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remember
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게시판 > board

 
작성일 : 21-07-18 18:39
[토플] 지나가다 남겨보는 개인적인 후기
 글쓴이 : 이민재 (101.♡.20.220)
조회 : 300   추천 : 0  
1. 이름: 이민재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대략 1달 정도 (정규 3주 + 특강 6일)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E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베스트는 107(28/28/27/24) 이지만 나머지 몇번 본 시험은 90 후반대.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점수: 110, 취득점수: 104(29/28/26/21)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피튀기는 K-입시(재외국민 전형)를 준비하면서 스펙을 조금이라도 더 만들고 싶었습니다.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 딕테이션과 청취 테스트, 이 두 가지 방법은 여러분들의 막힌 귀를 고속도로 마냥 뚫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첫 번째, 딕테이션 숙제를 할때마다 90%의 정확도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이 듣고 받아적는 연습을 한 덕분에 리스닝 지문을 전반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고 잦은 실수 또한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청취 테스트를 통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잘못 이해하고 넘어가던 문장들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로써 실제 시험에서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오해해서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Reading : 화자가 각 단락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고 결국 지문을 통해서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단락에 해당되는 문제를 보며 지문 한 번 보고, 문제 보고 다시 지문 한 번 보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sat에서는 각 지문마다 12분을 투자해야 하지만 토플에서는 18분씩 투자하면 됩니다. 즉, 지문을 꼼꼼히 읽고 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꽤 충분히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우선 지문이 화면에 뜨는 동시에 쭉 읽으세요. 중간에 어렵고 복잡한 생물, 화학 개념이 갑자기 튀어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나서 문제를 풀면서 각 단락마다 대체 이 화자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생각하고 꼼꼼히 읽으면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 너무 과한 표현 등은 소거하면서 푸는 것이 답을 찾는 데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한, 단어 실력에 따라 점수가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이 바로 리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단어 몇개라도 뜻을 정확하게 모르면 문장 전체 혹은 문단 전체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가는 경우가 있으니 단어 열심히 외우셔야 합니다. 아마 많은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물론 아닐 수도 있지만 일단 그렇다고 가정합시다) 마지막에 summary 문항이 바로 제가 각 단락마다의 포인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글의 전반적인 흐름과 각 단락의 핵심 내용을 잡는 습관"을 하루 빨리 잡지 않으면 고득점은 먼나라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먼나라가 아니라 이웃나라로 만들고 싶다면 당장 시작하는 것이 제 조언입니다.

3)Speaking : 연습만이 살길입니다. 특히 independent 문항을 막힘없이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하셔야 실제 시험장에 가서도 긴장하거나 더듬지 않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근데 저는 연습이 조금 부족했는지 20 중후반 밖에 나오지 않았네요 허허헣 여러분은 제가 아니니까 30점은 충분히 받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뼈대 꼭 외우시고 노트 받아 적을때 화자가 말하는 point에 대한 reasoning/explanation 이 나오는 부분은 꼭 받아적어야 스피킹이 풍부해집니다.

4)Writing : 솔직히 ets한테 지금이라도 가서 따지고 싶습니다. 정말 왜 21인지 의문입니다. 시험 보기 30분 전까지 뼈대 거의 100%에 가깝게 외우고 들어갔는데 아마 글이 논리정연하지 않았나 봅니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 쳐도 21은 좀...) 어쨋거나, Writing도 뼈대 외우는거 잊지 마시고 Point + Evidence + Explanation 이 세가지가 한끼 밥상처럼 조화를 이뤄야 맛있는 글이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급한 분들을 위해>
Listening: 딕테이션, 청취 테스트 열심히
Reading: 바로 문제 넘어가지 말고, 글의 핵심 내용 파악 우선
Speaking: 연습 안하면 답이 없음
Writing: 글이 충분히 논리정연해야 뼈대를 외워도 효과가 있음 (아무리 재료가 좋아도 요리를 못하면 소용없음)

