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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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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7 22:27
[토플] 5개월 92점 수기
 글쓴이 : 오은교 (58.♡.170.101)
조회 : 303   추천 : 4  
1. 이름: 오은교

2. 토플학원을 다니기 전, 내 상태

수능 3등급… 토익 690점… 해외 거주경력 0개월… 사실상 영포자…
단어 외우는 걸 정말 끔찍이 싫어해서 점수가 안 나왔던 케이스였어요 점수가 안 나오니까 하기 싫고 더 안 하게 되고 악순환…
 
2. 토플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5개월! 완초 1반 -> 완초 2반-> 인터 -> 인터-> K
 
3. 처음 토플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 1반

4. 토플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빵점

5. 목표했던 토플점수/취득한 토플점수: 80/92

7월 모의: RC 19/LC 10
8월 모의: RC 20/LC 17
9월 모의: RC 23/LC 20/SP 16/WR 22 -> 81
9월 모의(2): RC 27/LC 21
10월 모의: RC 25/LC 23/SP 20/WR 22 -> 90
최종: RC 27/LC 21/SP 19/WR 25 -> 92

6. 토플 공부한 이유: 미국으로 교환학생 가기(+휴학생이라 백수인김에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 vocabulary: 전 처음에 어셔 고른 이유가 단어 때문이었어요. 제가 단어를 너무 외우기 싫어했는데 결국 그게 제 모든 어학점수의 발목을 잡았던 걸 뼈저리게 느꼈어서…처음에 완초 1 배정받고 내가 진짜 단어 200개만은 반드시 외워봐야지! 하고 8시간 열심히 외우고 4시간? 자고 갔는데 120개인가 맞춰서 절망… 심지어 그 다음날부턴 맞추는 숫자가 점점 내려가더라구요 ㅋㅋㅋ 절망의 연속…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외웠습니다! 적어도 주말 낀 월요일은 항상 180개를 넘겼었어요!! (나머지 날들은 150개도 못 넘겼습니다^^) 전 멍청이라… 8시간을 외워도 150개가 안나오더라구요 ㅠㅠㅠㅠ 하지만!! 포기 안하고 외웠더니 한 바퀴 돌자 마자 4시간 외우고 180개를 넘겼어요!! 계속 시간 투자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론 완초 2에서 d13 한 번 삐끗한 거 빼고는 한 번도 통과 못 한 적 없어요! 전 어렸을 때 단어를 싫다고 안 외웠던 게 너무 아쉬워서 단어를 최우선으로 두려고 노력했어요. 어휘는 모든 언어의 중심이니까요! 인터 때는 주말마다 중고등단어도 외웠었는데(200~250개씩!) 어휘 멍청이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읍니다,,, 전 기본기라곤 없었어서 ㅎㅎ 중고등단어가 제 어휘를 많이 채워줬었어요!! 리딩에서 한문장에 모르는 단어 5개씩 있다면… 중고등단어부터 외우는 게 좋습니다! (완초 1때의 저…^^) K에 와서는 RC나 LC 수업할 때 모르는 어휘 다 모아서 교재 앞쪽에 태산 마냥 쌓아 놓고 심심하면 들춰보았습니다… 토플 단어장에 없는 단어는 다 몰라서 ㅋㅋㅋㅋㅋ 이렇게 외웠더니 막상 토플 시험 볼 때는 모르는 단어를 만나지 못했어요!! 아마 저처럼 영어를 거의 밑바닥부터 시작하시면 가장 처음 만나는 산이 단어일 거예요… 하지만 중요한 건 당장 숨이 턱 막힌다 해도 절대 포기하지 말기…! 저는 진짜정말 외우기 싫을 때마다 오늘 외운 단어가 내일 시험에 나온다는 마음으로 외우는 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이상한 스토리 붙여서 외운다거나! 예를 들면 disconcert 는 당황케 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인데 콘서트가 취소되어 몹시 당황스럽다… 같은… (ㅋㅋㅋ)

