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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9-17 02:59
[토플] 30대 학터 씨니어 반 토플 90 수기
 글쓴이 : 김현석 (211.♡.34.29)
조회 : 125   추천 : 0  
1. 이름: 김현석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4개월 (완초2:1달, 인터:1달, 스피킹 라이팅 단과:2달)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2(성적은 완초1반 이었는데 쫄랐어용...ㅠ)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80/90
목표: 80점
최초 /중간 /최종

반배치 고사 SW: 27/40 RC:10/42 이정도 였던 것 같아요.
4월 완초2반 모의고사: RC:15 LC:19
5월 인터반  모의고사: RC:18 LC:19
6월 모의고사        : RC:19 LC:21
7월 모의고사        : RC:23 LC:19
마지막 모의고사    : RC:28 LC:27

실제 9월6일 토플 최종 점수 : RC:25 LC:24 SP:19 WR:22 TOTAL:90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저는 예빈쌤 한테 리쓰닝을 배웠는데, 학원에서 하는 청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됬어요. 학생 한명 한명 다 돌아가면서 청테를 하기 때문에 긴장되서 준비를 안할 수가 없더라구요 ㅠ 완초 2반때는 사실 단어+리딩에 집중해서 리쓰닝을 좀 소홀히 했어요..ㅠ 저는 단어를 너무너무 많이 몰라서 진짜 그거 다외우고 해테 준비하고 나면 벌써 새벽 2시... 도저히 할 엄두가 안나더라구여ㅠ 인터반에 올라간 이후에는 그래도 최대한 많이 들으려고 노력했고, 예빈쌤이 알려주신 시그널들을 잡는거에 최대한 집중해서 문제 풀고 다시 한번 쭉 들으면서 다시 한번 놓친부분 없나 포인트들 잡아보고 그다음에 한문장씩 끊어서 혼자서 청테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노트 테이킹은 제가 스펠링이 너무 약해서 영어로 쓰다보면 맨날 스펠링 고민하다가 놓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하고 한글로 적으려고 노력했어요. 리쓰닝 능력은 단기간에 늘지는 않지만 시그널들을 잡는 연습을 하면 점수는 어느정도 오르는 것 같아요. 딕테이션은 따로 하지 않고, 대신 영어 문장을 다 들으려고 노력했어요 쓰지는 않았지만 영어 문장 그대로를 말로 하도록 연습했고 스크립트는 진짜 진짜 안 들릴때만 보는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아무래도 강의 이다 보니까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흐름을 따라가면서 들으면 뭔가 좀 더 편한 느낌?? 이었어용. 근데 진짜 리딩이 좋아지면 리스닝 점수도 같이 오르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영어 문장이 들려도 해석이 잘안되서 못푸는 문제들도 많았는데 리딩 실력이 느니까 영어 문장을 들으면서 바로 해석하는게 좀 더 편해 지더라구여. 리딩이 부족하신 분들은 초반에 꼭 리딩부터 집중해서 잡으시는 걸 추천 드려요!!

