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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1 21:58
[토플] 토플 93점 후기! (학터반 2회 졸업생)
 글쓴이 : 송부길 (175.♡.31.97)
조회 : 497   추천 : 3  
1. 이름: 송부길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4개월(3월,4월,5월,6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1—> 완초2—> 인터2번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90/93

4월 모의: 56  [R 23/ L 19/ S 0/ W 14]
5월 모의: 87  [R 28/ L 20/ S 17/ W 22]
6월 모의: 80  [R 18/ L 26/ S 18/ W 18]
6월 모의: 90  [R 22/ L 26/ S 20/ W 22]
6월 실전: 93  [R 24/ L 26/ S 21/ W 22]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대학진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0)Grammar: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배운 이래로 항상 매번 문법을 공부했지만 매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문법 문제가 나오면 항상 어디선가 보고 들었던 감으로 문제를 풀다가 많이 틀렸고 영문 글을 읽을 때도 문법구조에 기반한 정확한 해석이 아닌 아는 단어의 나열을 통해 글의 내용을 유추하느라 디테일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완초1 때 학수쌤의 문법 수업을 듣고서야 비로소 문법에 눈을 뜨게 되었고 완초1,2 때 다져 놓은 문법으로 특히나 리딩을 비롯한 다른 영역도 비교적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1)Listening :
영어 리스닝이라곤 수능 영어 듣기밖에 몰랐기 때문에 만만하다고 생각했지만 리스닝을 처음 듣고 매우 당황했습니다.
그 후 정말 열심히 청테 준비와 딕테이션을 했습니다. 청테준비는 내용을 외우지 않을 정도로 2번 정도 듣기를 했고 딕테이션은 '내용을 외우면 안 된다'라고 최면을 걸며 아무 생각 없이 쓰기만 했습니다 이때 학수쌤과 완초1 때 배웠던 문법, 묶기를 바탕으로 주어, 동사를 먼저 들었고 훨씬 수월하게 문장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대화 속도가 비교적 빠른 컨버에서 노트테이킹 하는데 애를 먹었는데 딕테이션 연습을 했던 것이 컨버에 특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월 모의 이후 리스닝 내용은 이해하는데 문제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한다는 저의 문제점을 깨닫고 기존에는 문제의 답만 찾았지만 오답 선지를 지우는 방법으로 연습했습니다. 또한 예빈쌤께 부탁드려서 추가적으로 리스닝 문제를 풀었습니다.
노트테이킹을 할 때 영어로 쓰면 스펠링 고민하다가 뒤 내용을 놓친 적이 많아서 한글로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또한 실전처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실전에서 노트테이킹을 놓치는 경우를 대비해 가끔씩 노트테이킹을 안 하고 기억으로 푸는 연습도 했습니다.

2)Reading :
리딩은 문법도 문법이지만 단어가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4개월 학원에 다니면서 하루도 빠짐없이 단어를 외웠고 반복적인 단어 암기와 완초1,2 때의 문법, 묶기가 삼위일체가 되어 리딩 문제 푸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독해를 할 때 왜 꼭 동사로 끝내야 하는지 왜 자꾸 귀찮게 되감기를 해야 되는지 이해가 안 되고 짜증 났지만 점점 청크를 늘리며 되감기를 하는 것이 속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매일 5번씩 지문을 읽으며 해태를 준비하고 통과하면서 낯선 문장에 대한 이해력과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전의 리딩 수업과는 다르게 학수쌤께서 정확하고 빠르게 글을 해석하는 방법으로 단어의 느낌을 파악할 수 있게 따로 준비해 주신 자료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수쌤께서 리딩 지문의 장르에 대한 실력 편차가 큰 저의 단점을 파악해 주셔서 추가적인 리딩 문제를 내주셔서 실전 감각을 익힐 겸 하루에 1지문씩 풀고 답 근거를 찾았습니다.
리딩은 리스닝과는 다르게 시간이 조금 빠듯해서 문제의 질문을 읽으면 바로 선지를 보지 않고 그 질문의 답을 생각해 두었다가 선지 아무거나 보고 맞으면 바로 넘어가면서 속도를 줄였습니다. 어떤 문장에서 이해가 안되거나 해석이 안되서 막히더라도 미련없이 넘어가면 뒤에서 앞의 문장이 이해가 될 때도 많았습니다. 모르면 넘어가세요.