2)Grammar: 전 문법 멍청이라 할말이 없는데… 완초 1반 2반에서 쌤들이 시키는 건 일단 다 했어요 ㅋㅋㅋ 액츄얼 외우기… 백지 암기… 깜지하기… 구문 외우기… 모든 사람들 앞에서 문법 설명하기접속사 예문 달달달 외우기et cetera…전 나름 열심히 했는데 라이팅 하면 문법 맨날 다 틀리더라구요? 영어 문법에 익숙해지고 적용하기까진 약간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분명 인터2까지만 해도 배치고사 보면 문법 30개 못 넘겼었는데 K반 배치고사에서 36개 맞춤… 아마 스피킹 라이팅 하면서 문법을 계속 신경써서 그랬나봐요! 당장 눈에 안보여도 일단 무식하게 외우고 계속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저의 문법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3)Reading : 처음에 what절이 명사절인지도 몰랐던 저에게 토플 리딩은 너무나도 신세계였습니다…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요… 처음 완초 1반에서 배웠던 거북이 지문이 생각나네요… 대체 이놈의 거북이는 왜 뇌속에 자철석을 가지고 있어서 나를 이렇게나 괴롭게 하는 것인지 심한 고뇌를 하였습니다… 전 초반에 리딩 공부할 땐 오로지 테스트를 통과하겠다는 마음으로(ㅋㅋㅋ) 해테를 열심히 준비했었어요! 전 쌤들이 시키면 일단 다 해보는 타입이라… 10번 읽기는 꼭 해갔었어요 목도 아프고 7분 안에 못들어오는 나 자신을 볼때마다 마음도 아팠지만. 그래도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뿌듯해서(영어를 한국어로 읽는다니 너무 간지나잖아요) 어떻게든 악쓰면서 했어요! 인터 2때 학수쌤이 맨날 7분 내 읽기 시켰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에바인 것 같았지만 정말 쌤 실망시키기 싫어서 꾸역꾸역 했어요 ㅋㅋㅋ 이런 순간들이 제 리딩을 많이 끌어올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해테가 100퍼 정답이라는 건 아니지만 전 국어능력도 별로인데 어떻게 영어로 읽고 바로 해석하겠냐! 싶어서 계속 한국어로 빨리빨리 바꿔 읽는 연습을 했어요. 영어에 좀 익숙해진 다음에 맘대로 읽었더니 점수가 내려가더라구요…ㅎㅎ 문장은 언제나 차례대로 동사 중심으로 읽어야 해요! 이런 기본이 참 지키기 힘든데, 해테를 연습하면서 잊지 않을 수 있어요. 해석이 문제가 되지 않게 된 이후엔 키워드 위주로 문단을 크게 보는 연습을 계속 했어요. 그리고 쌤들이랑 문단정리 하는 걸 계속 맞춰보고 선생님들이랑 생각을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가령 문제에서 틀린 걸 지우는 포인트나, 어렵게 꼬아놓은 문장이 궁극적으로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같은 거요! 인터반에서 방학때 학수쌤과 RC스터디를 했는데 하필 제가 조장이어서 맨날 문제 분석하고 모르는 단어 구문 다 찾고 지문에 FACT 답근거 다 표시했어야 했는데 귀찮았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TPO에서 4개 이상 틀리는 상황이라면 맞은 문제도 다 왜 맞았는지 알고 넘어가는 게 참 좋아요. 1~2개만 틀리면 틀린 것만 분석해도 되구요. 개인적으로 더 했던 연습들은 긴 문장 내 언어로 축약해보기, 문장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흐르는지 알아보기(인과 관계를 알아본다는 소리입니다.), 문단 정리하기, FACT에서 조건이 나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맨날 틀려서…) 인설션 문제유형 분석 (이건 아직도 맨날 틀려서 할 말이 없습니다) 등등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전 멍청해서 RC풀 때 언제나 열심히 노트테이킹을 했습니다. 이해해야 하는 개념이나 키워드, 인과관계 위주로 써 놨어요. 안 써 놓으면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그리고 문단 다 읽자 마자 꼭 문단 정리를 했어요.(빨리 읽는 편이라 가능했음) 문단정리가 잘 안되는 날이면… 아니나 다를까 써머리를 틀립니다. 전 하이라이트도 함정에 자꾸 말려서 아예 노트테이킹을 통해 한국어로 거의 통번역 하고 풀어요…
아마도 RC에서 가장 힘든 순간은 20점 초반대인 듯해요… 저도 19~21점 구간에서 완전 딱 걸렸었거든요…! 사실 이때쯤 제일 할 게 많은 순간이에요. 단어 문법 문장 흐름 문단정리 등등에서 구멍을 다 채워야 갑자기 점수가 팍 뛰는 구간?? 저는 빈약한 어휘랑 꼼꼼히 읽지 않는 버릇이 제 발목을 자꾸 잡았었어요. 그런데 어휘가 채워지고 꼼꼼히 읽으려고 노력하니까 갑자기 껑충 올랐어요! 아마 각자의 맹점이 분명히 있을 거고, 이거 어떻게 해! 하는 순간이 있을 거예요! 그 때 아 그럼 내 문제가 이거구나! 고치자! 까지만 가면 RC는 정말 고득점 얻을 수 있을 거예요!


