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remember
토플학원 어셔 학사일정
게시판 > board

 
작성일 : 09-03-28 15:03
[토플] 시험 두번만에 95점~~
 글쓴이 : 최수민 (121.♡.60.128)
조회 : 6,475   추천 : 0  

2008년 7월초부터 10월말까지 어셔에서 토플공부를 했다. 11월은 같이 공부하던 동생들과 도서관과 어셔에서 내준 교실에서 스터디를했고 12월은 개인사정으로 공부를 쉬었다.  1월엔 해커스에서 주3일짜리 라이팅 단과만 듣고 다른과목은 그냥 혼자서 공부했고 2009년 2월에 두번째 토플시험을 봤다.. 어셔다닌지 약2개월이 되는 시점인 8월말에 본 토플시험에서 37이라는 나올수 없는 점수가 나왔고 2월 두번째 시험에선 리딩28 리스닝25 라이팅25 스피킹17 토탈95점이 나왔다. 사실 8월말 시험성적을 받자마자 12월말에 시험을 하나 더 신청했었는데 날짜를 잘못알고있어서 시험을 치고있어야 할 시간에 집에서 늦잠을 자고있었다.

어셔의 커리큘럼상 첫2달은 영어의 기본을 배웠고 ibt에 대해서 학원에서 수업들은것은 그 뒤 2달이 전부다. 그리고 나머지 기간은 혼자서 공부했다.

우선 본격적으로 후기를 쓰기에 앞서 글이 다 반말인것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그리고 덕호쌤에게 후기쓴다고 한달전에 말해놓고 이제서야 쓰는 나의 게으름에대해서도.... 내가 후기에서 하고 싶은 말은 방법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굳이 하나 말하자면 그런 "난 공부를 어떤식으로 했다..."류의 후기를 읽지 마라는것뿐. 그런 글은 도움도 안되고 소수지만 과장된 글도 있어 혼란스럽기만해 공부하는데 천하에 쓰잘대기 없는 짓이라고 생각하고 나 자신도 공부하는 기간동안 한번도 본적이 없다. 그런 어떻게 공부를 하느냐 보다 내가 공부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정신적인부분이었다. 토플은 하루이틀하는 공부가 아니라 장기레이스다. 처음엔 누구나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과연 점수를 낼수있을지 불안해지고 자기를 의심하고 자신의 공부방법을 의심하고 학원의 커리큘럼을 불신하게된다. 그리고 이런 의심과 불안한 심리상태을 더욱 부채질하는것이 이른바 토플계에서 떠도는 소문이다. 불안한 상태에서는 그런 말들에 흔들리기 쉽고 결과가 금방 눈에 보이지 않으면 초조해지고 뭔가 변화를 시킴으로서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나도 공부를 하면서 불안하고 초조한적이 있었다고 말하면 그건 그냥 겸손떠는 말이고 난 솔직히 내가 점수 낼 줄 알았고 꿈에도 불안하거나 의심해본적이 없다. 잘 난척 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바로 이게 내가 가장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고 내가 점수를 낼 수있었던 가장 큰 이유다.