3)Speaking :
지금까지 제한 시간 내에 영어로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가장 힘들었습니다. 영작 순발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12간지가 술술 나오게 열심히 외우고 12간지끼리 엮는 방법도 많이 연습했습니다. 인터1 때는 혜지쌤이 내주시는 숙제를 리딩, 리스닝 후에 시간이 남으면 했지만, 인터2에서는 거의 빠짐없이 했습니다. 제 목소리를 듣는 건 매우 오글거렸지만 체계적인 첨삭 시스템이 매우 좋았습니다.
스피킹 리스닝은 그냥 리스닝과는 다르게 영어로 노트테이킹 했고 최대한 말할 때 버벅거리지 않기 위해 들은 문장을 통째로 적었습니다. 뼈대는 시험 이틀 전에 다 외우고 실제 스피킹 시험 안내 나올 때 몰래 뼈대를 쓰기 위해 종이 안 보고 앞만 보고 뼈대 쓰기를 피나게 연습했지만 시험장에선 아쉽게도 감독관이 계속 제 뒤에 있어서 못 썼습니다. 전 쫄보여서 못 썼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써도 몰랐을 것 같아요. 종이 안 보고 쓰기 연습해보세요.

4)Writing :
타자가 느려서 제한 시간 동안 글자 수를 못 채울까 매우 걱정했습니다. 최대한 12간지를 사용하려고 노력했고 독립형은 주장 1,2와 예시 1개 쓰기를 목표로 했습니다. 완초1 때 문법을 탄탄하게 다져 놓아서 문법에서는 어려움이 없었고 독립형 삼단논법을 만드는 게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독립형 하나를 만드는 것도 1시간이 걸렸지만 쌤이 주신 숙제를 하면서 시간은 줄고 내용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라이팅 쓰면서 스스로 '와 이건 너무 잘 썼는데? 미쳤다'라고 생각하며 첨삭을 받았을 때 빨간색투성이인 첨삭 내용을 보고 제 문제점을 교정할 수 있었던 것이 가슴 아프지만 좋았습니다.
라이팅 리스닝도 그냥 리스닝과는 다르게 영어로 노트테이킹 했고 단어 위주로 적었습니다. 독립형 뼈대는 진작에 외웠지만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 무작정 영어만 외우지 말고 이해하고 외우면 좀 더 빨리 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리딩 시간에 학수쌤이 정리해 주신 단어의 느낌을 배우고 비슷하지만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내는 다양한 어휘를 구사해서 어휘선택에서 좋은 점수를 내도록 노력했습니다. 라이팅 시험때 복잡하게 생각하기 싫어서 독립형에서 억지로 12간지를 끼워 넣었는데 한개가 오프토픽이 뜬거 같습니다. 너무 12간지를 사용하겠다는 강박은 가지지 마세요.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어셔에 온 첫날 살인적인 스케줄에 감탄하며 '여기를 인터반까지 가는 사람들은 진짜 괴물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괴물이 제가 되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누구와도 친해지지 않고 공부만 하겠다고 생각 했는데 아마 혼자였으면 이렇게 오래 버티지 못했을거 같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많이 배웠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1) 어셔 짬밥 4개월 기억에 남는 나만의 맛집을 소개해주겠다!!
(어셔 진짜 점심,저녁 먹는 낙으로 다녔음, 밥이 제일 중요행, 빨리 걸으면 왕복 8분)
*신세계 지하 1층:
슈바인학센, 케르반(치킨케밥), 쟈니로켓 (필리치즈스테이크), 파파밸리 (불고기 피자), 또이또이 베트남 (반미), 고렝( 챠슈라멘), 보승족발(족발), 팝업스토어처럼 가판대에서 파는것도 맛있음 하지만 3일 정도 밖에 안 열어서 빨리 가야함
*신세계 11층:
히바린(등심 돈가스), 덕인관(떡갈비)
*센트럴 시티:
베테랑 칼국수(칼국수), 르 사이공(쌀국수, 해물볶음밥, 분짜), 샤브보트, 쉐이크쉑, 삼백집(해온반), 빌라드스파이시, 스노우폭스( 닭볶음탕, 연어초밥), 순대실록(순대볶음), emackandbolios, 젤라띠젤라띠(피스타치오)
*고터 지하상가:
홍수계 찜닭(순살치즈), 놀부부대찌게, 얼큰수제비, 북창동 순두부
 
