 안나는 단어, 스펠링 오류 찾기
    (1회로 돌리면 17분정도 걸려요)
(4) 3에서 오류났던거 엑셀에 넣고 시험전까지 봤어요
근데 저는 사실 보카시험 불합한적이 많아서요 더 좋은 방법이 있을거에요!


1)Listening :
★ 학원에서 하라는대로만 하면돼요 (26점이 말이 많은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제 경험들 다 적어볼게요)

1. 학원에 왔을 때 제 처음 상태는
어느정도 알아듣는 상태였어요 완벽하게 듣지는 못해도 이런 말을 하고 있구나 이해할 수 잇는 정도였습니다.
리스닝 특성상 같은 내용문장이 많아서 그중에 하나 두개 건져서 이해하는 그런느낌이었어요.

2. 완초 2, 인터
원장선생님의 강의가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세세하게 하나하나 분석해주시면서 듣고 문장구조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맞추셨던것 같아요.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게, 동사 절 주어 그런걸 나눠 들으면서 무슨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되었었어요, 이게 이거구 이게 이거여서 이게이거구나! 하는느낌 100프로 이해하진 못하더라도 구조가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많이 들었었어요 원장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해석해주시는 느낌으로 이해하려고 들으면서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안들리고 문장이 긴 부분은 특히 더 들었었어요, 끊지않고 들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완전 생소한 소리의 단어들이 있을거에요 그런거는 따로 스크립트에 표시해놓고 청테준비할때 유의해가면서 들었습니다.
■ 리스닝도 해테하듯이 듣고 해석하기 - 이해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생소한 발음 체크하고 유의하며 듣기 - 나중에 다시 나오더라도 놓치지 않게돼요
■ 문장이 긴 부분은 유의하면서 듣기(절처리 신경쓰면서 - 무엇이 무엇이고 무엇이 무엇인가)
■ 원장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셨던게 would 가 들어가는 동사들이었어요
동사형태 주의깊게 생각하며 들으면 잘 들리실 거에요
■ 원장선생님이 더 항상 매일 중요하게 수업에 했던게 구문 이었어요
make! 하면 make 목 목보! 이렇게 대답했어야 했는데 이런것들이 리스닝 뿐만 아니라 리딩 라이팅 스피킹 다 도움이 됐어요 이해를 넘어서 체화되는 느낌이었거든요

3. k반
혜성쌤이 저의 리스닝을 마무리 해주셨어요, 제가 배웠던건 크게 세가지에요 노트테이킹, 구문, 그리고 빠르게 이해하는 법
■ 딕테이션의 의미 => 제가 이해 못하는 발음과 문장구조를 바로 알게되고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 쉐도잉의 의미 => 처음 몇번은 딕테이션에서 막혔던 부분들을 발음을 하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요, 그러다가 3번에서 4번정도 넘어가면 "듣고 이해하고 말하는" 순간이 와요. 이 순간이 저는 지문을 완전히 제 것으로 만들었다고 느끼는 순간이었어요.
■"딕테이션 + 쉐도잉5번"을 한 1주 2주 하시면 이해도 하시면서 노트테이킹을 반박자 느리게 할 수 있게되고 다음 내용을 들으면서도 이 전 내용이 머리에 남아 있으실 거에요. 저는 이렇게 됐었을 때 최고점수 29점 받았던 것 같아요.
■답근거 찾기 => 제가 청취력이 어마어마하면 모든 답근거를 노트테이킹에서 찾았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이었어서 제가 했던 방법은
(1)정말 확실하게 내가 들은 내용은 그냥 찍고 넘어갑니다. 시간 절약해야 하자나요
(2)불확실하거나 전혀 들은적 없는 내용만 노트테이킹 찾기
(3)헤드셋 문제의 경우 앞뒤 상황 보기위해 노트테이킹 찾기 였어요


2)Reading :