"나 못하면 다 못한다." 내 좌우명중 하나이다. 내가 못하는 일은 남들도 할수없는 일이다라고 난 항상 생각한다. 잘난척하는 말이 아니다. 내가 공부하면 느낀건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이 너무 이런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나처럼 터무니없이 자기를 믿어도 문제겠지만 너무 자신감이 없거나 하면 긴 공부를 하는데는 더더욱 큰 문제가 된다. "누구는 토플 3개월에 끝냈다." "누구는 지문 첫문장만 읽고 문제 푼다더라" "누구는 잠 2시간자고 공부해서 2개월에 끝냈다더라"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스스로 디프레스해지고 슬럼프에 빠지고 잘 하고있던 자기 공부 방법을 바꾸는 경우을 많이 봤다. 내가 보장하는데 다 거짓말이다. 싹 다 거짓말이고 이런 류에 말들 소문들 전부 루머고 사기다. 내가 보장할수있다. 어떻게? 내가 못하니까. 내가 못하면 다 못하는거다. 그러니까 내가 못할껏같은걸 했다고 하는건 다 거짓말인거다. 절대 믿지마라 저런말.. 누가 직접 봤다고, "누가그렇게 진짜로 2개월만에 3개월만에 했다고" 지네 엄마가 그랬다고 해도 믿지마라. 첫문장만 보고 내용을 파악해서 문제를 푼다고? 누가 토플점수낸 기분에 잘난척 하고 싶어서 구라치는거라고 생각해라. 영어의 신이 강림해봐라 영어모르는 상태에서 토플이 2달 3달만에 끝나나..그런 식으로 문제풀어서 점수나오나.. 다 거짓말이고 말장난이다. 말장난이면 나도 그렇게 칠수있다. 학원에서 ibt수업들은거 2달뿐이니까 난 2달공부하고 95점나왔다고. 토플뿐만이 아니라 긴 시간 뭔가를 할때 자신을 믿는 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진부한 이야기지만 또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나에게 있어서 "나 못하면 다 못한다"는 좌우명은 자신감을 주는고 소문에 현혹되거나 불안해질수있을때 중심을 잡아준다. 지금 공부하고있는 학생들도 이런 생각을 꼭 가지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 지금 당신은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고 있고 당신이 다니고 있는 학원이 최고의 학원이다. 누가 뭐라하든..

위에서 말했듯이 저런 소문에 현혹되선 안된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무턱되고 믿지않는다는것은 아니다. 믿지못할, 의심이 가는 말을 들었을때 나는 거기에 대해서 차분히 숙고해본다.물론 대부분 결론은 역시 믿을만한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이지만 그래도 막연히 믿지않는것과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는 것은 뭔가를 해나갈때의 마음가짐에 큰 차이를 준다. 밑의 내용들은 어셔에서 공부하면서 주위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고 여러분 또한 지금 한참 접하는 내용일것이다. 이런 말들에 대해서 이렇게 길게 이야기하는 이유는, 난 토플공부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방법같은 것 때문에 점수가 잘안나오고 공부에 집중할수 없다고 생각하기보단 이런 저런 뜬 소문때문에 마음이 혼란해져서 자기패이스를 유지못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아래 3가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한다.

1. 역시 점수를 내려면 해커스를 가야한다.
2. 박정에서는 요령을 가르쳐주는데(실제로 가르쳐준다) 요령을 알면  쉽게 문제를 풀수있다 또는 요령을 모르곤 점수내기 힘들다.
3. 어서는 기초잡기는 좋은데 뒤로갈수록 아니다.

