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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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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1 15:39
[토익] (점수발표 후 수정)토익 915점 후기입니다:)
 글쓴이 : 김현주 (218.♡.81.250)
조회 : 115   추천 : 0  
1. 이름: 김현주

2. 토익학원을 다니기전, 내 상태
 
ㄱ. 수능등급:  수능을 본 지 오래 되서 조금 헷갈리는데, 아마 3등급 후반쯤 나왔을 거에요.

ㄴ. 토익점수: 800점 초반쯤 되었던 것 같아요.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성적이라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안 되네요^^;;

ㄷ. 토플점수 : 응시경험 없음.

ㄹ. 지방에서 살았을때와, 와서 공부하는 또다른 서울 학생들의 높게 느껴졌던 차이점 : 해당사항 없음.

ㅁ. 예전에 했던시도들 (학원, 인강, 과외, 어학연수,  영어 공부 잘하려고 갔던 유학 또는 국제학교에서의 서러움)

 : 대학교 때 방학에 열렸던 특강으로 2~3주 정도 토익을 들었어요.

ㅂ. 지금까지 공부방법에서의 고찰

 : 궁금한 건 있는데 질문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대학교 방학특강 수업 특성상, 수강인원도 많았고 '정말 내가 이걸 질문해도 괜찮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주저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서는 강사님들이 수업시간 말고도 집에서 궁금한 게 생기면 연락하라고 먼저 말씀해주셔서 질문을 할 용기가 났던 것 같습니다.
 

2. 토익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저는 토익 리딩반을 2개월간, 리스닝반을 1주일간 수강했습니다. (각각 단과로)
 
3. 처음 토악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처음 시작은 토익 750반이었고, 사흘 후에 반배치고사를 다시 본 후 토익 850반으로 올라왔습니다.

4. 토익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미 유효기간이 지난 성적이라 기록이 남아있지 않아요ㅠㅠ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목표: 처음에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을 때는 "900점!" 이라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사실상 진짜 900점 이상을 받고 싶다기보단 목표치가 높으면 그래도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서 그랬던 거라^^;;
기존에 받았던 800점 초반대 이상만 받았으면 좋겠다 했었어요. 그만큼 오래 영어공부를 안 했기 때문에 자신이 없었거든요.

학원 등록하고 나서 토익 시험을 네 번 치렀는데 처음 시험은 너무 오랜만이라 긴장해서 원래 갖고 있었던 성적보다도 훨씬 낮은 점수가 나왔었어요.
하지만 학원에서 토익시험이 있는 주는 금요일마다 모의시험도 보게 해 주시는 등 시험에 익숙해지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셔서 그 다음 시험들은 볼 때마다 점수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취득한 토익점수는 705 > 805 > 860 > 915

6. 토익 공부한 이유: 재취업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전공이 어문계열이라도 정말 잘 하는 게 아니면 영어는 필요하니까요.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part 1-4 정말 짧게 듣긴 했지만 인상적이었던 건 듣기 파일 재생하시다가 한 문장씩 끊고 바로바로 해석 시키시는 거.
파트 2처럼 짧은 거면 그나마 나은데 3이나 4를 연달아서 질문 받으면 솔직히 과제 해 왔어도 많이 긴장되었어요^^;;
하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다고 느꼈던 게, 마지막 토익 시험(2/9)을 앞두고 혼자서 듣기평가 1회분을 풀어봤는데 평소보다 훨씬 잘 나오더라구요.
(잘하면 듣기 만점을 노릴 수도 있을 만큼만 틀렸습니다)

취업을 위한 다른 준비가 바빠 1주일밖에 듣지 못한 게 아쉬웠던 수업이에요. 1달 채워서 들었다면 정말 안정적으로 만점을 노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2) Grammar :  part 5-6 : "1초짜리 문제를 많이 만들어야 해!"라는 말씀과 "백지노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1초짜리 문제는 파트5 문제 풀 때 7분 안에 푸는 걸 목표로 삼으라고 하시면서 순수 문법으로만 풀 수 있는 문제들 설명하실 때 나오는 얘기인데.... 사실 저는 7분 내로는 아직까지는 잘 안 되더라구요. ^^;;
하지만 키워드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들은 예전보다 훨씬 많이 보여서 문제 푸는 시간이 단축되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백지노트는 품사랑 동사형태 이런 기본적인 문법들 한 번 짚어주시는 건데. 이거 진짜 들으실 수 있음 꼭꼭 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위에 적었듯이 저는 처음에 750반에서 시작했었는데, 사흘동안 문법 정리같은 느낌으로 민주쌤께서 해주셨던 게 백지노트에요.
이거 하고 반배치고사 본 다음에 850반으로 바로 올라갔을 정도인걸요ㅎㅎ