1. 학원에 처음 왔을 때 제 상태는
단어 "can" 해석을 못했었습니다. 첫째주 주말에 미숙누나에게 물어봤던게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2. 완초 2
◎ 혜성쌤
사실 문법을 전혀 모르는 도화지 같은 사람이었기에 분사가 뭔지, 동사가 뭔지, 목적어가 뭔지 ~ing 이면 "~하는중 아닌가?" 이러면서 수업을 들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받아드리려고 햇어요 되감기도 모르고 그래도 그냥 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사람들 하는거 주의깊게 들으면서 이런거 이렇게 말해야되는구나 이렇게 되감고 해야되는구나 계속 들었었어요. 그리고 책에 되감기 전체를 한글로 적었었어요. 주중에는 단어외우느라 시간이 없어서 주말에만 제대로 햇던 것 같아요
■10번 읽기. 정말 중요해요
혜성쌤이 주말마다 내주셨던 숙제인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질문을 해야했기에 주말에 학원나와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매니저쌤한테 주말에 연락드리고 했었어요. 혜영쌤 감사드려요
-10번읽기가 정말 신기한게 처음에 읽을때는 1시간 넘게 걸렸었는데 가면 갈수록 9분대 8분대로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한 주 한 주 지날수록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 익숙해 지는 문장도 생기고 정말 이 방법은 k반 끝까지 도움이 됐었던 방법이었어요.

3. 인터
◎ 혜성쌤
인터에서 배우면서 초점을 맞췄던게 "문제를 풀면서 내가 읽은 내용과 선생님이 해설해주는 내용이 맞는가?" 였어요. 그래서 최대한 제가 잘못읽었던 문장들 위주로 공부했었어요, 그리고 내 내용과 왜 선생님 내용이 다르지? 생각하면서 수업을 들었고요. 그 때는 내가 아무리 문제를 맞춰도 읽은 내용 자체가 다르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 선생님 처럼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최대한 내용이 일차하게 말이죠
■ 묶기
완초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묶기를 전혀 못했던 상태로 올라왔었어서 묶기를 하면서 자습시간을 대부분 보냈었어요, 묶기 면서 문장구조 보는 기술이 많이 늘어났던것 같아요. 원희쌤 감사해요

4. K반
K반을 하면서 2분의 리딩선생님에게 대부분을 배웠어요.
◎ 원장선생님
이 때 15분에 1지문씩 풀고 하루에 2지문 나가고 답근거 해테준비 구문단어 등을 하면서 힘들긴 했었지만 제가 수용할수 있는 지문의 양이 늘어났었어요,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숙제를 할 수 있는 절대적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깐 답근거 해테를 할 때 더 정확히 하려고 노력했고 그게 나중에 까지도 도움을 많이 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실수와 실력을 구분하면서 난 다 맞출 수 있는 사람이야 라는 생각을 계속 가져갈 수 잇었습니다.
+ 시간이 없을땐 묶기를 보면서 해테준비하세요 도움이 정말 많이 됐었답니다!!
◎ 예빈선생님
제가 사실 말도안되게 단어와 문장구조 동의어 이런부분이 약한 사람이라, 예빈선생님의 디테일한 강의가 리딩을 마무리 하는데 도움을 많이 줬었어요 제가 암기를 잘 못하는 사람이었기에 수업시간마다 반복해서 알려주시는게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그리고 문제 하나하나 설명 해 주실 때 제가 맞긴 했어도 놓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difficult와 비교급은 의심하는 중요한 습관이 생겼었어요.
■그리고! 이 때 10번읽기를 다시 제대로 시작했었고 마지막 시험결과에 다시 좋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10번읽기가 진짜진짜 중요한것같아요.
■+ 별지 외우는거 진짜 도움많이 됐어요, 저는 암기를 잘 못해서 한국어로 외웠었는데 예를들면
to부정사 결과를 "The boy grow up to be a fine youth"(맞나?) 로 외우는게 아니라 "그 아이가 자라서 좋은사람이 됐습니다" 이렇게 햇었는데,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억을 가져가는데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감사해요 예은쌤


3)Speaking :