2)Reading : 리딩은 학수쌤한테 배웠는데 정말 정말 너무 열정적이고 헌신적이셨어요 주말에도 나와서 학생들 공부 도와주시고 ㅠ, 게다가 재밌기두 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토플이 학술적인 지문들을 다루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까지 막힘없이 이해 시킬수 있도록 바쁘신 와중에도 미리 그에 관련된 배경지식 공부를 조금씩 해오시더라구여! 그런 부분이 학생들이 어려운 지문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줬던 것 같고 그런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많은 동기부여가 됬던 것 같아요!! 리딩 점수를 높여주기 위해서 학원에서 단어,묶기,SW,해테,열번 읽기 를 시키는데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저 정도만 계속 반복해서 숙달하면 누구든 리딩 고득점을 맞을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사실 저는 단어를 어~~~엄청 외우기 싫어했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 하던 사람이 었어요.
근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단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어요...저는 리딩점수의 기복이 상당히 컸어요 시험보기 일주일 전까지 리딩 점수가 20~30점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이게 모르는 단어가 많이 나오면 지문이 잘 안읽히고 해석도 잘 안되는데, 모르는 단어가 별로 없으면 술술 읽혀서 시간 조절도 쉽고 정확도도 많이 올라 가더라구요. 처음에 반배치 고사 볼때는 진짜 한 5줄 읽었는데 중요한 부분마다 다 모르는 단어라 무슨 얘기를 하는건지 하나도 이해를 못했어요...ㅠ 근데 사실 단어 200개 외우는거 진짜.. 죽을거 같아여.. 사실 그래서 전 제 나름의 기준을 세웠어여 학원 기준 통과하는건 너무 힘들다 하루에 4~5시간정도 투자해서 150개 이상만 맞자 하는 마인드로 꾸준히 외웠더니 그래도 아는 단어가 많아져서 해석하는데는 지장 없게 됬어용! 기준을 통과하는게 가장 좋지만 너무 힘드신 분들은 저처럼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대신 저는 10번은 못읽어도 최대한 많이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다른곳에 시간을 투자하고 싶어서 기준을 낮추는건 좋지만 그냥 힘들다고 포기하면 안되요 ㅠ
그리고 저는 어셔학원 리딩분야에서는 묶기랑 해테가 정말 너무 좋았고 도움이 많이 됬어요. 처음엔 사실 좀 귀찮았는데 묶기를 한 두달 정도 하다보니까 문장 구조가 너무 잘 보이고 해석 하는게 편해지는걸 진짜 많이 느꼈어요.학원 다니면서도 묶기 부분은 정말 너무 좋다고 친구들한테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것 같아요. 해테도 마찬 가지 였는데 처음에 저는 해테를 안했어요. 해석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구용.. 아니 분명히 해석 다 된다고 생각 했는데 말로 하려니까 안나오는... 심지어 말로 해도 친구들이 틀린 곳을 말해 줄때 마다 아 맞네.. 또틀렸네.. 하게 되더라구여 혼자서 하면 자기가 맞게 해석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게 되더라구여 꼭꼭 친구들이랑 같이 해석하면서 해테를 준비 해보세요! 기초가 부족한 분들 한테는 진짜 많은 도움이 될거 에용! 근데 꼭 필기가 없는 페이지를 펴서 하세요. 가끔 친구들 보면 선생님이 말씀 해주신 대로 묶어논 문장을 보고 해석하고, 심지어 막히면 한글로 써놓은 뜻을 보고 읽는 친구들도 봤는데, 별로 좋지 못한것 같아요. 필기가 없는 지문을 보고 해석을하다 막히면 아 내가 이부분이 약해서 해석을 잘 못하는구나 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고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음.. 또 저는 토요일에는 학원에 나와서 문제 풀고 리뷰하고 10번 읽기 하고 이정도로 리딩 공부를 했던 것 같아요 리뷰 할때는 각 문단마다 핵심 내용 찾아서 형광팬으로 체크하고 답근거 문장 체크하고 틀린 문제가 있으면 실제 답근거랑 내가 생각한 답근거 문장이 일치하는지, 왜 그 오답이 매력적으로 보였는지 정도 체크 하면서 리뷰 한후에 10번 읽기를 했어요! 이런 식으로 공부하니까 처음에 반배치 고사 볼때 3지문 중에 1지문 푸니까 시간이 끝났었는데 나중에는 3지문다 풀수 있었어요! 심지어 실제 토플에서는 더미가 나와서 72분동안 4지문 풀어야 됬는데 제가 시험때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 편안하게 풀자 하다가 너무 편하게 풀어서... 첫지문 풀고 나니까 45분정도가 남은거에요... 그래서 나머지 3지문을 각각 15분 만에 풀었어용... ㅋㅋ 리딩 속도가 느려서 고민인 분들 많으실텐데 단어+묶기+10번 읽기, 꾸준히 하시면 정말 시간 많이 줄어요. 저는 심지어 한글도 읽는 속도가 느려서 수능이나 모의고사도 끝까지 풀어본적이 없었어용... 근데 되더라구요!! 아 그리고 리딩 더미가 아주 아주 높은 확률로 나옵니다 여러분 웬만하면 리딩 더미 나온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할거 같아요...!