첫번째에 대해서, 솔직히 해커스에서 점수내서 나가는 학생들이 많다. 사실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많으니까 자연히 점수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어떻게해서 저런 평판을 가지는지에 대한 내 결론은 그 해커스반이라는 시스템이다. 고백하자면 나도 어셔등록하기 전달 6월20일부터 몇칠간 해커스를 다녔다. 내가 어셔로 옮긴 이유는 게으름피우다가 6월 30일쯤 "7월해커스수강신청"을 할려고하는데 반이 다 마감되버렸기때문이다--;;. 아무튼 해커스 학생들은 일단 토플점수도 중요하지만 그들의 1차적 목표는 해커스반에 들어가는 것이다. 어셔학생들이 "학원이 잘못가르쳐서 토플점수안나온다고" 말하기는 쉽다. 하지만 해커스학생들이 "학원이 잘못가르쳐서 해커스반에 못들어갔다" 라고 불평하기는 어렵다. 해커스는 종합반에서 프리해커스를 거쳐 해커스반에서 점수를 내는것이 거의 공식처럼 되어있다. 그래서 해커스반에 못들어간 학생들이 토플점수에대해서 학원에 대해 불만을 말하기가 구차해지는 것이다. 점수는 해커스반에서 내는것이고 자긴 해커스반에 못들어갔으니까. 수업진행도 마찬가지다. 한 과목당 50분씩 수업을 나가는데 그 속도가 엄청나다. 따라올사람은 따라오라는 식이다. 질문은 끝나고 짜투리시간에 잠깐 할수있다.하지만 이건 내가 해커스를 욕하는 부분이 아니다. 왜냐하면 한국에 거의 모든 대형학원의 수업방식이 이렇고 또 대형학원에서는 이런 방식이 맞다고 나도 생각하다. 다만 어셔학원을 다니면서 어셔만의 장점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른 곳의 장점은 특별하게 보는 학생들에게 사실을 제대로 주지시키고 싶어서 강조한것 뿐이다. 그렇다면 해커스반에 가기만 하면 다 점수를 내는냐? 물론 점수내는 비율이 높은건 사실이다.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점수를 못내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해커스반에서 점수 못낸 사람들이 몰려있는 실전반인가?? 암튼 그런 반도 있다. 간단히 말하면
[해커스반엔 점수내는 사람이 많다 = 해커스 좋은학원]
[해커스반에 못들어간 다수의 학생들 = 자기잘못] (물론 자기 잘못맞다. 내가 하는 말을 자칫하면 굉장히 오해할수가있는데 천천히 숙고해주시길 바란다)]
해커스학원. 물론 좋은 학원이긴 하다. 난 단지 해커스가 약속의 땅이라는듯한 평판에 대해서 부정적인것 뿐이다. 

두번째, 사실 박정학원에 대한 이야기이보단 "요령"이란것에 대한 이야기다. 요령을 꼭 배워야할까? 아님 요령을 배우면 좀더 쉽게 문제를 풀수있지 않을까? "박정에선 문제만 보고 문제위에뜨는 토막지문만보고 문제를 푸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언듯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이런 요령에 대한 내 생각은 부정적이다. 공부를 하면서 요령을 배울려고도 않았다. 그런데 재밌는것은 내가 공부를 하고 실력이 늘면서 그런 요령들이 자연스럽게 생겼다는 것이다. 자기 실력이 되면 스스로 시간을 줄이기위해서 그런 요령을 터득하게 되는것이다(물론 실제 시험에선 지문을 다 읽고 풀었다). 이런 실력이되기전에, 그런 요령을 스스로 알기전에 학원에서 그것들을 가르쳐주면 학생들은 대단히 뭔가를 배운것같은기분이 든다 (박정의 요령에대한 이런 좋은 소문을 낸 대다수가 아마도 이런 기분이 들었던 학생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생각해보자. 과연 실력이 안되는 학생들이 그 요령을 배워서 제대로 써먹기까지 공부하는 시간이랑 차근차근공부해서 스스로 그런 요령을 터득할 실력까지 도달하는 시간이랑 얼마나 차이가 날까? 큰 차이도 나지 않는 그 시간이 지난 뒤에 요령을 연습한사람은 기껏해야 요령을 제대로 써먹을 수있는 실력을 가지게 되고 정석대로 공부한 사람은 제시간내에 정확한 정독을 할수있는 실력이 갖추게 될것이다. 어느 쪽이 좋아 보이는가? 리스닝도 마찬가지다."리스닝은 중요한 부분을 말하는 신호가 있으니까 그키포인트를 찾아내면 문제를 쉽게 풀수있다."라고 어느강사는 말하지만, 일단 리스닝에서 그 신호를 잘 캐치할수있을 정도론 기본적으로 듣기연습해야한다는 이야기다. 어차피 그 정도 연습해서 키포인트 찍어낼 정도로 들리면 그런 방법 모르는 사람도 리스닝 문제 몇세트만 풀고 지문해석하면서 문제나왔던 부분체크하면 자연히 체득된다. 가끔 잘 안들리는 학생이 그 키포인트만 잘 듣고 문제를 잘푸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역시 그들은 그런방법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 실력으로 실제시험에서 고득점을 할수있는냐? 어차피 요령으로 어쩌다 문제집점수 잘나온 학생도 실제 시험에가서 고득점할려면 다른사람만큼의 시간동안 노력을 해야된다. 어느 과목이나 마찬가지다. 요령을 배우면 12점나오는 점수를 17점 나오게 할수는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인 20점 중후반은 배우거나 혹은 스스로 채득하거나간에 그런 요령의 영역이 아니다. 그러니 요령에 목숨걸지 마시기를..

