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remember
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게시판 > board

 
작성일 : 20-09-11 18:43
[토익] 토익 한달반 수강 후기
 글쓴이 : 최유빈 (221.♡.62.119)
조회 : 82   추천 : 0  
1. 이름: 최유빈

2. 토익학원을 다니기전, 내 상태
  저는 토익학원을 다녀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토익 기출 문제집을 사서 간간히 혼자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를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떻게 구체적으로 공부를 해야겠는지도 잘 모르겠고 계속 공부를 하면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지 의문만 들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시험이 연이어 취소되어 객관적으로 저의 점수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길이 막혔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처음 입학하자마자 졸면서 푼 모의 토익 680점이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점수였습니다.

 
ㄱ. 수능등급: 2
ㄴ. 토익점수: 890
ㄷ. 토플점수: 없음
ㄹ. 해외도시, 또는 지방에서 살았을때와, 서울 학생들의  차이점
ㅁ. 예전에 했던시도들 (학원, 인강, 과외, 어학연수,  유학 또는 국제학교)
    막연히 혼자서 문제를 풀어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었습니다.
ㅂ. 지금까지 공부방법에서의 고찰  (질문 못해서, 실행력 부족)
    저는 영어문제를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막연히 ‘양을 많이 풀고 문법 내용을 외우고 단어만 많이 알면 잘 보는 시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문제의 양을 많이 푸는 것에만 집중했었던 것 같습니다.

2. 토익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개월 반
 
3. 처음 토악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750반

4. 토익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익 점수(파트별):

5. 목표했던 토익점수/ 취득한 토익점수:
목표: 900이상
최초 /중간 /최종
755 / 790,815 / 890
6. 토익 공부한 이유: 취업 준비하기 위해서 공부했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 Listening : part 1-4
  part 1은 단어와 자신감의 영역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해당하는 단어를 알고 아니면 해당하지 않는 단어를 듣고 제대로 지워나간다면 답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들은 것이 정답이다.’라는 생각으로 미련 두지 않아야 다음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art 2는 의문사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것 같습니다. 의문사를 듣고 해당하는 답을 예상해보고 역질문을 생각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art 1과 마찬가지로 미련을 두지 않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못들은 문제가 눈에 밟힐수록 뒷부분의 문제도 많이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Part 3는 처음부터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나온 단어 하나가 정답의 키워드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문에 나온 것이 여자의 발언인지 남자의 발언인지 보고 그에 대해 집중해서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rt 4는 한사람이 계속 말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절히 정보를 끊어서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등위접속사를 사용해서 한문장이 무지막지하게 길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는 저는 접속사를 기준으로 키워드를 생각해놓고 문제를 풀었습니다.
2) Grammar :  part 5-6
    part 5-6는 민주쌤이 그날 수업하신 것을 그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에 가장 초점을 맞춰서 공부했습니다. 누가 어디서 어떻게 이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도 민주쌤처럼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백지와 이론 책이 Part 5,6의 전부에요!!
3) Reading : part 7
  part 7은 잘 읽는 것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 생각을 집어넣지 않고 해석해서 답의 근거를 명확히 알고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최대한 답의 근거를 생각하면서 문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5. 토익점수 취득 후 얻게 된 결과 :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된 것 같습니다.

