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remember
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게시판 > board

 
작성일 : 20-09-03 21:12
[토플] 총 3달 81점 후기!
 글쓴이 : 조상윤 (14.♡.93.165)
조회 : 464   추천 : 1  
1. 이름: 조 상윤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종합2개월(완초1->인터) + 단과1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X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80 / 81
목표:
최초 /중간 /최종
X / 모의 72 / 최종 81(R 23 / L 16 / S 16 / W 26)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미국 유학 준비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제가 비록 점수는 잘 못나왔지만..!!!!!! 멘탈바사삭나서 점수를 잘 못받았지만!!! 리스닝은 꾸준하게 연습하는게 최고에요. 원래 리스닝이 가장 자신있던 파트였는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는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실제 시험장에 가서 푸는 것도 느낌이 매우매우 달라요. 토플리스닝 문제를 처음 풀었을 때 어떤걸 들었는지 막연하게 기억만 나고 노트테이킹도 제대로 못써서 엄청 처참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일 자신있던 과목이 오히려 제 발목을 잡게 되니까 어떻게 점수를 올려야 할지 고민을 가장 많이 했던 과목이에요. 결과만 보면 정말 마음에 안들지만..!!! 제가 연습했던 방법 중 제일 효과적이었던건 리스닝 선생님과 상담을 꾸준히 해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워야 하는지 알아가는 거에요. 예를 들면, 수업 중에 리스닝을 듣고 받아 쓰는 “딕테이션”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 딱히 큰 어려움없이 금방 끝냈어요. 그런데도 리스닝 점수가 제대로 안나오니까 많이 답답했었는데, 문제는 듣는 게 아니라 들은걸 깔끔하게 정리하는 능력이 없었던 거였어요. 노트테이킹을 할 때, 어떤 부분을 반드시 적어야하는지, 어떤 부분은 버려도 되는 건지에 대한 판단을 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더니 문제를 맞추는 개수가 점점 늘어났어요. 정말 리스닝이 늘어나는 것 같지도 않고 막상 문제를 풀어도 엄청나게 틀리는 과목이라 제 기준에선 제일 힘든 과목이지만, 계속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갖고 연습을 반복해서 하시면 분명 어느샌가 귀가 트이고 맞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ㅎㅎ

2)Reading :
리딩을 요약하자면 단어와의 싸움이에요. 즉, 단어만 외워도 점수가 오를 수 있는 과목이에요. 그리고 점수가 올라간다는 느낌을 제일 쉽게 받을 수 있는 과목이라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받을 수 있는 과목이었어요. 저도 단어를 정~~~~말 죽도록 외우기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이거든요.. 그래서 처음 일주일은 필사적으로 외우진 않았어요ㅎㅎㅎ. 사실 단어를 어떻게 외워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무작정 외우기만 하니까 답은 안보이지, 단어에 시간을 무지막지하게 쏟아붓고 있지.. 뭐 이런 것들 때문에 공부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렇게 찾은 방법이 50개외우고 모의단어시험보고 이걸 4번해서 총 200개를 외우는 방법이었어요. 저는 이렇게 해서 단어를 잘 외우게 됐는데 사람마다 단어를 잘 외우는 방법이 달라서 그걸 빨리 찾아내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리딩문제는 정말 ‘뇌피셜’을 아예 제외시켜야해요. 이거 아니었나? 라고 생각이 들면 그 생각 저리 던지시고 다시 지문을 보고 답근거를 찾길 바랍니다. 리딩은 답 근거를 빨리 찾아내는 연습이 필요해요. 그리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세요. 주관적인 생각은 절대 개입못하게 해야해요. 그렇게하면 점수가 수직상승 할거에요 ㅎㅎ

3)Speaking :
스피킹은 많이 말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브레인스토밍을 많이 해도 직접 말을 해봐야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멘탈을 꽉 붙잡고 스피킹을 하는 거에요. 아무리 준비를 잘 했어도 순간 긴장을 해버리면 머리가 백지로 변하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말을 할 수 없게 돼요. 제가 토플시험 때 그랬어요. 노트테이킹엔 다 적었는데 말을 하려고 하는 순간 머리가 백지로 변하고 어버버 하니까 더 당황하고.. 결국 스피킹도 점수가 원하는 대로 안나왔어요. 브레인스토밍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그걸 어떻게 깔끔하게 말할건지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최대한 간결하게 말하세요.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 전혀 없어요. 예를 들면, prefer 문제가 나왔으면 because it is fun! 이래도 돼요! 물론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간결하게 풀어헤치세요! 그리고 12간지는 외우라고 할 때 외우셔야 합니다 ㅎ. 이 모든게 12간지가 외워졌다는 전제 하에 쓴 거에요. 12간지만 외워도 당신의 점수는 20점. 완전 가능.