세번째 어셔에 대한 이야기다. 이것에 대해서 길게 쓰고 싶진 않다. 일단 지금 시간이 새벽 2시가 넘어서 빨리 자고 싶은 생각밖에 없기때문이고 또 나 자신이 저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난 어셔의 커리큘럼이 토플 공부에 대한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난 어셔에서 4개월을 다니고 학원사정으로 그 후엔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를 했다. 처음 2개월간 문법이랑 단어만 외웠다. 당연히 보통6개월에 80점 점수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2개월을 그렇게 보내면 초조해질수있다. 내가 그렇게 2개월을 보내고 8월 말 추석쯤에 친 점수가 37점이었다. 리딩 2점으로 기억한다. 암튼 그것도 기본점수가 깔리는 스피킹 라이팅덕분에 나온점수였다. 그뒤 단 2개월 ibt수업을 들은뒤 학원을 나와야 됐을때 난 충분히 혼자서도 공부할수있는 실력과 자신감이 생겨서 대부분 학생들이 해커스나 다른 학원으로 갔을때 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 몇명이랑 스터디를 했다(이렇게 나랑 같이 스터디 한 5명중 난 점수를 냈고 한명은 1월부터 공모전때문에 토플공부를 쉬었는데 1월말에 본 토플에서 76점이 나왔다.다른 한명도 점수를 내고 지금 경희대 미국교환학생으로 뽑혔다) 그럴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처음 2개월간 기초를 제대로 배웠기 때문이다. 기초만 제대로 배우면 그 담부터는 전부 자기 공부다. 난 어셔에서 기초만 배우고 좋은학원가서 그 후반에 소위말하는 점수를 내기 위해서 꼭 배워야할 키포인트를 배우지 않았다. 그런데 혼자 공부해서 점수 나왔다. 결론은 그런거 없다..!라는거다. 그 학원이, 그 방법이 내 점수를 만들어줄거라는 막연한, 하지만 공부에 지친 상태에서 쉽게 들수있는 그런 생각에 빠지지 마시길.. 어디도 점수를 만들어주진 않는다. 어디에 속해있으면 거기의 대다수들처럼 나도 그렇게 될꺼라는 것은 나약한 도피적 사고일뿐이다. 어디를 가든 "내가" 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그 것을 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고 바로 제대로 된 기초, 그 다음은 노력뿐이다. 어셔는 요령을 가르쳐주는 학원이 아니다(가르쳐주지않아도 스스로 생긴다). 혼자서 공부할수있는 기초와 능력을 길러주고 그 뒤엔 공부패이스를 유지할수있는 intensive한 분위기를 제공해주는 학원이다. 그런 분위기 또한 매우 중요하다. 나 자신도 혼자공부하는 시간이 길었는데 그 시간동안 많은시간을 패이스를 잃어서 일주일씩 시간을 날리고 다시 시작하고 하면서 비효율적으로 낭비했다.

후기라고 하면서 어떻게 공부했는지에 대해서 한줄도 안쓰면 그것도 좀 구색이 안맞는것 같아서 간단히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방법이란건 정답이 없고 사람마다 다른것이니까 그냥 재미로 읽어주길 바란다.

