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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0 18:56
[토익] 토익 915점 수기
 글쓴이 : 이지현 (211.♡.68.140)
조회 : 255   추천 : 0  
1. 이름: 이지현

2.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대학교때는제 2외국어 고급 어학 자격증을 취득 하느라 영어를 등한시했고, 대학 졸업 후에는 영어권이 아닌 제 2외국어권에서 취업을 해 일을 하며 더더욱 영어랑은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계속 피하다 보니 영어를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저에게는 트라우마가 되어있었습니다. 결국 토익 점수가 필요한 시점이 오게 되었고, 영어를 읽으려니 영어 알파벳 조차 가물 가물해서 심각한 상태임을 느꼈습니다.
토익 노베이스인 상태에서 제 머리를 쓰면서 공부를 시작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 같아서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2. 토익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
 
3. 처음 토익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750반

4. 토익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목표: 850~900
최초 / 중간/ 최종 : 820 / 860/ 915

6. 토익 공부한 이유: 취업

7. 파트별 상세설명

1)Listening :
part 1
팟1은 절대 틀리면 안되는 파트이지만 어렵고 낯선 어휘가 얼마든지 불쑥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LC 수업 때 혜성샘께서 팟 1 사진을 보고 작문을 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영어공부라는 큰 범주에서의 사고를 열어 준다고 느꼈습니다.
팟 1 문제에서 반복되고 자주 보이는 어휘들과 혜성샘이 수시로 말씀 해주시는 동의어들까지 함께 암기하면 일단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O , X , 세모로 직관적으로 답을 판단해서 고르는 방법이 저한테는 잘 맞았습니다.
공부 할 때 세모와 O가 한개 씩 나오면 O에 해당하는 부분을 일단 답으로 고르고 세모 친 선지가 왜 헷갈렸나 확인 하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반대로 O를 골랐는데 세모 친 선지가 답일 경우에도 동일하게 선지 해석과 단어 암기를 하고 익숙해질 때까지 들었습니다.
 
part 2

팟2는 LC 수업 때 내주시는 청테 준비, 딕테이션, 청해표현 암기만 성실히 하자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숙제의 도움을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딕테이션 숙제를 하면서 관사나 단, 복수 등을 정확하게 받아쓰기 위해서 한 문장 한 문장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되었지만, 혼자 청테 준비를 하며 음원을 듣고 바로 입 밖으로 해석하는 연습을 하면서 실력이 늘었던 것 같습니다. 팟2는 틀린 이유를 적는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예상치 못한 반응의 선지가 답인 경우라던지,
두 단어가 연음이 되어서, 혹은 아는 단어들이지만 발음을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답 이유를 적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기억하려했습니다.
팟2 수업 방식 중 선지를 들려주시고 질문이 어떤 대명사로 시작하는지와 같이 질문을 예측하는 훈련을 하는데 이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art 3,4

팟 3,4는 딕테이션을 하기에는 버거운 감이 있기 때문에
이 팟들에서는 청테 숙제가 가장 정직하고 빠르게 영어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답은 맞아도 내용을 반 밖에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 즈음 수업 때 샘께서 팟 3,4 에서 운좋게 답은 맞을지라도 안들리는 부분 2-30%가 있을 것이고 그것들이 모여서 오답 갯수가 쌓이는 것이라는 말씀을 해주신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내주시는 숙제 뿐만 아니라 수업 때 알려주시는 선지들의 동의어를 암기한 것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음원을 듣고 문장을 그대로 읊어도 보고, 바로 해석도 해보고,  해석이 되지 않으면 다시 듣는 가장 기본적인 과정을 반복하다보면 청해 실력이 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출문제 3회 분량의 팟 3,4 스크립트를 외웠고 문장구조나 문제 패턴을 한번 확실히 익혀두니 이것이 청해 실력의 베이스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2) Grammar :  part 5-6