2) 친구는 가뭄같은 어셔의 단비같은 존재! 친구를 사귀자!
3) 모의고사는 무조건 Full! 스피킹, 라이팅 연습을 많이 해야된다!
4) 학원 오는 낙을 만들자! Ex) 밥, 친구, 학수쌤
5) 내셔널지오그래픽 및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자! 배경지식 짱짱맨!



8. Thanks to

학수쌤
쌤 덕분에 제가 이렇게 오래 버틸 수 있었고 목표 점수를 받을 수 있었어요!
처음 어셔 왔을 때 쌤 첫인상은 '와 큰일 났다 진짜 엄청 빡세겠다'였는데 반전 성격의 소유자ㅋㅋㅋㅋ
완초1 때부터 매니저쌤도 없이 혼자서 저희 반을 케어해주시고 소나무같이 변하지 않는 열정으로 쌤의 시간을 저희 반 평일 자습과 주말 자습에 쏟으시는 것을 보고 정말 감동이었고 많은 것을 느꼈어요. 저도 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쌤을 실망시켜 드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4개월 동안 지각 한번 없이 빼먹지 않고 열심히 다녔던 거 같아요. 쌤의 완초1 때 문법 수업이 제 모든 영역 점수의 베이스가 되었어요. 쌤은 제 영어 인생에서 처음으로 문법을 이해시켜주신 분이에요! 그리고 리딩 수업 때도 학생들이 이해가 안 되고 궁금해할 법한 과학, 기술 등의 내용을 미리 공부하고 알려주시는 모습에 ‘저렇게까지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다고?’ 생각하며 정말 놀랐고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단점을 파악해서 각자에게 맞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는데 저의 약점을 간파하고 제게 맞는 공부법을 알려주셔서 존경스러웠어요. 잘 못 따라오는 학생들까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이해시켜주시는 학수 쌤은 도대체 단점이 뭔가요?? 학수 쌤은 제 어셔 생활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어요 쌤이 없었더라면 아마 전 이 후기도 못 썼을 거예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의미로 쌤 성함 삼행시 지어볼게요 ㅋㅋㅋㅋ
김:김
학:학수쌤
쑤:아랑해요~


예빈쌤
쌤 감사합니다!! 5월 모의토플 이후 리딩과 리스닝의 편차가 커서 리스닝 성적을 올리기 위해 예빈쌤을 찾아 갔을때 물론 이전의 청테 준비와 딕테이션의 노력도 쌓였겠지만 쌤께서 진단해 주셨던 저의 문제를 보완한 것이 리스닝 점수 급상승의 가장 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쌤 덕분에 제가 어려워하던 컨버 문제를 다 맞게 되었어요! 완초1때부터 지금까지 정말 감사합니당


혜지쌤
쌤 감사합니다!! 스피킹, 라이팅 시간은 리딩과 리스닝으로 지친 제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1시간 2개월 짧은 시간이지만 인터1부터 배웠던 삼단논법은 다른 영작에도 유용할 것 같아요. 토플 스피킹, 라이팅에 대해 1도 몰랐던 저를 이렇게 성장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당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윤누나
어셔에 온 지 이틀정도 되었을때 누나가 저에게 '전공이 뭐냐'고 먼저 말을 건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이 흘렀네요. 누나와 형 덕분에 학원을 정말 재밌게 다녔어요. 누나가 없었으면 아마 저는 우울증에 걸렸을 거에요… 형과 누나와 함께 매일 신세계가서 밥먹고 웃고 떠들고 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 개발하고 누나 질문 받은 기억은 절대 잊지 못 할거 같아요! 별생각 없이 그런가 보다 했던 내용을 누나의 질문으로 인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학수 쌤께 물어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누나에게 단어 쉽게 외우는 방법을 알려주기위해 고민하느라 저도 단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암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누나 아프지 마요 건강이 최고에요... ㅠㅠ 비록 이제 어셔에서 만나지 못하지만 앞으로 자주 봐요! 그동안 정말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잊지 말고 항상 저를 conjure 해주세요~ㅋㅋㅋㅋㅋ