마지막으로, 위 4가지 영역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단어. 단어가 영어 실력의 8할이라는 말이 있듯이 단어 암기 빡세게. 지금 안하는데 나중에 한다? 지금 안하면 내일도 안하고 다음주도 안함. 시간 낭비하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는게 이득임.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104점은 기쁨보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점수이지만 제가 노력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를 발판 삼아 배움을 계속 이어나갈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멈추는 순간 포기하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 매일 꾸준히 영어실력을 조금씩 쌓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수도 없이 넘어져본 사람으로서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주어진 상황 속에서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넘어진 경험을 바탕으로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법을 배워 내 삶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앞으로 인생에서 다가올 어려운 상황은 지금 마주하는 것 상상 그 이상이기에 안락한 삶을 고대하기 보다 힘든 삶을 버텨낼 힘을 기르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는 저는 마지막 토플 기회를 후회없이 유용하게 쓰고자 학원에서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아마 마음에서 우러나서 공부를 하기보다 점수를 잘 내야겠다는 생각에 눌려 반 강제적으로 하게 된거 같습니다. 제 목표보다 점수가 안나오기는 했지만 제가 혼자 했으면 더 안나왔을 걸 생각하면 어후...평소에 제가 독서도 꾸준히 하고 영어 환경에 더 노출이 되었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하루빨리 영어랑 친해지시길ㅋㅋㅋ

7. 어셔생활백서: 느슨해진 일상생활에 긴장감을 주는 곳입니다. 그만큼 빡세기에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따라하시면 원하는 바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 열심히 한다는 가정 하에)

8. Thanks to

학수쌤: 정규 반에서는 리딩, 특강에서는 리스닝 부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쌤의 파워풀한 티칭과 날카로운 코칭 덕분에 리딩과 리스닝 모두 고득점 받을 수 있었던거 같아 뿌듯합니다.

석균쌤: 특강에서 리딩 수업때 설명을 워낙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수업때는 지문마다 2,3개 씩 틀려서 아 시험보면 점수가 오늘내일 하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고득점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원쌤: 정규, 특강 리스닝 수업때 청취 테스트를 준비하는 과정이 리스닝에서 큰 도움이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피킹과 라이팅 수업 또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득점이 아니라서 죄송합니다ㅠㅠ)

채운쌤: 특강 때 스피킹 라이팅 스파르타로 수업해주셔서 금방 늘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비록 느낌과는 다르게 본 시험에서 고득점을 내지는 못했지만(솔직히 라이팅 28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수업 때 배운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study 수업때 와주신 쌤들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 붙으면 학원 꼭 들러서 뵐게요!!!


글자수: 2619.5

김채운 21-07-18 22:49
 115.♡.233.184  
민재야 너무 수고 많았어요!! 나중에 학원오면 꼭 맛있는거 사줄게!!!
김학수 21-07-19 06:27
 121.♡.226.189  
민재 글쏨씨가 좋네!! 학원에 꼭 들러~~^^ 수고했어!
 
 

Total 90,69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공부법/ 수기 게시판 활용방법 민옥기 20-04-29 12559 0
공지 [공지] 결과 수기 작성법 - 토익 usher 19-01-22 14927 0
공지 [공지] 결과수기 작성요령 - 토플 usher 10-12-16 24220 0
90693 [토플] [특강H반+정규H반] 토플2달 81점 혜미쌤 사랑합니다! (1) 김하윤 21-09-15 137 0
90692 [토플] 학터반 토플 2달 수강 첫 시험 90점 후기!!! 김주연 21-09-15 123 0
90691 [토플] 토플 108점 수기 정주원 21-09-14 104 0
90690 [토플] 뿌듯했던 어셔어에서의 2개월 - 93점 달성! 조은서 21-09-12 125 0
90689 [토플] 토플 인터반 2개월 후기! <참강> 김진영 21-09-12 100 0
90688 [토플] [인터반] 한달 수강 95점 고정 21-09-12 85 0
90687 [토플] 토플 화목 E반 1달 96점 후기 이서은 21-09-12 49 0
90686 [토플] 첫 토플 83점 후기! (1) 서승희 21-09-11 108 0
90685 [토플] 첫 토플 두달만에 98점 달성후기~!!>< 정수빈 21-09-10 78 0
90684 [토플] 뿌듯 뿌듯한 나의 지난 여름 방학 이야기 차경민 21-09-10 65 0
90683 [토플] 2달 만에 토플 80 후기 (1) 이승주 21-09-08 127 0
90682 [토플] 저에게 가능성을 보여준 어셔, 감사합니다! 안지연 21-09-07 105 0
90681 [토익] 수강 후기 황현지 21-09-06 78 0
90680 [토플] 어셔에서 4개월을 보내며...105점 달성 이효석 21-09-05 173 0
90679 [토플] 토플 시작 3주만에 105점을 내주는 학원이 있다? (1) 이태양 21-09-04 173 0
 1  2  3  4  5  6  7  8  9  10    
select * from g4_write_toefl_note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8306' and wr_id != '7433' and wr_id != '96'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0, 15

  • 완전초보1반
  • 완전초보2반
  • intermediate반
  • K-USHER1반
  • K-USHER2반
  •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