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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28 22:18
[토플] 토플 81점 수기
 글쓴이 : 성하현 (211.♡.239.159)
조회 : 457   추천 : 1  
1. 이름: 성하현

2. 학원을 다닌 총 개월 수: (1년 반 전에 완초 1반, 완초 2반 3개월 다녔었어요) 1개월 반/총 4개월 반

3. 처음 학원에 들어왔을 때 시작했던 반: (완초 1반)/(다시 돌아와서) 인터반

4. 학원에 오기전에 가지고 있었던 토플 점수(파트별): 9/12/12/12

5. 목표했던 토플점수/ 취득한 토플점수:

목표: 80이상

19/18 (모의)

18/18/22/22 =80 (모의)

21/17/22/21 =81 (최종)

6. 토플을 공부한 이유: 유학

7. 파트별 상세설명(자세히 적어주실 수록 다른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1)Listening
재작년 처음 학원에 갔을 때부터 제일 무서워하고 어려워하던 과목이었어요. 최종 점수가 17점밖에 안돼서 딱히 적을 이야기가 없네요. 선생님 말씀하시는 대로 많이 듣고 스크립트 열심히 보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마지막에 학원 끊고 나와서 혼자 정리할 때 학원에서 하던 것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스크립트 보고 그랬는데 사실 했던 걸 계속 하는 건 저한텐 별로 도움이 안됐던 것 같아요. 이미 내용을 다 외워버려서 들을 때 집중력도 떨어지고 뭔가 훨씬 긴장감 없이 듣게 되거든요. 처음 모의고사에서 19점 받고 1점씩 뚝뚝 떨어져서요,,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시간 배분을 못해서 리스닝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쏟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토플시험 무조건 30분보다 일찍 가세요. 스피킹 때 연설하시는 분들 꼭 계시는데 리스닝 진짜 집중 안돼요. 특히 저처럼 더미 걸리시면... 그냥 무조건 일찍가세요ㅠ

2)Reading
제가 이 학원 처음 올 때 자동사 타동사도 모르고 왔거든요ㅋㅋㅋ 문법 수업 내내 그냥 엥스러웠는데.. 그냥 다 외우고 보니 저 같은 애도 늘긴 늘더라구요...?ㅋㅋㅋㅋ 저는 묶기가 정말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아예 문장 읽는 법을 몰랐거든요. 문제는 이제 직역? 해테는 되는데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다 돼도 나는 진짜 안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음 어차피 다들 돼요 결국. 지금와서 보면 결국 다 단어+문법 부족이었답니다. SW는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수업이니 초반에 힘드시더라도 열심히 하시길.. 앗 단어도.. 리딩은 완초 1,2에서 3개월을 듣고도 모의때 13점 나왔을 때는 그냥 너무 암담했었어요. 리딩이 오를 수 있었던 건 인터의 빡셈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옥죄면 옥죄는 대로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어셔의 시스템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 일단 하면 늘긴 늘거든요. 너무 생각없이 달리다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게 맞게 가고 있는 건가 이런 생각도 가끔씩 들었는데 그럴 땐 그냥 오늘 해야 할 것부터 끝내 놓고 봤어요. 그러면 또 고민이 사라지고 그랬던 것 같아요. 어차피 할 게 너무 많아서요.. 예를 들면 구문단어, 묶기, 스터디, 해테준비 등등 할 것도 못하고 고민하는 것보다 할 거 끝내 놓고 고민하는 게 낫잖아요? 마지막 달 모의 때 리딩 18점 나오고 큰일났다 싶어서 학원 나와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5지문+a씩 풀었어요. 제 점수 자체만 놓고 보면 여전히 절대 높은 점수가 아니지만 어쨌든 일주일에 3점이나 늘었으니 저는 만족해요ㅋㅋㅋ 막판에 양치기 추천합니당

3,4) Speaking Writing
무지몽매했던 저를 거둬주신 혜지쌤.. 시험은 얼마 안 남았고 리딩 리스닝은 여전히 안잡혔고 스피킹 라이팅은 반에 적응한다고 아예 따로 공부를 거의 못했었는데 막판에 미친듯이 달렸거든요. 이만큼이라도 나온 게 어딘가 싶어요.. 수업 열심히 듣고 뼈대 열심히 외우고 그럼 끝이에요. 많이많이 말하시고 많이많이 써보세요. 저는 12간지는 그냥 하루종일 입에 달고 다녔어요. 저희 부모님도 외우셨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수업 때 많이 발표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 실력이 너무 딸린다 싶어도 꺼릴 필요 없는게 아무도 신경 안 써요ㅋㅋㅋ 다 같은 처지라 그냥 다들 뭐 하나라도 더 배워가기 바쁘기 때문에.. 이왕 수업 듣는 거 내가 쓴 글 내 스피킹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으면 좋잖아요.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익숙해진답니당!