4)Listening : LC는… 처음 제 모의토플 점수 보시면 10점… 대충 찍어도 10점보단 잘나올 것 같음… 영어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살아온 사람으로서 토플 리스닝은 정말… 경악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그냥 쌤이 시키는 거 다 했어요… RC가 질적으로 좋은 공부를 해야 한다면 LC는 양적으로 좋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전 그냥 영어 자체를 듣는게 너무 힘들어서 ㅠㅠ K반에서 딕테이션 하루에 2~3개씩 했어요! 딕테이션을 프로그램이 채점해줘서 빨리 끝나니까 이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안 들리는 부분은 열심히 스크립트랑 음원 발음 매치시켜보고 계속 들어보고 따라 말하고… 전 영어에 노출되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려고 집갈 때 걸어가면서 렉쳐 듣고 새벽에 일어나서 청테하고 학원가려고 버스 기다리면서 들었어요. 모든 문장을 알아듣고 해석할 순 없더라도 그냥 영어를 듣고 있다는 것에 의의를 뒀어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한국어 그냥 듣는 것 처럼요! 노트테이킹은 최대한 필요한 내용 위주로 쓰려고 한 렉쳐당 3~4번은 다시 써봤어요. 그리고 혜성쌤 노트테이킹 맨날 베꼈어요. 물론 처음 만나는 렉쳐에서 적용하기가 쉽진 않지만… 사실 전 걍 안들리는게 문제였어서 처음 만나는 렉쳐여도 잘 들리고 이해가 되면 노트테이킹도 자연스레 깔끔하더라구요. (ㅠ!) 모의토플에선 좀 리스닝이 좀 는 줄 알고 기뻤는데 찐토플에서 살짝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리스닝을 기필코 잘 해볼 것입니다… 많은 공부가 계단식으로 오르듯이 리스닝도 어느정도 실력이 더 쌓이면 팍 늘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3)Speaking : 스피킹이 제 점수대인 분들이시라면 리스닝 안들림+인토네이션 사망 의 상태일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전 영어로 말을 한다는 행위 자체가 생판 처음이어서 ㅋㅋㅋ task 1234 전부 어렵지 않은게 하나도 없어요… 시험장 가서 1번 12간지 하나 겨우 말하고 234 뭐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보냈더니 19점 나오더라구요!! 사실 19점 나온것도 뼈대랑 12간지 덕인 것 같습니다…ㅋㅋㅋㅠㅠㅠ 전 노트테이킹부터 문장화 리스닝 말하기 문법 안틀리기 등등 하나도 안 어려운 부분이 없어요!! 아무래도 어렵지 않게 문장을 말하는 연습, 정확한 발음 연습, 외국인이 들어도 무난할 강세와 억양 연습이 되어야 리스닝 실력도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험이 많이 쌓이는 게 참 중요하지 싶어요. 전 인터 1때는 스피킹은 아예 못 건드렸고… 솔직히 K반 와서 했더니 거의 아기 걸음마 수준 ㅋㅋㅋㅋㅋ 숙제 시킬 때 조금씩이라도 연습해보아요!! 첨삭 안 받아도 좋으니!!!