1. 학원에 처음 왓을 때 제 상태는
말하는 것 보다 손짓,발짓,표정으로 말하기가 훨씬 편한 사람이었습니다. 부끄럽네요

2. 인터
사실 스피킹에 제대로 집중을 못했었습니다. 12간지 외우면서 최대한 자기걸로 만들려고 노력했었어요
그리고 문제유형 파악하는데 그러니깐 수업시간에 얻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추가로 공부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3. K반
◎ 혜지선생님
제 문제는 뭐였냐면, 단어가 머리속에 맴도나 그걸 순서에 맞게 문법을 맞춰서 말 할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노트테이킹에 기반을 두면서 말을 "뱉으면" 대락 같은 내용이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마 말이 안됐을 거에요.
■ 수업에서 받는 피드백을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아마 계속 같은 내용의 피드백을 받으실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수일치와 대명사가 가장 큰 문제였고 매일 수업시간마다 신경쓰려고 노력했습니다.
■ 스크립트만들기 (이게 가장 효과적이었어요)
혜지선생님이 만들어 놓으신 문제 은행이 있는데 그 문제은행에 있는걸 다 스크립트화 시켰어요 거기에다가 수업에 있었던 숙제들 까지도요
스크립트를 만들때는
(1) 제한시간을 두고 (최대한 적게) 생각나는대로 바로바로 적어요
(2) 다 쓰고 문법을 자가 첨삭 해요
(3) 첨삭해도 의심가는 내용은 선생님에게 물어봐요
이게 좋았던건
[1] 제가 자주 하는 실수들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돼요, 스스로 깨닫게 되는거죠
[2] 제가 좋아하고 잘 말할 수 있는 문장 구조가 보여요. 그 다음부터는 그런 문장구조의 비율을 높였어요
[3] 적은 내용으로 오래 말하는 방법을 알게돼요, 했던 말 반복하면서 문법오류 안나게 내용을 이어나가는 거죠
[4] 문장을 쪼게서 말하는 법을 배웠어요.
    문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 절을 넣어서 말하면 문법오류가 많이 났기에 제가 햇던 방법은
    A가 V1 해서 B입니다, B가 V2 해서 C 입니다. C가 v3 해서 D 입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거였어요
■ 12간지 외우는것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저는 12간지 제걸로 못만들었기에 제 생각을 오류 안나게 말하는 방법을 찾았었어요 그러는데 스크립트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근데 저는 21점이니깐 더 좋은 방법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혜지쌤이 알려주셨던 표현들 적용을 못했던게 좀아쉽네요.


4)Writing :

1. 학원 오기전에 제 상태는요
한국어로도 글을 잘 못썼어요

2. 인터
◎ 혜지 선생님
스피킹과 마찬가지로 라이팅에 쓸 시간이 없었기에 인터 종강하고 케이 시작하기 전에 뼈대 외우는데 최대한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독립형을 어떻게 써야되는지 형식 이해하는데 집중했어요, 3단논법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었습니다.

3. k반
◎ 혜지 선생님
라이팅을 제대로 하면서 힘들었던건 "왜 내가 쓰는건 오프토픽인가" 였어요, 처음 몇일은 "내 생각이 맞는거 아니야?" 하면서 보냈던 것 같아요 그 후에 제가 노력했던건
■ 생각을 하는 방식을 바꾸려고 했어요
3단 논법, 예시를 다 떠나서 제 사고방식이 바뀌지 않으면 라이팅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한 방식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방식, 선생님이 올려놓은 글에서 선생님이 생각했던 방식을 이해하려는 거였어요. 문법이나 단어을 외우기에는 늦었고, 최대한 사고방식을 비슷하게 만들어가면 점수가 나올것이라고 믿었었어요,
■ 3단논법 비교를 했어요
선생님이 올려놓으신 수업자료들에서 문제를 먼저 읽고, 나라면 이렇게 이렇게 쓸거야 라고 생각을 하고 선생님이 쓴 걸 읽어보는 작업을 계속 했습니다. 이것도 생각을 일치시키는 작업의 일부였어요.

학원을 좀 더 다녔으면, 간략하게 써보기, 동의어 사용하면서 써보기 등등을 해봤을텐데, 그런것들을 못하고 끝내서 아쉽네요

■ 통합형은 파란책을 계속 봤었어요
저는 암기력이 안좋아 봐도봐도 새롭게 보였기에 5rule 적용시키면서 시험전까지 정답률 높이는 연습을 했었습니다. 잘 되진 않았지만 도움은 됐었어요.


5)Note taking:
이 부분을 따로 적는 이유는 스피킹과 리스닝에서 노트테이킹을 다르게 해야된다고 강하게 느꼈기 때문입니다.