4)Writing :
라이팅 선생님이 쓰라는 거, 외우라는 거 다 하시면 됩니다. 정말 쉽죠?
이게 전부냐고요? 네, 이게 전부에요. 정말로.
문법은 완초 반에서 기본을 다지셨다면 아마 첨삭 받으실 때 마다 고쳐나갈 수 있을 거에요. 독립형은 템플릿만 외워도 정말 편하게 작성할 수 있어요. 통합형은 문장 고르기 연습을 하잖아요? 그 문장을 왜 골라야 하는지 알아야 해요. 그냥 무작정 아 이래서 되는구나 하시면 안 되고 왜 이 문장은 되고 이 문장은 안 되는지 정확하게 구분하시게끔 연습하시면 좋을 거에요. 리스닝은.. 화..화이팅! 그래도 리스닝 파트보단 편...하지 않나요?
라이팅 리스닝은 리스닝 노트테이킹처럼 다 쓰려고 하지 마시고 정말 핵심 단어만 받아 적으셔도 충분하실 거에요. 특히, 리딩 지문이 나와서 읽을 때, 리스닝이 어떤 식으로 반박이 나올지 대충 예상할 수 있거든요? 이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미리 생각을 하신 후에 리스닝을 들으면 좋을 거에요!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내 거친 점수와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선생님.
수능과 군대 이후 오랜만에 느끼는 해방감.
여러 좋은 사람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진짜 농담안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공부라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어떻게든 짧은 기간안에 목표를 이뤄내려고 어셔로 들어오게 된건데.. 어중간한 각오로는 아마 버티기 힘들거에요. 그래도 정말 짧은 기간 내에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긴 합니다! (당신의 멘탈을 제물로) 그리고 물론 공부를 하러 들어온거긴 하지만 주변에 같이 힘낼 친구들이 있으면 더 좋아요. 같이 놀러다니는거 말고…!!!! 놀러가는건 끝나고 하셔도 돼요 ㅎㅎ 약간 주변 사람들의 영향도 적잖게 받더라고요. 옆에 있는 사람이 열심히 하면 나도 열심히 하게 되고, 서로 모르는거 더 알려주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힘들면 같이 힘내자는 식으로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 버틸 힘이 더 생기더라고요 ㅎ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의심되는 순간이 많을 거에요. 내가 제대로 하고는 있나, 시험점수 잘 안나오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들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어요. 그래도 자기 자신을 믿고 정말 끝까지 악착같이 버텨봐요. 분명 열심히 한 만큼 점수도 그에 맞게 올라가요. 절대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이미 거기서 공부하고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거에요. 파이팅화이팅!

7. 어셔생활백서

1. 너 내 동료가 돼라 : 서로 부족한 부분 도와주기
2. 선생님이 말한 건 다 따르기.
EXCEPT) 선택과제를 줄게요. 안해도 돼요 => 선택이긴한데 하세요 ^-^
        한강공원도 다녀오고 그러세요 => 시간 되면요. 근데 시간이 되시겠어요? ^-^
3. 모르는 단어를 모아서 단어장 작게나마 만든 후 등원하는 길에 외우고 다니기
4. 당신은 이미 토플의 노예입니다.
5. 멘탈은 반드시 잡으세요! 멘탈 흔들리지 않게 관리 꼭 하세요!

8. Thanks to
가르쳐준 모든 선생님들, 그리고 매니저 선생님들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완초 1반에 같은 반이었던 사람들 덕분에 어셔적응 빠르게 했어요. 좋은 사람들 만나서 덕분에 멘탈이 덜 깨졌어요 ㅎㅎㅎㅎ. 고맙단 인사를 직접 하고 싶었는데 몇 분은 없어ㅈ......
그리고 인터반 우연히 조를 형성하게 되어서 같은 조원이 됐던 분들도 진짜 정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할게 많아서 허덕이고 지쳐가는 중이었는데 왜 이렇게 웃긴 사람들이던지 학원 생활하다가 그렇게 크게 재밌게 웃었던 적은 처음이었네요. 눈 비벼서 단호하게 혼냈던 적이라던가, 한 명 몰아가기 귀재들만 모여서 억울해하던 상황이라던가, 아직도 떠올리면 웃겨서 잊을 수 없는 빵빠레와 12간지 academic courses 외우는데 갑자기 절대음감으로 변해서 웃었던 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게 웃어서 문제였긴했는데 진짜 웃겨서 죽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 무튼 서로 모르는 부분 도와주면서 같이 힘낸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에요 분명.
모든 분들 하고픈 일 다 이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모두 힘내요!


글자수: 3085.5

 
 

Total 1,17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공부법/ 수기 게시판 활용방법 민옥기 20-04-29 6828 0
공지 [공지] 결과 수기 작성법 - 토익 usher 19-01-22 9294 0
공지 [공지] 결과수기 작성요령 - 토플 usher 10-12-16 18468 0
1130 [토익] 어셔 두 번째 탈출 후기 (1) 박단영 21-01-05 711 0
1129 [토플] 토플3개월 박지원 20-12-28 700 0
1128 [토익] 어영부영 다니다가 마음 잡고 800점 넘긴 수기 장유정 20-12-17 427 0
1127 [토익] 600점>900점 수강후기:) 이승연 20-12-14 525 0
1126 [토플] 토플 101점 후기 (2) 전정배 20-12-09 726 0
1125 [토익] 900넘기기 수강후기 이건해 20-12-07 388 0
1124 [토플] 토플 102점 후기!!! (1) 심우석 20-11-24 685 0
1123 [토플] 102점 -> 110점 스피킹 25점 넘기기! (1) 김송은 20-11-22 585 0
1122 [토플] 3주다니고 104점 후기 (1) 양석규 20-11-20 593 0
1121 [토플] 유리멘탈 학생의 3개월 토플 99점 수기 (1) 소유림 20-11-19 758 0
1120 [토플] 토플 110점 수기 / 86, 99점 받았던 중1이 씁니다 (5) 음원진 20-11-13 780 1
1119 [토플] 5개월 92점 수기 (1) 오은교 20-11-07 818 4
1118 [토플] 토플 111점 후기 정유정 20-10-31 711 0
1117 [토플] 토플 86점 후기 정다은 20-10-21 893 0
1116 [토플] 학수엄마와 혜성아빠의 우당탕탕 박단영 키우기 (●'◡… (4) 박단영 20-10-06 1376 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 from g4_write_toefl_note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8306' and wr_id != '7433' and wr_id != '96'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45, 15

  • 완전초보1반
  • 완전초보2반
  • intermediate반
  • K-USHER1반
  • K-USHER2반
  •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