영앤슈퍼리치 경수형
형 먼저 토플 점수 잘 나온 거 매우매우매우 매우 축하드려요!!! 완초 1 때 누나와 친해지고 형과 친해지면서 이렇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들과 만난 건 처음이었어요. 형과 누나 덕분에 학원을 정말 재밌게 다녔어요. 특히 같이 누나를 놀릴 때가 제일 좋았는데 누나가 먼저 가버려서 아쉬워요ㅋㅋㅋㅋ 매일 똑같이 단조로운 어셔의 생활 속에서도 '내일은 뭘 먹고 형, 누나와 무슨 얘기를 할까?' 생각하며 늘 설레고 행복했던 거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형과 누나와 함께 매일 신세계 가서 밥 먹고 웃고 떠들고 종강하면 놀러 가곤 했던 기억은 절대 잊지 못해요! 지난 4개월 동안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누나랑 같이 자주 봐요~


멋지고 귀여운 사랑둥이 경선이
형과 누나가 없을 때 네가 나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던 게 엊그제 같아 정말 고마워! 네가 얼마나 많이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는지 내가 잘 알고 있어. 내가 항상 영혼 없게 응원하는 것 같아도 난 네가 점수 빨리 잘 나올 거라는 거 믿어 의심치 않아! 그리고 너 요즘 리딩, 리스닝 다 엄청 올랐잖아 이제 그만 좀 울어ㅋㅋㅋㅋ 나와 같이 리스닝 답 근거 찾아줘서 고맙고 학원 끝나고 집 같이 가줘서 또 고마워! 막판 시험 보기 전에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덕분에 항상 즐거웠어. 비록 이제 어셔에선 못 보지만 앞으로 자주 만나자! 내가 많이 아끼고 존경해~ 영차영차 홧팅


나보다 겨우 20일 빨리 태어난 혜미
경선이와 같이 나에게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줘서 정말 고마워! 점심, 저녁시간이 되면 모든 것을 그만두고 밥을 먹으러 가는 나와 달리 끼니를 거르며 할 일을 끝내는 모습과 주변 환경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이웨이 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 난 네가 반드시 곧 토플 성적이 나올 거라고 장담해 나만 믿어!ㅋㅋㅋㅋ험난한 어셔 생활 속에서 너와 티격태격하는 것도 너무 재밌었어! 이제 나 좀 그만 놀려 ㅋㅋㅋㅋ 비록 이제 어셔에서 보진 못하지만 앞으로 경선이랑 같이 자주 만나자! 내가 많이 아끼고 늘 고마워~ 으X으X 홧팅


수호신 동하형
경수형과 나윤 누나가 없어 혼밥하는 저를 맘마 팝에 껴주셔서 감사해요! 맘마팟이 없었다면 아마 학원을 뛰쳐나갔을 거예요. 항상 형으로서 동생들을 리드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졌어요! 그리고 수업 시간에 제가 궁금했던 내용을 먼저 질문해 주셔서 해테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리딩 써머리에서 형의 의견을 듣고 제 생각을 수정할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해요~


19금 마스터 성민 누나
완초1 때 맥북을 처음 사용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현란하게 맥북을 쓰는 누나를 보고 용기 내서 사용법을 물어본 게 생각나요. 근데 알고 보니 누나도 저한테 맥북 사용법 물어보려고 했다는 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저를 맘마팟에 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예상을 벗어나는 누나의 드립으로 어셔 생활이 더 재밌었어요ㅎㅎ 누나와 같이 리딩 오답 근거를 찾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해요~