■ 스피킹은 세로로 하는게 좋았어요
혜지쌤이 알려주신 방법인데
스피킹에서 중요했던건 내 눈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이어나가면서 말을 할 수 있느냐 였어요. 그래서 눈이 위에서 아래로 한번에 훑을 수 있게 세로로 적었었습니다. 그리고 핵심 단어 동사+목적어 위주로 노트테이킹을 했었어요 어차피 주어야 쉽게 알아차릴 수 있으니깐요. 준비시간에 눈으로 훌으면서 문장을 만들어 보고 그리고 말을 했었습니다.

■ 리스닝은 가로로!
혜성쌤이 칠판에 가로로 적으시는 방법을 그대로 따라갔었어요
리스닝에서는 노트테이킹을 볼 때 한 눈에 내용을 확인하는게 중요했었어요. 가로로 적으니깐 나중에 내용을 찾기 쉽고 허우적거리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리스닝에서는 전체 단어를 적기보다는 그냥 제가 알수있는정도로만 쓰는걸 목적으로 했어요, 노트테이킹보다 듣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어디까지나 제 방법이니 더 좋은방법들 찾으실거에요


6)Grammar
완초2 에서 민주쌤한테 배m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됐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단시간에 저 많은걸 다 머리속에 넣는건 어렵다고 생각을 했기에 제가 선택한건 자주 나오는 기본적인 문법만 가져가자 였어요 예를들어서 전치사+명사, 명사 앞엔 형용사, 수동태 뒤에는 목적어 안와요 이런거였어요, 중요한것들을 강조해주셨었어서 끝까지 이런것들을 잘 가지고 갔던 것 같아요. 저 처럼 문법을 완전 모르는 분이라면 필수적인 것 만 몇개 가지고 가보세요, 나머지는 나중에 10번읽기 하면서 자연스레 체화되실거에요.

써보니깐 점수에 비해 말이 너무많네요 ㅎㅎㅎ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자신감이 가장 커요, 그리고 대학원 유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많은것들을 잃었지만 많은것들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 멘탈관리가 많이 힘들었어요, 반을 옮겨 갈 때 마다 배우는 내용과 양의 차이가 있고, 한 반에서 계속 있게되면 생각이 많아졌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했었어요, 달리기를 하거나 맛있는걸 먹는다거나 그런것들요. 학원이 이사가 가서 이제 쓸수는 없겠지만, 제가 제일 많이 활용한 방법은 학원 옥상에서 한강보기 였어요. 학원이 한강 옆에 있어도 한강을 갈 시간이 없었기에, 하늘이 이쁜 날이면 옥상에가서 풍경을 즐기면서 회복했었어요. 그리고 또 운동! 운동도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 항상 학원을 다니면서 했던 고민은 "내가 이렇게 까지 영어를 해야되는 이유가 있을까" 였어요, 공부를 할수록 잃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잃는 것 만큼 얻는게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대표적으로 얻을 수 있는게 사람들인데요, 어셔 학원의 선생님들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 너무나도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이런 사람들과 4달 넘게 같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었던게 정말 축복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하시면 영어점수 얻으실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 너무나도 힘들때 학원을 나와보지 말아보세요 그러면 학원을 안나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뻐질수 없을거에요
■ 저의 질문들을 받아주셨던 모든 선생님과 학생분들께 감사해요 그런 도움 없었다면 점수를 못냈었을 거에요


7. 어셔생활백서
■ 힘들땐 옥상에서 한강을 보세요 계속해서 공부할 기분을 얻으실거에요
■ 김선생은 제육쌈김밥이 최고에요 저는 1달동안 그것만 먹었었어요
■ 회덮밥 진짜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 김밥천국같은 한식집에선 부대찌개 시키지 마세요 배탈나요
■ 학원 주변에 친한사람을 만들어보세요, 제가 친해졌던 사람은 김선생 아줌마, 편의점 아줌마 아저씨, 빌딩 경비 아저씨가 있는데 끼니때마다 인사하고 가벼운 대화하고 하는 것들이 소소한 행복이었어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 숙제를 다 하는것보다 컨디션 유지하고 출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8. Thanks to
원장선생님 : 정말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감사해요, 저의 어떤 면을 좋게 봐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봐주셔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완초2 에서 3주만 버텨보자고 하신거 아니었으면 저는 여기까지 못 왔을거에요. 공부도 공부지만 선생님을 보면서 자기관리나 생각하는 방식에 관한 것들을 많이 배워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혜성쌤 : 리딩과 리스닝 혜성쌤 없엇으면 이 점수까지 도달 못햇을 거에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읽고 들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업 방법과 숙제 방식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수업 중간 중간에 해주셨던 좋은 말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하지말아라" 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에 많이 흔들렸었는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혜지쌤 : ㅋㅋㅋ 선생님 제가 표정관리를 잘 못해서, 라이팅 시간에 납득 못하면 화나는 표정을 지었었을텐데 죄송해요, 그리고 수업시간마다 자꾸 졸았어서 죄송하네요..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라이팅 정말 많이 도움 됐었어요 스피킹도 엄청도움이 됐었지만요, 항상 실력이 늘고 있다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팅,, 제 생각이 어떻게 틀렸는지 말해주신거 정말 도움이 많이됐었어요 감사드려요