또하나 나의 중요한 좌우명 하나를 말하자면.."힘들면 안해"이다. 난 힘든건 안한다. 내가 가장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자성어가 바로 "고진감래"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은 "항상 될놈은 된다"이다. 안되는 놈은 언제나 안된다. 그럼 누가 힘든건 안하면서도 항상되는 놈일까?  내 생각엔 바로 게으르고 즐기려는 놈들이다. 7월에 해커스등록 놓치고 12월에 토플시험 난린거로봐서 난 일단 게으른건 타고 난것같다. 물론 열심히 부지런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 사람들도 많다. 점수나올때 까지 성격으로 공부하는 스타일, 완전 버닝해서 120점 찍는 스타일도 있다. 다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는것이고 단지 이건 내 후기니까 내 맘대로 내 방식만 쓴다. 일단 오해할수있으니까 미리 말해두겠다. 내가 하는 말은 그들만큼 힘들지 않았다는거지 그들만큼 공부를 하지않았다는것이 아니다.

초반에 어셔에서 문법을 공부할때 외워야할것들이 너무 많았다. 난 힘든건 안하니깐 일단 방법을 찾기로했다. 영어문법의 많은 법칙에대한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한국말로 바꿔서 왜 그런가 곱십어보면서 의외로 많은 영문법 법칙이 이것을 지키지 않았을때 한국말로 번역해봐도 말이 안된다는 것을 이해할수있게되었다(what, that, which절 뭐 이런것들..). 그래서 그렇게 이해되는건 안외웠다. 물론 외울수 있면 외우는것이 좋다. 왜냐하면 안외우고 이해만 하고 넘어가면 힘은 안드는데 대신 문법문제풀때 시간이 오래걸려 문법점수가 잘안나온다. 나는 힘만 안들면 대신에 그정도는 충분히 감수할수있으니까 그렇게 했지만.. 사실 두번째 달 문법시간에 문제풀고 30개 안넘은 사람 손들라 그러고할때 난 30개 넘지 않았어도 손들고 그랬다. 덕호쌤한테 어택받는 것도 힘들것중에 하나고 난 힘든건 하기 싫었기 때문에..그리고 문법점수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가 토플점수 젤빨리 젤 높이 낼꺼라고 굳게 믿고 의심해본적도없고 결국 그렇게 했다.(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잘난척하는게 아니라, 난 모든 학생들이 이런 생각을 품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리딩공부는..난 리딩공부를 좋아했다. 일단 영어로된 그 긴 글을 읽고 있으면 내가 너무 잘난 놈같은 생각이 드는게ㅋㅋ 암튼 내용도 재밌었고 원래 책읽은것도 좋아해서 항상 즐기면서 했다. 가끔가다가 배런리딩이나 이런지문중에 도저히 우리가 아는 문법으로 안풀리는 문장이 나온다. 그런건 소리내서 몇번 읽어보면 대충 느낌이 온다. 그래도 느낌이 안오는 난해한 문장들도 꽤있다. 그건 그냥 넘어간다. 힘든건 안하는 주의니까..어차피 그런 문장이 문제풀때 중요했던적은 한번도 없으니까 그런 문장들은 나중에 미국가서 쉽게 배우면 된다 쉽게 쉽게..내가 토플공부하는 기간동안 푼 ibt리딩문제집은 델타,베런,오피셜가이드 3권이고 캠브리지와 해커스 검은책은 각각 젤앞쪽 1회씩만 풀었다(캠브리지랑 해커스컴은책은 2회부터는 새거니까 사고싶은사람은 연락바람). 델타랑 베런은 어셔에서 한거니까 나머지 기간동안은 한건 오피셜가이드있는책 한권뿐이다. 해커스랑 컴플릿가이드는 한1회씩풀었고..아 ivy라는 책한권도 풀었으니까 2권풀었다.어쩐지 적어놓고 나니까 너무 공부안한것 같더라..암튼 ivy라는 책은 복잡한 문장이 거의 나오지않는 완전 쉬운책으로 하루에 3회도 풀수있다(비추).. 해커스검은책은 내가 마지막 시험치러가는 전주에 1회풀었는데 시간이28이상걸렸고 그 담부턴 기분나빠서 안풀었다..절대비추!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이 4분정도 남았다. 이말은 토플시험준비하는데 쓰잘때기 없는 난이도라는 말이다. 아무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문제집을 많이 푼다고 점수가 나오는것이 아니라는말이다. 문제 많이 풀고싶으면 해커스가면 된다. 거기가면 아주 자료에 바다에서 헤엄을 치게 해준다..하루에 이 어려운 검은색 해커스문제집을 수업시간에 몇회풀고 숙제로 별도문제집 몇회씩 나오고... 아주 새벽부터 미치도록 돌려준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힘들게 한다고 점수가 나오는게 아니다. 내 생각에 토플리딩은 델타랑 배런 캠브리지 오피셜가이드에나오는 지문만 이해하고 단어만 확실히 정리하면 된다. 난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자주 풀었던 문제를 읽었다..일정수준이상되면 해석연습보단 읽기연습(문장에 익숙해지는)을 해야하기때문이다. 보통 처음지문을 읽을때는 읽는것보단 해석에 치중하기때문에 읽기가 많이늘지 않는다. 리딩을 공부할때 양에 치중하는 방법을 택하게 되면 지문을 다시한번 읽을기회없이 문제풀고 해석하고 넘어가고 이런식이 되어버린다. 이게 힘들게 공부하고도 리딩점수가 안나오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지문을 해석했으면 짬짬이 재미로 읽어라. 영어로 된 그 긴 글을 읽는다니..몇달전엔 상상도 못한일인데..너무 즐겁고 스스로가 대견하지 않는가? 이렇게 즐기면서 하면 어느학원에서 박터지게 하는 사람들보다 점수 쉽게 빨리 나올수있다. 이것이 불공평하다고 난 생각하지 않는다..세상이 원래 그렇게 돌아가는것이다. 되는놈만 언제나 되게끔 돌아간다..쉽게 쉽게..참고로 난 ibt리딩을 첨 시작했을때 지문에 주어 동사를 꼼꼼하게 찾으면서 읽지 않았다. 그 지문이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적힌 순서대로 쭉~ 읽어가면서 내용을 파악할려고 했다. 대충 뉘앙스만 잡히도 문제는 풀렸다. 나는 문장을 분석하는 것처럼 주어 동사 찾고 그렇게 공부하니까 첫 패러그래프 풀고 지쳐버려서 일찌감치 그방법을 포기해버렸었다. 하지만 그렇게 러프하지만 내용을 다 알고 문제 푼 다음 그걸 한글 책 읽듯이 짬짬이 재밌게 읽으면서 어느 새 문장의 주어 동사 분사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었다. 다시 말하지만 힘들면 하지마라..즐기면서 할수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봐라. 남들 힘들게 공부하는데 너무 힘안들고 즐기며 하는것 같다는 말도안되는 죄책감 같지말고...