3) Reading : part 7 : 저는 같은 반 학생들에 비해 독해 속도가 정말 늦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시간 내에 다 읽고 푸는데 저는 꼭 한두 지문은 못 봐서 찍어야 했을 정도로요.
하루는 그것 때문에 민주쌤께 상담을 드렸더니 교재 파트7의 지문 중 아무거나 하나 골라서 직독직해를 10번 해보고 시간도 재 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가장 난이도가 높은 기사글을 추천하나, 다른 형식도 상관은 없다고 하셨어요.)
처음에는 단어에서도 막히고, '어, 잠깐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해?'라고 버벅거려서 단지문 하나 전부 해석하는 데에 15분 이상 걸려서 멘탈이 살짝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하다 보니 수업시간에 시간 재고 풀 때 시간이 부족해서 못 푼 문제 수가 줄기 시작했어요.
가장 최근에 본 토익 시험의 경우에는 200문제 전부 풀 수는 있었습니다:D
 

5. 토익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외국인이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해오는 말이나 회사 생활에서 접하게 될 비즈니스 문서들은 무난히 이해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은 붙었어요.

6. 토익학원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운 좋게(?) 높은 반에 배정되서 다니다보니 과제도 많고 강사님들의 기대치가 높으셔서 살짝 버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다 해가면 뿌듯한 기분도 들었고, 강사님들도 격려와 채찍질을 번갈아서 해주신 덕분에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7. 어셔생활백서 : 과제가 좀 버겁긴 해도 강사님들이 시키시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외우라는 거 외우시고, 오답노트 꼬박꼬박 하시고, 리스닝도 파일 열심히 듣고 오세요.
이제 와서 고백하자면 전 처음 한 달은 적응도 덜 되서 조금 덜 열심히 했었는데, 마지막 한 달은 적응도 되었고 한 번 들었던 내용이 다시 나오기도 해서 느낌이 잡혔던 것 같아요.
정말, 겨우겨우 과제만 마치고 수업을 듣는 것과 과제 마치고 복습도 해 둔 다음에 수업을 듣는 것은 완전히 다르더라구요.

8. Thanks to

최민주 선생님께.

사실 첫인상은 약간 센 언니 같은 느낌이라 다가가기 힘들어서 질문도 하기 두려웠었는데,
먼저 '정말 궁금한 게 없냐, 괜찮으니 모르는 게 있으면 꼭 카톡으로라도 물어봐달라'고 다가와주셔서 용기내서 질문을 드릴 수 있었어요.
리딩 속도가 빨리 안 늘어서 상담드렸을 때에도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에 학원 등록했을 때에는 마지막 세 지문은 건들지도 못해서 같은 번호로 찍기만 했었는데 최근 본 시험에서는 전부 다 풀고 낼 수도 있게 되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서혜영 선생님께.

토익 이론을 꼼꼼하게 복습하도록 도와주시고, 시험 접수 시작할 때마다 꼬박꼬박 챙겨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모의 토익 진행도, 정말 토익 시험장에서 치르는 것처럼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의 토익 덕분에 시험장에서 긴장을 안 하고 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추가로, 전 가장 최근에 진행해주셨던 모의 토익에서 감사드리고 싶은 점이
일반적으로 행해지듯이 듣기 > 독해 순이 아니라, 독해 > 듣기 순으로 한 번 진행해주셨다는 거에요.
사실 처음 그렇게 진행하게 되었을 때는 아주 약간 당황하긴 했었어요.
근데 놀랍게도 바로 이틀 후, 진짜 토익시험장에 갔을 때 제가 봤던 시험장의 음향 기기 상태가 좋지 않아서
결국 독해 먼저 진행한 후 듣기 시험을 뒤에 진행을 하게 되었거든요.

듣기시험이 뒤로 가면 별도의 마킹시간은 주어지지 않아서인지 시험장 떠나면서 다른 응시자들은 몹시 불만이 많았는데
저는 이틀 전에 이미 모의토익으로 경험을 해 봐서 그렇게까지 놀라지는 않았어요.
이례적인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의토익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단 저는 득을 봤어요ㅎㅎ



김혜성 선생님께.

단기간에 가장 놀라운 효과를 본 수업을 꼽으라고 하면 아마 듣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딱 1주일밖에 수업을 듣지 못했지만 틀린 갯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지다니 너무 신기했어요ㅎㅎ
토익시험 치르기 전날 집에서 기출문제집 100문제 풀고 채점한 것 기준이긴 하지만, 근데 이렇게밖에 말씀 못 드리는 게
리스닝 월화수목금 듣고 바로 이틀 뒤에 봤던 2월 9일 토익. 리스닝 25점 올랐어요!
저번보다는 잘 들렸는데 난이도가 좀 더 어려웠다는 평을 들었을 때부터 뭔가 예감이 괜찮다 했는데 정말 성적 오른 걸로 확인되니까 기분이 좋았습니다ㅎㅎㅎ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감사히 수업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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