예빈쌤 : 선생님 제가 선생님이 가르치셨던 달에 많이 흔들렸고 불성실해서 죄송했었어요, 선생님 강의가 저의 리딩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해태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던거 덕분에 마지막에 10번읽기를 했었고 그래서 이런 점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Obligate 틀린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제 죽기전까지 obligate는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완초2때 that절 해테하는거 도와주신거 그 때 이후로 감을 많이 잡았어요 감사드려요

민주쌤 : 맨날 단어외우느라 문법 못해가고 그랫는데, 완초 2 수업 끝날 때 즘 좋은 말씀 해주신 것 덕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되감기 제대로 배우고 인터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예은쌤 : 선생님 진짜로 진짜로 다 무너저가는 멘탈 잡아주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마지막에 별지나 12간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원희쌤 : 묶기도 못하고 구문도 못외워서 선생님 퇴근 때 까지도 못했었는데, 그래도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반 간 후에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혜영쌤 : 선생님 제가 주말에도 물어보고 그랬었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햇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절박햇던것 같아요. 그 당시 완초1 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완초2에 남겠다는거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USHER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 공부해준 재현이 너무너무 고맙고 마지막까지 잘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완초부터 같이 공부해온 미숙누나 주영씨 수현씨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k 첫달에 리딩에 대해서 많은걸 깨닫게 해준 예랑씨 감사해요. 절 보면 항상 웃어줬던 동호씨도 고맙고 모두들 고맙네요 덕분에 어셔 잘 마무리하고 가요.


글자수: 7797.5

이원희 19-12-07 21:35
 211.♡.130.88  
그리고 대학원 유학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됐어요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많은것들을 잃었지만 많은것들을 얻었어요 감사해요
■ 멘탈관리가 많이 힘들었어요, 반을 옮겨 갈 때 마다 배우는 내용과 양의 차이가 있고, 한 반에서 계속 있게되면 생각이 많아졌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했었어요, 달리기를 하거나 맛있는걸 먹는다거나 그런것들요. 학원이 이사가 가서 이제 쓸수는 없겠지만, 제가 제일 많이 활용한 방법은 학원 옥상에서 한강보기 였어요. 학원이 한강 옆에 있어도 한강을 갈 시간이 없었기에, 하늘이 이쁜 날이면 옥상에가서 풍경을 즐기면서 회복했었어요. 그리고 또 운동! 운동도 효과가 좋았던 것 같아요.
■ 항상 학원을 다니면서 했던 고민은 "내가 이렇게 까지 영어를 해야되는 이유가 있을까" 였어요, 공부를 할수록 잃는 것들이 있었거든요,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도 있는데 잃는 것 만큼 얻는게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대표적으로 얻을 수 있는게 사람들인데요, 어셔 학원의 선생님들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 너무나도 소중하고 대단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이런 사람들과 4달 넘게 같이 공부하고 배울 수 있었던게 정말 축복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하시면 영어점수 얻으실거에요 포기하지 마세요
■ 너무나도 힘들때 학원을 나와보지 말아보세요 그러면 학원을 안나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는 뻐질수 없을거에요
■ 저의 질문들을 받아주셨던 모든 선생님과 학생분들께 감사해요 그런 도움 없었다면 점수를 못냈었을 거에요