무기력 귀염상 하영 누나
누나가 완초 1 왔을 때 스피킹 시간에 딱 한 번 짝꿍 돼서 서로 문장 읽기 한 게 기억나요. 절 맘마팟에 껴주셔서 감사해요! 누나를 인터반 막판에 못 본 게 너무 아쉬워요…ㅠㅠ 아프지 마요... 건강이 최고에요! 건강만 챙기면 누나는 반드시 토플도 빨리 따고 중국어 점수도 빨리 낼 수 있을 거예요! 누나와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면서 진짜 즐거웠어요ㅋㅋㅋㅋㅋ 리딩 스터디를 할 때 제가 생각한 답 근거와 누나가 생각한 답 근거를 비교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어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해요~


나와 생일이 같은 단영이
처음에 별생각 없이 생일을 물어봤다가 나랑 같아서 깜짝 놀랐어ㅋㅋㅋㅋㅋ 좀 더 일찍 친해졌으면 좋았을 텐데 한 달 만에 헤어져서 아쉽다....ㅠㅠ 혼밥 하는 나와 같이 밥을 먹어줘서 고마워. 너도 분명히 곧 원하는 토플 점수가 나올 거야 내가 알아! 내년 2월 9일에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 주자 ㅋㅋㅋㅋ 그동안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자주 연락해~


칭찬일색 관홍이형, 순후형
그동안 기회가 없다가 완초2 종강 날에 형들과 처음 얘기를 했는데 형들이 너무 과분하게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형들이 말을 놓자고 했는데 결국 못 놓고 끝나네요 ㅋㅋㅋㅋㅋ 형들의 질문을 통해 좀 더 깊이 있게 고민하게 되고 그것이 지금 점수의 바탕이 된 것 같아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락해요~


카리스마 소민 누나
완초1때 같은 모둠이었던 게 기억나요. 그때는 누나와 얘기를 잘 안 해서 몰랐지만 지금은 완전 카리스마 있으시고 반전 매력이 있으신 것을 알았어요ㅎㅎ 가끔씩 진짜 어려운 리딩 질문에 답을 제대로 못해드려서 죄송해요….그리고


글자수: 5812

송부길 20-07-01 22:08
 175.♡.31.97  
글이 길어서 짤렸어요 ㅋㅋㅋㅋㅋ 이어서 봐주세요

그 문제의 해설을 듣고 저에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해요~


인터반 짝꿍 서영 누나
인터반 와서 짝꿍이 되고 누나와 처음 얘기한 거 같아요ㅋㅋㅋㅋ 누나의 질문을 통해 보통 같으면 대충 해석하고 넘어가는 부분을 디테일하게 해석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해요~


가깝지만 멀었던 상엽님
아쉽게도 리딩 스터디 할 때만 잠깐 말하고 한번도 말을 못 해본 거 같아요…. 목표 점수에 빨리 도달하시길 기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조력자 진호형
진호형과는 대부분 종강 날 때나 시험 전에 얘기를 많이 한거 같아요. 항상 저에게 과분한 칭찬을 해주시고 스피킹, 라이팅 유형에 대해 1도 모르고 어리버리한 저에게 빠르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해요~


