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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16 23:17
[토플] 간헐적 공부의 대명사, 김학수의 아들의 100점수기
 글쓴이 : 홍기림 (14.♡.118.107)
조회 : 329   추천 : 2  
1. 이름: 홍기림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0개월...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1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없음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80(전과목 20이상) / 100(30/26/21/23)
목표: 80 (전과목 20이상)
최초 /중간 /최종
24/19/18/21 <-- 아이디 한번 잃어버려서 정확한지는 모르겠습니다

28/27/18/24
30/22/19/22

30/26/21/23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Reading : 우선 리딩은 토플에 있어서 첫번째 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묶기를 통해 문장의 구조를 익히는데 수월해졌고 구문단어를 외우고 전치사의 느낌을 익히면서 글을 읽을때 이 문장이 나에게 어떤말을 하고싶은지 알게되고 글을 읽는 시간을 많이 단축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는 내용의 글이 나와도 배경지식을 이용하지않고 글에 나와있는정보만 사용하여 문제를 풀려고했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때 나의 생각과 ets에서 문제를 풀때 요구하는 생각의 격차가 줄어들무렵 점수가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끝으로 이것저것 해보라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필요한거 없냐고 챙겨주시고 배경지식 넣어주셨던 학수쌤, 단과반에서 "문제는 이렇게 푸는거야" 라고 알려주신 혜성쌤, 서머리 잘 맞을수있게 매번 k반에서 문단 정리한거 봐주신 석균쌤 세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ㅠ

2)Listening : 리스닝...두번째 언덕입니다. 저한테는 이 언덕이 조금 많이 높았습니다. 영어를 많이 접한사람도 아니었고해서 일단은 혜성쌤이 시키는대로 딕테이션만 주구장창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영어홈쇼핑같은거 보라고하셔서 숙제 다하고 자기전에 항상 한편씩은 꼭 들었던거 같습니다. 몇번 그렇게 들어봤다고 익숙해진건지 전과는 다르게 듣고있으면 이제는 무슨말을 하는건지 이해할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노트테이킹을 할때 저만 알아볼수있는 간단한 표시들로 노트테이킹 연습하기와 불필요한 부분을 거르는 연습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연습하고 문제풀고 반복하다보니깐 저도 모르게 성적이 나온 과목이었던거 같습니다. 리딩보다 리스닝이 재밌다고 느끼게 해주시고 제 귀를 치료해주신 혜성쌤께 압도적인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3)Speaking : First and foremost, 저는 스피킹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혜지쌤은 언제나 좋으셨고 매번 첨삭해주시고 너무 너무 감사했는데 "스피킹"이라는 녀석 자체가 너무 싫었습니다. 솔직히 앞에 RC,LC에 비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12간지만 달달 외웠고 12간지만 사용하는 사람이었는데 너무 의존을 했나 싶기도하고... 마지막 시험전에 혜지쌤께서 발음과 문법에 대한 조언을 해주셔서 많이 생각을 하면서 연습을 했던거 같습니다. 진작 끝낼수있었던거 스피킹 때문에 몇번 더 보는 와중에 마지막에 봤던 시험에서는 "에라 모르겠다" 이런 생각으로 선생님이 해주신 조언대로 내가 들었던걸 조급해하며 전부 말하는 것보다는 발음에 좀 더 신경쓰고 문법에도 신경을 써서 녹음했었는데 목표한 결과가 나왔던거 같습니다. 매번 스피킹때마다 얼굴이 잿빛이 되던 저였는데 어려운건 없는지 어떤게 부족한지 설명해주신 혜지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많이 빠져서 죄송합니다. 혜지쌤 말씀은 곧 점수나는 지름길입니다.