4)Writing : 시험중에서 3개중 best choice를 고르는 문제가 나와서 전 참말 당황했고 오프토픽 뜰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받아서 놀랐어요…ㅋㅋㅋㅋ 전 영어로 글을 써본다는 행위도 정말 금시초문이어서 라이팅이 너무너무 어려웠어요 ㅠㅠㅠ 한국말로는 생각이 나는데 영어로 어색하지 않은 표현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손도 못 대겠더라구요… 전 그래서 어셔 홈페이지에 있는 혜지쌤 3단논법 냅다 베꼈어요… A4용지에 문제 여러 개 복사해놓고 손으로 따라 적으면서 음 논리의 흐름이 이렇군 하는 걸 알려는 취지였는데 제겐 나름 효과가 있었습니다! 통합형은 5 rules 외우고 계속 적용하다 보니까 보이더라구요! 가끔 삐끗하는 부분은 반성하고 다음에 안 틀리면 돼요! 그리고 리딩에서 중심내용 뽑아서 필기하고 그 옆에 리스닝 내용 적었어요! 그러면 둘이 어휘도 겹치고 내용도 그냥 반대라 상당히 내용 알아듣기 쉬워요! 라이팅은 구리게 써서 일단 내고 딸기밭 첨삭 받은거 수정하고 틀리는 부분 체크해보면 자연스러운 표현이나 패러프레이징 능력도 자연히 늘더라구요! 스피킹이나 라이팅이나 나의 못함을 잘 드러내야 빨리 늘어요… 전 부끄럼쟁이라 빨리 못 늘었어요… 혜지쌤이 첫 수업에서 writing 독립형 잘 쓰려면 강조하시는 게 몇 가지 있는데, 정말 그게 전부라고 생각해요. 질문에 끝까지 대답하고 성급하게 일반화하지 말 것!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충분히 설명할 것! 문법을… 조심할 것!(ㅋㅋ)

5. 토플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교환학생 지원 가능!

6. 토플학원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완초 1에서 K까지 올라오다니… 제가 생각보다 독한 인간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완초 1에서 며칠간 너무 어색하고 지겹고 무서웠는데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버틸 수 있었어요… 제 스터디 메이트들…! 잊지 못할 거예요… 다들 만수무강하셔요…

7. 어셔생활백서
맛집을 찾아요… 사실 바빠서 대부분 끼니는 먹는 둥 마는 둥 했지만 금요일마다 쉑쉑 먹으러 간다거나 하면서 버텼어요 ㅋㅋㅋㅋ 전 어셔 다니면서 생활패턴 아예 뒤집었어요 원래 야행성인데 9호선 지옥철 타기 싫어서… 거의 매일 12시~1시에 자고 5시 전에 일어났네요… 내일 통과해야 할 단어시험을 생각하며 일어나야한다고 베개 때리면서 주문을 외웠어요 (ㅋㅋ) 실력은 없는데 자존심은 세고 욕심은 많아서, 정말 힘든 순간도 많았고 더는 못 버틸 것 같은 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 마다 제일 힘들 순간이 내 실력이 펄쩍 뛸 바로 그 직전이라고, 너는 한 발짝만 더 가면 된다고 계속 저를 세뇌 시켰었어요. 공부는 정말 기우제를 지내는 것 같아요. 공부가 잘 될 때까지 하는 사람이 공부를 잘 하는 사람인거죠…!! 저도 일단 목표는 채웠으니 좀 더 잘해보고 싶습니다… 다들 파이팅…

8. Thanks to

원희쌤- 보실 진 잘 모르겠지만 ㅠㅠ 완초 1부터 완초 2 제 담임이셨던 원희쌤!! 제가 얼마나 쌤이 보고싶은지 몰라요… 선생님이 학생들을 얼마나 생각하셨는지 완전 잘 알아요… 주말에도 나오시고 애들 힘들어보이면 아이스크림 사주고… 애들 과제 일일이 확인해주시고… 쌤이 알려준 리딩 동의어 전 아직도 계속 읊어요 ㅋㅋㅋ boom- thrive- flourish- blossom- prosper 자동재생… 쌤 잘 지내실거라 믿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학수쌤- 전 학수쌤이 제 공부 일등공신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물론 쌤이 왕 꼼꼼해서 쌤이랑 공부하면 좀 힘들긴 하지만… 저 사실 쌤 실망시키기 싫어서 열심히 했어요… 기억나실진 모르겠지만 9월달 인터반때 쌤이 제 목표점수 보고(80점 필요하지만 100점 받고싶다는) 넌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좌나요… 이게 진짜 제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힘이었어요 ㅜㅜㅜㅠㅠ 진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예요… 물론 이것 말고도 감사한 점이 참 많습니다… 쌤에게 무한 감사… 맨날 맛있는 거 드시고 행복하세요…