3)Speaking : 스피킹은 혜지쌤 한테 배웠는데 정말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여. 학생 한명 한명 꼼꼼히 봐주시는데 그런 모습이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정말 학생들을 위하는 쌤 같았어요, 어뜨케든 기초가 부족해서 힘들어 하는 학생들 까지 다 좋은 점수 받을수 있도록, 바쁘실 텐데도 막 따로 과제도 내주시고 피드백도 주시고 정말 그런 모습에 감동 했어요.ㅠ 그 동안 많은 학원들을 다녀 봤지만 이 정도로 세심하게 한명 한명 케어해 주시는 쌤은 처음 본 거 같아요. 수업 시간에도 돌아다니면서 한명 한명 스피킹 하는거 다 들어 보시구 피드백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아 물론 저는 매우 샤이 해서 쌤이 오실때 마다 너무 부끄러워서 말문이 막혔던... ㅎ.ㅎ 근데 정말 이런 세심함 뿐만 아니라 강의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여, 저는 스피킹 독립형 정말 한글로 말하라 해도 뭐라 해야되지...? 했었는데 수업때 마다 쌤이랑 브레인 스토밍 하는거 참고 하면서 조금 외우고 뼈대 외우고 12간지 외우고 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스피킹 독립형에 대한 부담감이 하나도 없어졌어용. 아쉽게도 시험때는 앞에 실수한거 때매 아.. 어뜨카지,. 하다가 완전 망쳤지만... 다음에 다시보면 잘 볼수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저는 어셔 첨삭 시스템도 너무 좋은거 같더라구여 매일 스피킹 라이팅 한개씩 첨삭 받을 수 있는데 이거 한번씩 하고 피드백 보고 하면 정말 빨리 느는거 같아여, 근데 피드백 받구 나서 꼭 연습 해야 겠더라구용.. 토플 문제가 정말 돌고 돌더라구여! 쌤이 잘 나오는 것만 뽑아서 연습 시켜 주시는 건가 주위에 시험 본 친구들 보면 연습 했던거 나왔다고 하는 친구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용! 저도 거의 비슷하게 나왔구용! 진짜 실제 시험에서 나올수 있다는 생각으로 매일 피드백 받은거 연습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4)Writing : 라이팅도 혜지 쌤한테 배웠는데 위에서 말했듯이 스피킹이랑 마찬가지에요 수업시간에 라이팅 작성 할때도 돌아 다니시면서 한명 한명 다 케어해 주시는...!! 근데 라이팅은 특히 뼈대가 정말 좋아여! 서론 결론만 써도 이미 170자라는!! 후후 저같은 초보자들 한테는 한 줄기 빛 같은.. 그런 뼈대 였어여.ㅎ.ㅎ 그리고 3단 논법!! 이거 정말 좋아여!! 저는 원래 라이팅 처음 써볼때는 신나서 막 제 의견 쓰다가, 응...? 나근데 무슨 말 쓰고 있지... 이말이 왜나왔지... 했었는데, 3단논법 배우고 나니까 글이 딴데로 안세고 딱 토픽에 맞게 간단하게 쓸 수 있더라구여. 이거 너무 너무 유익 했어요!! 라이팅 역시 마찬가지로 12간지를 많이 활용 할수 있었어요, 웬만하면 자주 쓸 수 있는, 타임, 아카데믹 코스, 스트레스, 머니 요정도는 완벽하게 외우도록 노력했고, 근거 중에 하나는 거의 저것들 중에 하나로 썼던거 같아요.ㅎㅎ 아 그리구 저는 혜지쌤이 자주 쓰는 접속사 문장 구조들을 그냥 외워버려서 그대로 쓴 적도 많아요. 저는 접속사를 뭘써야 되나 그런거 정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쌤이 예시 쓸때 어떻게 쓰나 보면서 접속사들 쭉 정리해서 아 이런것도 쓰는구나 여기선 이렇게 연결하는구나 이런걸 많이 연구? 했어용! 또 몰래 잘쓰는 친구들꺼 염탐,,? 했어요 몰래 점수 높은 친구들꺼 글 읽어보고 아.. 저렇게 썼구나..! 아 나도 저말 쓰고 싶었는데!! 이러면서 표현들을 많이 익혔던거 같아요. 여러분 몰래 잘 쓴 친구들꺼 다 읽어보세요!! 어차피 근거들은 다다 비슷 할 거에요. 그 비슷한 근거들을 가지고 어떻게 자연스럽게 썼는지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됬어요!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코로나때매 미국은 못가구..ㅠ 영어 실력 향상!?
토익 시험 접수...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어셔 생활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난 것 같아요. 돌이켜 보면 정말 행복한 시간들 이었던 것 같아요. 힘들어도 서로 서로 의지하면서 조금만 더 힘내자고 화이팅 하던.. 정말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처음엔 단순히 영어 점수가 필요해서 등록한 학원 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영어 점수는 부수적인 것이 되는 듯한 느낌 이었어요.어쩜 다들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그런 열정 가득한 모습들을 보면서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제 자신을 돌아 보고 발전 시킬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학생들도 쌤들도 다들 너무 보고 싶을 거 같아요.ㅠ 이미 점수를 획득한 친구들 너무너무 축하하고 고생했고, 아직 공부를 하고있는 친구들도 정말 열심히 했으니까 조만간 좋은 소식 있을거라고 믿어요!