6. 토익학원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처음에는 그냥 제가 혼자서 공부를 할 자신이 없어서 학원을 등록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종강이 많이 밀려서 중간 등록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중간등록자이다 보니 많이 힘들 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간 등록을 했지만, 개강부터 함께한 사람처럼 되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단어도 완벽하게, 그날 내주신 숙제는 빠짐없이,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앞부분에 빠진 부분은 공부해서 채우자’라는 생각으로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진도를 따라가기만 급급했었는데 점점 질문도 생기고 선생님이 질문을 하시면 답을 말할 수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사실은 학원을 가는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즐거워서 더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8월이 되고 무조건 점수를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서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진짜 모의 토익을 볼 때마다 내가 몇 개를 틀렸는지에 집착하게 되고 실제 토익을 보기 전에는 압박감에 막 울면서 시험장으로 향했던 날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힘들 때 혜영쌤이랑 상담하면서 많이 흔들리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혜영쌤이 마지막 날에 정말 원하는 점수가 나오면 좋겠지만, 만약에 나오지 않더라도 충분히 열심히 잘 했다고 해주신 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솔직히 점수가 안 나올 때마다 ‘나는 열심히 안 했나봐’라는 생각만이 들어서 많이 힘들었는데 혜영쌤이 열심히 해주셨다고 말하니깐 뭔가 제가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마음을 비우고 8월의 마지막 시험을 치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목표점수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학원을 다닌 것이 후회되거나 아쉽지는 않습니다. 정말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시간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롯이 토익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기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한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간을 원동력으로 목표점수를 향해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어셔생활백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출결입니다. 한 번 지각하고 결석하면 또 그런 유혹이 드니깐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졸지 않는 것도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힘든 날은 점심 시간에 산책을 했었습니다. 잠깐의 산책이지만 잠도 깨고 다시 생기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그날 배운 것은 그날 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조금씩 미루면 어느새 눈덩이처럼 불어나 손도 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8. Thanks to
혜성쌤 진짜 청테할 때마다 너무 떨려서 심장이 두근두근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진짜 감사해요!!
민주쌤!! 진짜 제 RC 성적의 99%는 다 선생님의 점수에요!! 제 RC점수의 구원자세요!! 진짜진짜 감사해요!!
혜영쌤!! 제가 마음이 흔들려서 막 갈피를 못 잡을 때마다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이 안 계셨으면 저는 중간에 포기했을지도 몰라요!! 진짜 감사해요!!
보영쌤!! 진짜 한 사람 한 사람 빠짐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글자수: 2577.5

최민주 20-09-18 18:06
 218.♡.168.176  
유빈이 ㅋㅋㅋ 키만 컸지 완전 애기같았던 우리 미래 간호사 =)

유빈이 간호사 되면 꼭 쌤 담당케어 해줘야해 ㅋㅋㅋㅋㅋ
꼭 놀러와!!!
 
 

Total 1,10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공부법/ 수기 게시판 활용방법 민옥기 20-04-29 1749 0
공지 [공지] 결과 수기 작성법 - 토익 usher 19-01-22 3948 0
공지 [공지] 결과수기 작성요령 - 토플 usher 10-12-16 13189 0
1109 [토플] 어셔 떠나기 싫은 미나리의 토플 수기... (3) 이민아 20-09-18 141 0
1108 [토플] 너도 할 수 있어! 토플 졸업! (2) 노건희 20-09-17 130 0
1107 [토플] 30대 학터 씨니어 반 토플 90 수기 (1) 김현석 20-09-17 125 0
1106 [토플] 토플 수기 (4) 이다혜 20-09-14 211 0
1105 [토익] 8월 토익수기 (1) 김민선 20-09-13 73 0
1104 [토플] My 3 weeks in USHER that felt like 10 years (2) 김지훈 20-09-12 148 0
1103 [토익] 토익 한달반 수강 후기 (1) 최유빈 20-09-11 83 0
1102 [토익] 750 한달 850 한달 다닌 수기 (1) 서윤지 20-09-11 77 0
1101 [토플] [학터반] 토플 2달 86 수기 (2) 안현영 20-09-10 200 0
1100 [토익] 8월 한달 토익 수기 (1) 임건 20-09-10 76 0
1099 [토플] 토플수기 (1) 김민기 20-09-06 190 0
1098 [토플] 80점수기 (1) 천지원 20-09-06 201 0
1097 [토플] 토플 113점 수기 (2) 김현지 20-09-05 242 0
1096 [토플] 토플 85점 수기 (1) 최선우 20-09-05 174 0
1095 [토플] 토플 한달 수기! (2) 이유진 20-09-04 175 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 from g4_write_toefl_note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8306' and wr_id != '7433' and wr_id != '96'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0, 15

  • 완전초보1반
  • 완전초보2반
  • intermediate반
  • K-USHER1반
  • K-USHER2반
  •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