인간답지 동현이
처음에 나윤이 누나의 소개로 서로 인사했던 게 생각나네. 추가로 혼자서 문제 푸는 모습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아서 그때부터 나도 추가 문제를 풀었던 거 같아. 이번 토플에서 점수가 잘 안 나왔다고 낙심하지 마! 짧았지만 내가 본 너는 목표 점수는 걍 넘길 수 있어 내가 장담해! 영어를 잘하는 너가 부러워….. 공부 열심히 하고 점수 나오면 꼭 알려줘~~ 앞으로 자주 연락하자!
백서영 20-07-01 22:28
 119.♡.162.200  
부길아~
먼저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축 하 해~!
나는 처음에 네가 완전 차도남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짝궁되고서 보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면도 있다는걸 느꼈어,
좀 더 일찍 친해졌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그동안 공부하느라 고생많이 했고, 맛집 알려줘서 고마워~!! ^___^/
조경선 20-07-01 22:29
 182.♡.140.21  
귀엽똑똑 부길아... 첫 댓글을 니가 쓰면 어떻게해ㅠ...
나 첫댓 아니면 쓰기 싫단 말이야...
아무튼 진짜 많이 고생했규 학터반 4개월 함께해서 즐거웠어
그렇게 안생겨서 한번도 안빠지고 나온 것도 기특하고
노력해서 목표점수 가져간 것도 너무 축하한당🙃🙃
밥 메이트 송북일 나중에 나 점수 나면 보자~ 애기 고생했어~~
박단영 20-07-01 23:13
 223.♡.22.198  
부길아 ,, 우리 생일은 같은데 왜 리딩 성적은 다른걸까 ,, ? 이번 시험에 너 이기려고 했는데 너무 아쉬워 ㅠ 학수쌤이랑 너랑 다투는 거 보는 것도 재밌었고 나랑도 가끔 밥 먹어줘서 고마웠어 ! 리딩 리스닝 열심히 공부하더니 원하던 점수 나온 것도 대견하고 앞으로 하는 일도 다 잘될거야 ~ 종종 연락할게 부길 ㅠ
서동현 20-07-01 23:33
 14.♡.35.28  
부길이형!
저도 형보면서 엄청 자극받았었어요(현타도 많이 왔지만...)
같이 100점은 못찍게 됐지만 그래도 학원밖에서 볼수있어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
형 4개월동안 수고많았고 어셔탈출한거랑 점수나온거 축하해요!!
저도 점수 잘나와서 형 미국에 빌딩짓는 거 도와줄게요ㅎㅎㅎ
그리고 점수 취득후 얻은 결과 넘웃겨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성민 20-07-01 23:53
 223.♡.151.23  
부길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은근 웃긴 SARAM......사실 대놓고 웃기지만.......... 너무 축하해 역시 똑똑한 북일이 우리 유일한 맥북유저로써 나중에 정보공유 ㄱ? ㅋㅋㅋㅋㅋ 어셔 탈출해서 부럽다 ㅜㅜ 나도 본받고 얼른 탈출하고록 할게 여기를.. 우리 애들이랑 한번 더 다같이  담에 한번 여행가자!  고생했당!! 나도 લ 열심히 할께!!
석혜미 20-07-02 13:50
 218.♡.32.18  
부길아 아쉽....물론 너가 더 아쉬우겠지? (나를 못 보니까^^) 내가 9월 안에는 어탈할께...
ddoh man na ja. 부길아 너랑 친해져서 재밌었어 너도 재밌었지? 알아^^ 4개월동안 수고했어 너 덕분에 맛난고 많이 먹었어 케케 근데 왜 내가 1번이 아니지? 그건 반성문 써서 dm으로 보내.
김동하 20-07-02 13:54
 218.♡.32.18  
ㅅ애긔 북일이 점수 나온거 축하해ㅋㅋㅋㅋ 점수 한번에 나온거 너무 부럽구나ㅠㅠ
나는 너희에게 끌려 다닌 기억 밖에 없는데ㅜ
너의 반전 매력을 더이상 볼수 없어서 아쉽지만 나중에 또 어셔 밖에서 만나자ㅋㅋㅋㅋ
자주 연락해~ㅎㅎ
김하영 20-07-02 14:11
 218.♡.32.18  
울 부길이,, 넘 대견해,, 잘컸어 아주.. 울 애기 수고했어...
어셔탈출 넘 부럽다.. 나 토플 빨리 끝내고 중국어 공부할게..
너가 추천해준 사업아이템으로 꼭 성공할게.. 고마워..
부길이 한달 더 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떠나서 아쉽넹,,
담에 밥 같이먹자 ~ 고생했어 부길이,,
조경선 20-07-06 14:13
 218.♡.168.176  
부길아 오늘은 7월 수업 첫 날이야 이번 리딩도 학수 쌤이란다...
아침부터 울다가 약간 안정 찾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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