4)Writing : 리딩을 좀 할줄 알게된다면 자연스럽게 감이 온다던데 저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3단논법을 생각하는건 아직도 어려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이것도 스피킹하고 별반 다를게없네요... 계속 생각을 하는걸 연습하고 혜지쌤께, 라이팅을 잘하시는분께 여쭤보고 뭐가 과한지 뭐가 설명이 더 나와야하는지 감을 익혔던것같습니다. 삼단논법과 예시만 적절하게 나와준다면 좋은 성적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번 첨삭해주시고 글을 사람답게 쓸수있게 도와주신 혜지쌤께 감사 드립니다.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학교입학자격을 얻었습니다!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아무리봐도 열심히 하진않았던 학생이었던거 같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는데 매번 빠지고 놀러다니고 생각해보면 문제아였네요... 학원도 잘 안나오고 놀거 다 놀고 방황 했는데 그때마다 정신차리게 붙잡아주신 학수쌤, 혜성쌤 너무 감사합니다. 두분 아니었으면 아직도 백지하고 있었을거에요.

7. 어셔생활백서
저는 방황을 많이 했던만큼 시간이 오래 걸렸었는데 다른분들은 저와 다르게 집중하셔서 단기간에 금방 끝내시는 공부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8. Thanks to

학수쌤 - 진짜 제 학원생활 선생님이 만드셨다고해도 거짓말 아닌거 선생님도 아시죠? 맨날 어려운거 있을때마다 귀찮으셨을텐데 매번 아무때나 질문 받아주시고 이해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황하던때에도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딩뿐만 아니라 학원생활 전반적인걸 다 도와주셨네요.. 제 점수의 전반적인 원인은 선생님 덕분이에요. 못난제자 마지막 가는길에 수기제목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쌤 <3

혜성쌤 - 제 웃음벨이자 RC, LC 그리고 마지막에 "그 훈련"까지...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재밌고 지루하지않게 잘 배웠고 항상 문제풀면서 길을 잃을때마다 그때마다 같이 고민해주시고 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omet처럼 Chill하려고 하시지만 항상 따뜻하신 혜성쌤... 성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주쌤 - 리딩이란 단어가 R로 시작하는지 L로 시작하는지 모를때부터 되감기부터 차근차근 순서대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리딩의 시작을 잘 할수있었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혜지쌤 - 쌤...일단 정말 죄송합니다ㅎㅎ... 학원 다닐때 부족했는데도 불구하고 SP 힘들다고 도망 다니고 수업도 잘 안듣고 그랬는데도 어려운거나 이해 안되는부분 있는지 항상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종시험전에 선생님께 받은 조언 잘 유념해서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균쌤 - 문단정리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키워드 찾는 방식과 문단정리한거 매번 봐주시고 이해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아니셨으면 저 점수는 꿈도 못꿨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니저쌤들 - 일단 매번 아침마다 너무 죄송했습니다... "성수쌤, 성훈쌤, 상훈쌤, 도환쌤" 항상 Push 해주시고 할수있다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하셨던분들 - 같이 공부하고 스터디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 많이 가르쳐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자수: 2398.5

김학수 21-04-17 12:12
 121.♡.226.189  
ㅋㅋㅋㅋㅋ진짜 드디어 기림이 수기를 보게되네... 진짜 고생했다...(내가) 우리 기림이 몇달은 더 일찍 끝낼 수 있었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운 점수야~ 수고했고 너무 고생했어!!
윤혜지 21-04-19 01:19
 183.♡.186.5  
ㅋㅋㅋㅋㅋㅋ기림학생!!!!ㅋㅋㅋㅋㅋ넘넘 축하해용!!! >.< 진짜 우리 먼 여정이었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시험공부해서 목표 점수가 나왔네용!!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용~
김도환 21-04-19 09:20
 218.♡.168.176  
기림 드디어.... 그간 심적으로 힘들었을텐데 드디어 점수 축하해요~
김석균 21-04-23 14:53
 218.♡.168.176  
만점제조기임에도 문단정리를 꾸준히 하고 분석을 잘해서 다른 학생들한테도 많은 도움이 됐는데 마무리를 잘 해서 참 다행ㅋㅋ 수고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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