7. 어셔생활백서
■ 힘들땐 옥상에서 한강을 보세요 계속해서 공부할 기분을 얻으실거에요
■ 김선생은 제육쌈김밥이 최고에요 저는 1달동안 그것만 먹었었어요
■ 회덮밥 진짜 맛있습니다 추천해요
■ 김밥천국같은 한식집에선 부대찌개 시키지 마세요 배탈나요
■ 학원 주변에 친한사람을 만들어보세요, 제가 친해졌던 사람은 김선생 아줌마, 편의점 아줌마 아저씨, 빌딩 경비 아저씨가 있는데 끼니때마다 인사하고 가벼운 대화하고 하는 것들이 소소한 행복이었어요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 숙제를 다 하는것보다 컨디션 유지하고 출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8. Thanks to
원장선생님 : 정말 어떻게 표현을 해야될지 모르겟어요. 감사해요, 저의 어떤 면을 좋게 봐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게 봐주셔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요. 완초2 에서 3주만 버텨보자고 하신거 아니었으면 저는 여기까지 못 왔을거에요. 공부도 공부지만 선생님을 보면서 자기관리나 생각하는 방식에 관한 것들을 많이 배워서 정말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해요.

혜성쌤 : 리딩과 리스닝 혜성쌤 없엇으면 이 점수까지 도달 못햇을 거에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읽고 들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업 방법과 숙제 방식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수업 중간 중간에 해주셨던 좋은 말씀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생각하지말아라" 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에 많이 흔들렸었는데 죄송합니다. 끝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혜지쌤 : ㅋㅋㅋ 선생님 제가 표정관리를 잘 못해서, 라이팅 시간에 납득 못하면 화나는 표정을 지었었을텐데 죄송해요, 그리고 수업시간마다 자꾸 졸았어서 죄송하네요..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해요, 라이팅 정말 많이 도움 됐었어요 스피킹도 엄청도움이 됐었지만요, 항상 실력이 늘고 있다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팅,, 제 생각이 어떻게 틀렸는지 말해주신거 정말 도움이 많이됐었어요 감사드려요

예빈쌤 : 선생님 제가 선생님이 가르치셨던 달에 많이 흔들렸고 불성실해서 죄송했었어요, 선생님 강의가 저의 리딩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해태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해 주셨던거 덕분에 마지막에 10번읽기를 했었고 그래서 이런 점수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Obligate 틀린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제 죽기전까지 obligate는 안 잊어버릴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완초2때 that절 해테하는거 도와주신거 그 때 이후로 감을 많이 잡았어요 감사드려요

민주쌤 : 맨날 단어외우느라 문법 못해가고 그랫는데, 완초 2 수업 끝날 때 즘 좋은 말씀 해주신 것 덕분에 자신감을 많이 얻었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되감기 제대로 배우고 인터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해요!

예은쌤 : 선생님 진짜로 진짜로 다 무너저가는 멘탈 잡아주시고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해요. 마지막에 별지나 12간지 배려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원희쌤 : 묶기도 못하고 구문도 못외워서 선생님 퇴근 때 까지도 못했었는데, 그래도 항상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반 간 후에도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혜영쌤 : 선생님 제가 주말에도 물어보고 그랬었는데, 답해주셔서 감사햇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좀 절박햇던것 같아요. 그 당시 완초1 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완초2에 남겠다는거 이해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차근차근 공부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USHER에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들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 공부해준 재현이 너무너무 고맙고 마지막까지 잘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해.
완초부터 같이 공부해온 미숙누나 주영씨 수현씨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고, k 첫달에 리딩에 대해서 많은걸 깨닫게 해준 예랑씨 감사해요. 절 보면 항상 웃어줬던 동호씨도 고맙고 모두들 고맙네요 덕분에 어셔 잘 마무리하고 가요.
이원희 19-12-09 11:41
 112.♡.227.140  
주형아 이제 너의 그 부끄러웠던 날로 더이상 장난칠 수 없다는게 넘 아쉽다..
그리고 널 닮은 후드티를 못보는 것도 너무 아쉬워..
그동안 정말 수고했어! 넌 충분히 그 점수를 받을 자격이 있어!!!!! 또 놀러와 :)
안주영 19-12-10 18:33
 121.♡.150.242  
all time 에이스 주형씨 고생 많았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싶을거에여...ㅠ 또 한번 다시 축하드려영~
심예은 19-12-12 12:40
 112.♡.227.140  
ㅋㅋㅋㅋㅋㅋㅋㅋ축하해용ㅋㅋ 이제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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