7. 어셔생활백서
지금 당장의 점수에 너무 실망 안했으면 좋겠어요. 누구는 몇개월 만에 끝냈는데 나는 왜이렇게 오래걸리나 하고 속상해 하는 친구들도 많은데 저는 목표 점수만 달성하면 그게 몇개월이 걸렸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그 몇 개월이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질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일 거에요!!!!. 남이랑 비교하는 건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당!! 내가 이걸 결국 해낼 수 있느냐 없느냐 이것만 생각하고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8. Thanks to

-시원쌤: 제 담임쌤 시원이형. 조퇴하고 싶으면 시원이형 한테 먼저가서 허락 받았던...ㅋㅋ 제가 흔들릴때 마다 잡아주시고 격려 해주신 시원이형 너무 고마워여 형!! 형 없었으면 저는 아마 학원에 적응도 못하고 목표 점수를 받는 것도 힘들었을것 같아요. 아 라이팅 후유증 걸려서 윗문장 Had 도치 쓰구 싶네..Had you not been there for me.... 정말 너무 재밌는 시원이형 ㅎㅎ 10월 11월중에 꼭 여행같이 가요 물론 그전에 고기 파뤼 한번 하구....! 정말 많은 동기 부여가 됬어여. 딘오브 캐리스, 메터리얼들 찾아서 나눠주시고 진짜 너무 도움만 많이 받은거 같네용. 캐리스 화이팅!!!!!!!!!! 그만 봐주고 얼릉 끝내 버려여 형!! 실력 그만 숨기시졍. 아 생각 해보니깐 형의 몸무게 이론이 맞았어용 시험볼때 90이었는데, 딱 90나옴.. 쫌 더 찌워놀걸..쉣.... 형은 꼭 더 찌워서 시험 보세여 그거 맞아여. 진짜 오랜시간 함께 했는데 정말 정말 즐거웠어여. 앞으로도 종종 뵈여 형!

-학수쌤:와 쌤 쫄라서 완초 2반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용 ㅋㅋ 완초 2반 넣어 주셔서  감사해여. 저 사실 완초 1 들으라 했으면 아마 환불 못받아도 그만 뒀을거에요.ㅋㅋ 진짜 주말마다 나와서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해여 쌤. 덕분에 기초를 잘 다질 수 있었어서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었던것 같아여. 아 단어 좀 외울껄 요즘 단어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여 쌤.. ㅋㅋ 쌤 덕분에 너무 재밌게 수업 들을수 있었어여. 다음에 꼭 밥한번 같이 머거여 쌤!!

-혜지쌤: 와 저 진짜 스피킹 라이팅 처음에 너무 막막 했는데, 쌤 덕분에 많이 는거 같아여. 진짜 어.. 음.. 만하다가 끝났었는데, 지금은 뭐라도 말할 수 있겠더라구용 ㅎ.ㅎ 진짜 학생 한명 한명 신경 써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여 쌤! 인터반 처음 수업 들어 오셨을때 제 표정이 너무 안좋았나요? ㅋㅋㅋ 처음 오시자 마자 배치표 보시구 제 이름 찾아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 보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표정이 안좋았나 ㅠ 그때 조금 감동했어용! 어우 처음보는 학생도 기분이 안좋아 보이니 신경써 주시네 하구.. ㅎ.ㅎ
쌤 말투 너무 중독성 있었는데 못들으니 아쉽네용! 나중에 다시 수업들으러 갈게여 그동안 너무 감사 했어여 쌤!