팟5,6은 해석으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불안했고 문법을 어디까지 봐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ETS는 출제했던 문제와 비슷하게 자주 재 출제를 한다고 민주샘께서 말씀 하셔서 그냥 그 말씀 믿고 백지 기반으로 설명해주신 문법들만 간단히 기억하려 했습니다. 샘께서 문제를 맞춘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왜 맞는지 왜 틀렸는지를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문제만 맞으면 선지의 뜻을 대충 넘어가곤 했는데, 민주샘께서 같은 어근 다른 품사의 단어들 뜻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셔서 그 때부터는 선지의 단어들도 열심히 외웠습니다.
실제로 품사가 달라지면 단어의 뜻이 상이하게 바뀌는 단어를 언급해주셨을때 아차 싶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뜻이지만 뉘앙스가 다른 단어나 숙어, 그리고 동의어들을 매 수업마다 상기시켜주셔서 배운것들을 까먹지 않게 되새김질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3) Reading : part 7
팟7은 전적으로 민주샘이 수업 때 해주시는 말씀만 믿고 시키는대로 풀려고 했습니다.
문제와 지문에서 어떤 부분들을 우선순위로 빠르게 봐야하는지, 어떤 것을 눈여겨 봐야 하는지, 몇 문제를 읽고 지문을 읽기 시작할것인지 등 문제풀 때 고민되는 아주 기본적인 것 부터 해석까지 세심히 알려주셨습니다.
특히 이중지문, 삼중지문은 민주샘께서 티키타카를 잘해야 한다고 하신게 기억에 남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니 그게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었고, 답을 어떻게 빨리 찾을 수 있는지 감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샘께서 지문과 질문의 답이 어떻게 연결 되는지 수업 때 형광펜 그으며 답 근거를 잡는 법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나중에는 문제 풀 때 지문의 내용이 자연스레 떠올려질 정도로 연결이 수월해졌습니다.



5. 토익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토익을 시작으로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 할 계기가 생긴것! 11월10일, 11월24일 시험 두번 만에 820점, 860점이라는 결과가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목표는 900 이상이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에 시험을 나중에 한번 더 응시했고 3번째 시험에900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6. 토익학원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이제야 여유가 되어서 맘 놓고 후기를 쓸 여유가 생겼네요..!! 수업 초반에 티는 내지 않았지만 영어 알파벳이 가물가물해서 읽는 것도 헷갈렸어요.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이걸 어떻게 극복하나 혼자 맘 고생을 좀했던 것 같아요. 
근 7년 가까이 영어를 놓은 제 자신을 탓하며 이번 기회는 다시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혼자 마음을 다잡았어요.
중고등 단어를 외우면서 다시 영어에 익숙해지려 노력했고, 감사하게도 영어가 조금씩 눈에 읽히기 시작했어요. 매일 200개의 단어들을 외우고 단어 테스트를 본 덕분에 비교적 빨리 영어의 감이 살아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단어 테스트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감사하네요..!
어셔에  다니면서 좋은 선생님들,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두달은 다니려고 했지만 여건 상 한달 밖에 함께하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한 계기와 시발점이 된 시간이었기 때문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그 시작을 어셔와 함께해서 좋았어요!



7. 어셔생활백서

8. Thanks to                 
민주샘 : 첫 수업때 샘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훤칠하신 키와 시원시원하신 성격이 너무 인상적이었는데, 문법 설명 역시 너무 잘해주셔서 학원 잘 왔다 싶었어요..^^
영어 뿐만 아니라 삶의 태도와 관련한 생각들이 많이 공감 되었어요.
정말 틀린 말씀을 안하시는..ㅎㅎ 너무 멋져요 샘!!
샘이 해주신 말씀 하나 하나 다 생각이 나는데, 그 중에는 감동적인 얘기들도 너무 많았어요.
10월 종강날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해주신 얘기들, 호주에서 대학 다닐때 배낭 여행 가신 얘기 등등 여기다 쓸 순 없지만 해주신 소중한 얘기들  제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있을게요.
다음에 더 좋은 곳에서 또 뵐 수 있기를 바라요 샘 항상 건강하세요:)
 
혜성샘 : 첫 수업 때 학생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셔서 놀랐어요!
LC 수업 때마다 너무 너무 밝고 활기차게 수업하셔서 참 에너지가 좋으신 선생님이다 생각했어요.
청테 땜에 항상 긴장되고 숙제가 부담스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다 감사한 일들 뿐이네요..! (lc는 더 열심히 못해서 죄송,,ㅠㅠ)
뜬금 없지만 호주 홈리스 무료 급식소 밥이 얼마나 맛있을지 궁금해요..ㅎㅎㅎㅎ
샘이 머리숱 더 많으시면서 저 보고 머리숱 많다고 놀리셨던..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 유쾌하고 유익한 수업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혜영샘 :  혜영샘ㅠㅠ 카톡으로든 수업 때든 힘나는 말씀 많이 해주시고 학생들한테 쓴소리 하랴 기운 북돋아주랴 고생 많이 하셨죠. 학원 다닐때 샘의 존재가 힘이 많이 되었어요 여러모로..!  묵묵히 내색 한 번 안하시고 안 되면 될 때까지 인내심 있게 수업 복습 시켜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때 암기했던 것들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감사했어요 샘!


글자수: 3267.5

커멧 20-01-11 15:33
 222.♡.98.151  
지현 학생 수고했어요! 꼭 멋진 파일럿이 되길 바라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꼭 호주 방문하셔서 직접 먹어보세요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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