5. 점수 취득 후 얻게된 결과 : 대학 넣을 수 있게 됐어용ㅎㅎ

6. 어셔 어학원에서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 힘들지만 뭐 하나 끝낼때마다 뿌듯했습니당. 저는 제가 힘들고 뭔가 열심히 하고 있단 게 눈에 보여야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안심이 되는 편인데 어셔는 '하루하루 무언가 열심히 하고 있다!' 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줬어요. 일일 성취표 같은 데서 하루치 분량 다 못채우거나 해테 청테 통과 못한 날이나 속상하고 좌절했을 때도 좀 있었지만 충분히 저에게 필요했던 채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7. 어셔생활백서
단어 무조건 180통과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들이 하라고 하신 거 열심히 하기,,

8. Thanks to
턱걸이로 80넘겼지만 넘 후련하네여,, 응원해주신 선생님, 글구 언니오빠들 덕입니다ㅠ

담임이셨던 학수쌤
쌤 제가 많이 찡얼거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인터반 넘 잘 챙겨주시구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학생 한 명 한 명 다 상담해주시고 세심하게 봐주셔서 뭔가 안 될 것도 될 것만 같았어요. 다들 학수쌤 찾아가세여ㅋㅋㅋ 막판에 그 줌 하다가 괜히 눈물났는데 쌤 원래 울 때 위로해주시면 안돼요. 더 운다구요ㅠㅠㅠㅠㅠ 그래도 줌 덕분에 쌤의 그 당황섞인 위로멘트는 안 들을 수 있었네요 ㅋㅋㅋㅋㅋ장난이구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당.. 어찌어찌 80점을 정말 받긴 받았는데 쌤 덕분이에요,,, 앞으로도 그 뭐야 세바시 열심히 하시구요 놀러가면 맛있는 거 꼭 사주세영

혜성쌤!
리스닝 넘 망쳐서 죄송해요.. 리스닝 점수때문에 수기 쓰지 말까 잠시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상품권에 눈이 멀어 결국 쓰고있네요ㅎ 뭔가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을 것 같고 되게 아쉽네요... 완초 2반 때부터 재밌고 빡센 수업 감사드려요. 리스닝 11점에서 이만큼이라도 올라온 게 어딘가요.. 감사해요

혜지쌔애애애앰
혜지쌤 수기 보고 계시나여.. 보고 계시져.. 쌤 먼저 막판까지 꼼꼼한 첨삭 넘 감사드려영ㅠ 쌤 발음 듣고있다보면 왠지 제 혀에 기름칠 되는 느낌이에요,, 제 실력에 스피킹 라이팅 20점 넘긴 것만 해도 너무 행복해요.. 매 수업마다 꼼꼼하게 봐주시고 무엇보다 완벽한 뼈대와 12간지 감사합니다ㅠㅠㅠ 전 정말 주워먹은 것 뿐.. 앗 글구 쌤 들고다니시는 죠르디 인형두 넘 귀여워여..ㅠㅠㅠ 울 춘식이 들여오면 꼭 인사시켜주고 싶네여,, 행복한 죠르디 덕질하세용ㅎㅎㅎ!!!!!

글구 울 세민언니 지아님 예지언니 현우오빠 다 넘 고마웠어요.. 세민언니 멘탈 와장창 박살날 때 주섬주섬 주워다가 끼워맞춰줘서 고맙구.. 응원해줘서 고맙구.. 우리 스터디 조 덕분에 버텨따.. 언니 6월 시험 꼭 잘보구 우리 이웃사촌이니까 담번에 꼭 한 번 더 보장~~ 여태 넘 즐거워써... 고마웡 글구 지아님 열정이 언제나 넘치셔서 저도 지아님 보고 분발하게 됐어여. 학원 나가고도 계속 도움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저희 약속한 대로 꼭 미국에서 만나여.. (La꼭 놀러갈테니까 뉴욕 꼭 오셔야해여...)
아 글구 완초 1,2반 맨날 김치찌개 먹어주느라 수고 많았던 작곡스승 상언오빠ㅋㅋㅋㅋㅋ 고마웠어요..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제가 재작년부터 자타공인 원장님 팬이었는데요 한번도 제대로 뵌 적이 없네요. 좋은 학원 설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원장님 덕분에 자타동사도 모르고 와서 80받고 나갑니다!!


글자수: 2640

이세민 21-05-28 23:49
 117.♡.16.85  
하현아ㅜㅠㅠㅠㅠ 내가 시험 끝나고 연락하라했는데 안해서 엄청 걱정하고있었는데.... 너무 다행이야진쨔 ♥
진짜 너무너무 축하하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텐데 끝까지 놓지않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ㅎㅎ내가 다 뿌듯하다구 !!
 나도 그 길 따라갈게요 ٩꒰๑• ̫•๑꒱۶♡
고현우 21-05-29 14:38
 220.♡.102.229  
결국 점수를 받았구나.. 나는 장기복역이 될거같다 아무튼 축하해~!
김학수 21-05-30 14:14
 121.♡.152.174  
ㅋㅋㅋㅋㅋㅋ하현아 고생했어 진짜 2년만?에 보고 완전 반가웠는데, 이렇게 목표 달성하고 다시 가서 너무 다행이야~~ 찡얼거려고 결국 할거 다 하는 애들이 점수 받고 나가더라!! 학원오면 꼭 연락하고!!!! 너무너무 수고했어 :)
윤혜지 21-06-01 15:41
 218.♡.168.176  
하현학생~~!! 그동안 넘넘 고생많았어용~ 목표점수 달성해서 넘넘 축하해용!! 다음에 학원 놀러올때 연락해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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