-소만: 소마안~ 잘하구 있죵!? 그동안 같이 공부하면서 진짜 재밌었어영! 조만간 249 쐬주 한잔 해용! 시험 못봤다구 어깨 추우우욱 하지 말구우! 열심히 했으니까 곧 좋은 성적 맞을 수 있을거에여. 같이 공부하는 동안 정말 정말 재밌었눈데! 시원이 형때매 맨날 웃다가 배아파 하던 소만 아직도 그 들석이던 어깨가 눈에 선하네용 249 얼릉 다시 모여여!

-관홍: 나갔다 올때마다 사탕 사다주던 관홍이... 솔직히 말해봐 나 살찌울라고 일부러 맨날 먹을거 줬지....
한얼이 몰아내고 같이 공부했던 우리 과농이... 한얼이 그만뒀자나 너때매.. ㅋㅋㅋ 진짜 항상 밝은 관홍이 처음에 봤을때는 정말 못했는데 제법 늘었더라? 조만간 꼬기 함묵자 과농아ㅋㅋ 덕분에 재밌게 다녔어. 근데 바보냄새좀 그만 내뿜자 ^^ 열심히 했으니까 금방 좋은 결과 받을수 있을거야!

-순후: 관홍이랑 마찬가지로 먹을걸 아주 많이 주던 쑤누.. 아니 왜 하나도 못먹으면서 자꾸 두개 세개 시키는거야... 너무 고맙자낭..! ^ㅡ^ 형 감자튀김 좀 드실래여? 형 만두좀 드실래여? 어우씌... 밥 빨리 같이 먹자 쑤누야 잘하고 있지??? 서울 오면 한번 보자 쑤누야

-동하형: 완초1반 2일 다닐때 같은 조였던 동하형, 형은 잘하니까 금방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거에요. 얼른 끝나고 다같이 한번 모여서 밥먹어여!! 나중에 드리프트 시켜드립니당!! 차만 준비해 두세용!!

-혜미: 여자의 리쓰닝 점수는 묻는게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준 스패미... 너의 리쓰닝 점수를 듣는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어.

-경선: 동화 읽어주던 아이 경선이.. 진짜 그거 너무 중독성 있었는데 다시 듣고 싶다. 진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어. 거의 나만큼 열심히 하던데.. 오랜만에 보네 그런사람... 아주 제법이야

-은지: 내 4호선 메이트 은지.. 야 은지야 너 스피킹 라이팅 잘하는 거드라.. 너 20 20 이래길래 조금 방심했는데 너 생각 보다 아주 제법이었네...? 다음에 밥한번 먹자구 성난 햄스터

-능한: 능한아 미국에서 잘있지? 형님은 밸런스가 좋으시자나요! 밸런스 있게 25 24점 맞았엉! ㅎ.ㅎ 미국 책상은 넉넉하구..!?

-진호: 항상 열심히 하고 남들 너무 잘챙기던 진호

-하영: 늘 힘 없는 하영이ㅋㅋㅋ 뭔가 중독성 있어.. 그 힘없는 말투

-지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씌 생각하니까 웃음만 나오는 지영이.. 내 라이벌 이었는데..

정말 다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글자수: 6083.5

윤혜지 20-09-18 17:50
 218.♡.168.176  
우와!! 현석학생~!! 안그래도 성적 궁금했는데 이렇게 수기로 보답하다니 너무너무 감동이에용ㅎㅎㅎㅎㅎ 목표점수 달성해서 너무너무 축하해용!!! >.< >.< 현석학생은ㅋㅋㅋㅋ인터반에서도 기억이 남지만 단과반에서 제일 기억이 남네요ㅋㅋㅋㅋㅋㅋ항상 시원학생 이랑 같이 들어오고 옆에서 앉아서 제가 갈때마다 얼굴 빨개지고ㅋㅋㅋㅋㅋ스피킹 연습 질문 대답 하라고 하면 항상 어떤 excuse가 있고 가끔 현석학생이 영어로 하는거 보고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진짜 shy sh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있어서 기쁘네용ㅎㅎㅎㅎ congr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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