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방법

1.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일정량 무조건 나가기

( 설사 못 나갔다 해도 그날은 스킵하고 대신 완성률 적어두기)- 표 참조

 

모두들 인정할 수밖에 없는 내용 중에서, 암기한 내용은 반드시 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공부 중 상당부분인 암기라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말이 전혀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잊어버린 내용들이 있더라도, 새어 나가는 것보다 더 많은 물을 붓는다면 결국 물 높이는 조금씩이나마 계속 올라가게 되고, 그러다 어느날 물이 넘치게 되면 게임은 끝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다수의 학생들이 단어를 공부 할 때는 대부분 초반에 하루, 잘하면 이틀 정도만 제대로 하고는 곧 포기하곤 합니다. 이런 일들을 가능케 하는 것은 대충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기 보다는, 너무 잘하겠다는, 즉 확실하게 암기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는 정말 잘하지만, 그런 자세가 오히려 지나친 부담으로 다가와 결국 다음날 스스로 공부하는데 큰 방해가 되게 된다는 점입니다.

 

비슷한 예로 주위에 운동하겠다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기계부터 삽니다. 팔굽혀펴기 기계, 윗몸 일으키기, 바벨 등하지만, 보통 첫날 객기로(?!!!) 너무 강하게 운동한 것이 결국 문제가 되어 다음날은 시작도 하기 전에 맘이 무거움을 느끼게 되고, 결국 이는 운동을 이어가는데 결정적인 부담이 되어 며칠하다가 그만두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부담 갖지 마십시오. 할 수 있는 이게 팔굽혀펴기 다섯 개라면 그냥 다섯 개를 쭉 하다 보면, 어느날 문득 열 개를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고, 이런 일이 반복되면, 어느 순간 50 60개씩 늘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저 옆 사람이 60개씩 한번에 하는 것이 부럽기만 할 뿐 그 사람이 그렇게 되는 데까지 걸린 과정은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결정적인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너무 무리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하십시오. 하지만, 절대 정한 양은 지키는 철저함은 필요합니다.

 

 

 

 

 

 

 

 

 

 

 

 

 

2.     계획 잡는 방법

하루 200개씩 intensive하게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책의 편집대로 따르면 13일에 마쳐지게 되고, 한 달에 두 번을 보게 된다. 하지만, 다른 공부나 일을 병행하기 때문에 200개씩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도 임의의 숫자대로 30개 또는 50개 등으로 목표를 잡되, 절대 다음과 B와 같이 하지 마십시오.

 

A

B

C

 

단어 공부시간 확보된 경우

하루 30개 목표 잘못된 경우

하루30개 목표 추천 계획

1일차

200

1-30

1-30

2일차

400

30-60

201-230

3일차

600

60-90

401-430

4일차

800

90-120

6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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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1회독 완성

부분 1회독 완성

부분 1회독 완성

14일차

200

391-420

(1-30간단 복습 후) 61-90

15일차

400

421-450

(201-230간단 복습 후) 231-260

16일차

600

451-480

(401-430간단 복습 후) 431-460

17일차

800

481-510

(601-630간단 복습 후) 63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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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2회독 완성

책 앞부분 1/5도 못보고 포기 가능성 높고, 앞부분 기억도 잘 안남

같은 1/5봤지만, 포기확률 적고, 기억할 가능성 높음.

 

3.     이제 본격적인 계획을 짜봅시다. 다시 한번 절대 양을 많이 잡지 말 것. 너무 적게 잡았다면 중간에 늘려도 됩니다.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이거 못하면 난 밥값도 못 한거다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는 정도로 우선 짜봅시다.  표지 페이지의 단어 정복 계획표를 작성해봅시다.

4.     매일 반복되는 200개씩을 외울 때는

4.1 우선, 오늘의 단어를 펴고, 모르는 것만 체크합니다.(총 계를 내서 모르는 개수가 그날의 할당량이 됩니다. ) -  1회독 반복 mp3를 사용한다.

4.2. 뒷면의 단어장을 펴고, 그 날의 범위 중 외워야 할 대상들만 그냥 쭉 훑어보며 모르는 것은 체크만 합니다. (너무 시간이 없을 땐, 여기까지만이라도 하고 다음날로 넘어가야 합니다.)

4.3.  반을 접어 다음과 같이 만듭니다.

설명선 2: 동의어가 안보이게 반으로 접는다.

4.4.  우선 먼저 빨리 외워질 듯한 단어들은 우선 외워봅니다. 예문을 봐가며 살펴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토플 단어 부분 예문 해석은 책의 [중고등 및 SAT 단어] 뒷부분 페이지 그래도 남는 단어들은 본격적으로 고민해봅니다. 이 과정만 잘 해두면, 단어는 거의 다 외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 해준 것보다 본인이 고민해 본 것이 더 잘 기억납니다)

4.4.1.      억지쓰기

“Jolt = 충격라는 단어를 외울 때, 그녀의 쫄(jol)(t)는 충격이었다 등으로 외우기

타원형 설명선: 동그라미 쳐둔다
 


4.4.2.      잘라보기 (어근기준)

Delineate= 윤곽그리다 de / line /ate 라인이라는 단어가 들어있으니까, 윤곽 그리다 

 

4.4.3.      발음 갖고 장난치기

Elucidate [i|lu:sɪdeɪt] -  명확히 하다

 [일루서데이트] -  (범인에게) 일루서! 데이트대! (범행 날짜 대!)

4.4.4.      다 해봐도 안 외워지면, 사전을 펴는 게 빠릅니다 . 사전 찾다가 스펠링 외워지고, 예문까지 봐두면, 의외로 빨리 외워집니다. 대신 많이 찾게 되면 너무 느리고, 효과가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앞선 과정에서 많이 걸러져야 편합니다.

4.5.  위의 작업이 끝났으면 접은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열 번씩만 읽으면 거의 외워집니다.

4.5.1.      우선은 눈으로 뜻을 외우고,

4.5.2.      다 외웠으면, 강세를 찍어가며 발음해보고,

4.5.3.      그 다음 스펠링을 외웁니다.

4.6. 다 외웠는지 확인은 다시 맨 앞의 오늘의 단어를 보고 재검토하고, 자신 있으면, 책 속의 부록인 어셔 단어 시험지를 꺼내서 mp3를 틀어가며 시험 봅니다. 하루 통과 개수는 10% 이내이어야 한다. (200개 시험 보면 20개까지만 통과)

*3회독 반복 mp3를 시험 볼 때 사용합니다.

 

5.     위의 방법으로 하되, 개인적으로 할 것인지 같이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할 것인지에 따라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래도 망가지기 쉬우므로, 스터디를 통해 같이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여건에 따라 하시면 됩니다.

5.1. 개별적으로 할 때 -  위의 방법대로 하면, 1회독에 13. 한 달에 2회독이 가능합니다.

5.2. 스터디 그룹으로 할 때

5.2.1. 수준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뭉친다 - 수준차이가 나면 중간에 어그러질 수 있습니다.

5.2.2. 일정량씩 하루 목표를 잡되, 규제 방법을 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어셔 스타일은 처음에 디파짓 6만원을 걸고,

1회독 때만 200개중 20개까지만 면제해주고 개당 100원씩 삭감하는 방법이었습니다.

2회독부터는 20개 면제도 없앱니다. 그래야 마지막 하나까지 긴장하며 외웁니다.

3회독 때까지는 계속 표제어를 외웁니다.

4회독 때부터는 한글 뜻을 달지 않고 동의어로 뜻을 달아 시험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