예빈쌤- 보실진 모르겠지만 2… 3개월동안 리스닝 가르쳐쥬셔서 감사했어요 물론 완초1~인터때라서 거의 리딩선생님처럼 가르쳐주시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저 쌤이랑 했던 렉쳐 컨버들은 아직도 생각나요 청테 통과하려고 진짜 귀아프게 들어서… 수업 때 정리해주시고 자꾸 동의어 알려주시고 했던 거 저 아직도 읊어요… feature… attribute… characteristic… property… 쌤이 자습할 때 들어와서 질문 있는지 없는지 항상 확인하고 가셨던 게 전 정말로 감동스… 완전 열정맨… 그리고 알고있었어요… 일부러 청테할 때 저 쉬운 부분 시켜주셨단 거…!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혜지쌤- 혜지쌤… 쏘 스멀트… 제가 부족한 학생이라 아쉽습니다… 인터반에선 스피킹 라이팅을 거의 챙길수가 없었어서 내내 너무 쌤께 죄송했어요 ㅋㅋㅋ ㅠㅠㅠ 정말 쌤은… 정말 잘 가르치세요 진짜 맨날 느꼈음. 하루 종일 수업하시는데 항상 수업을 힘 있게 이끌어가시는 점이 정말 대단해요… 쌤에게 진짜 많이 배웠어요… 전 스피킹 19점도 완전 짱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하지만 더 잘 해볼 수 있어요… 쌤 감사해요… 어느날 뽑기했는데 죠르디 인형 한 번에 3개 나오길…

혜성쌤- 선생님이랑 처음 수업 할 때 토플의 꽃=리스닝-> 리스닝=혜성쌤 ->꽃=혜성쌤 이라는 논리를 듣고 정말 특이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좋은 의미예요… 여러 표현 알려주시는 거, 리스닝에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컨버나 렉쳐에서 뭘 중점으로 가져가야 하는지 등등 정말 유익했어요! 그리고 인터때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 지 계속 조언해주신것도요!! 쌤은 정말… 찐 어셔인 같아요… 아침 8시 반에 출근해서 매일 저녁늦게 퇴근하신단 점이 제일(ㅋㅋ) 진짜 대단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수업 늘 감사드려요!

석균쌤- K반에서 처음 뵈었을 때 리딩 진도가 너무 빨라서 와… 이랬던 기억이 제일 먼저 나네요 ㅋㅋㅋ 리딩에서 문단을 읽고 어떤 점을 가져가야 하는지, 문단요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문제유형은 이렇게 접근해야 한다~ 등등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리해주시는 추가 어휘들은 말할 것도 없구요!! 덕분에 리딩에서 27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바쁘신데 질문세례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보영쌤- 인터반 매니저셨던 보영쌤! 쌤 진짜 성격 좋으셔서 즐거웠어요 구문단어 못외우면 수고링? 점심못먹음? 이게 너무 웃기고 슬펐어요…(ㅋㅋ) 특히 학원비 결제해주셨을 때 680만원 결제했다고 했을 때 저 진짜 진심으로 놀랐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했어요 쌤!!!

혜영쌤- 인터반(2) 매니저셨던 혜영쌤! 전 처음에 혜영쌤의 관심과 사랑이 아주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와 혜영쌤 진짜 짱이다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ㅋㅋㅋㅋ 정말 왕꼼꼼 왕철저한 선생님… 그리고 전 가끔 혜영쌤의 인간적인 면모를 발견하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었어요… 혜영쌤 감사했어요!!

성훈쌤- K반 매니저이신 성훈쌤!! 계속 학생들 배려해주시고 하는 모습에 전 지속적인 감동을 받아옵니다… 사실 인터반에서 처음 뵈었는데 그때도 범상치 않은 분이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범상치 않은 분 같아요… 쌤이 제 모자 특이하다고 하셨지만 쌤이 더 특이하다구요 ㅋㅋㅋㅋㅋ 감사했어요 쌤!!!
성수쌤- 쌤이랑 같이 공부한 적은 없지만 매일 메가커피에서 마주쳐서 적어봅니다 ㅋㅋㅋㅋㅋ 인터반? 있을 때 쿨하게 커피 사주신거 너무 감동이었어요… 담당 학생도 아닌데 제 이름을 아시는게 젤 킬포… 쌤 가끔 주말에도 나오고 늦게까지 학생들하고 있는 모습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쌤!
+) 완초1에서 K반까지 같이 공부했던 많은 분들!!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적을수가 없군요… 원래는 학원에서 딱히 친한 사람을 안 만들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공부했던 사람들 아니었으면 어떻게 버텼을 까 싶어요… 적어보려고 했는데 리스팅 하다가 누구 빼먹을 것 같아서 포기… ㅋㅋㅋ 다들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고 번창하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길…


글자수: 6490.5

강한나 20-11-13 15:08
 218.♡.168.176  
응교 멋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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