리스닝은..음...일단 난 딕테이션 절대 안했다..이유는 물론 힘드니까. 힘들게 하면 흥미가 떨어져 공부안하게 된다. 내가 리스닝을 공부한 방법을 일단 듣고 문제풀고 해석하고 그담엔 스크립트보면서 몇번듣고 그담엔 그냥 들었다. 그게 전부다. 딕테이션하라는 것은 안들리는건 들릴때 까지 들으라는 말인데 사람"뇌"라는건 단순해서 모르는 상태에서 많이 들어서 그것을 알게되는거랑 스크립트내용을 알고 듣는거랑 차이가 없다. 알고듣거나 들어서 알거나 이 전후관계의 차이를 뇌는 인식하지 못한다. 최대한 답보지 말고 될때까지 해보라는것은 수학공부할때나 필요한것이다. 리스닝지문의 모든문장을 5번씩 다시들으면서 딕테이션 한다고 생각해봐라..정말 진빠지는 일이다..처음부터 끝까지 세트로 5번을 들어라. 같은 양이지만 훨씬 편하다. 이렇게 듣는다고 연음이 늦게 잡히고 딕테이션한다고 연음이 빨리잡히는거 아니다. 또 나중에 후반에 가서 리스닝의 발목을 잡는것은 연음같은 것들이 아니라 영어식문장흐름에 익숙해지지않아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내용전개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것). 이거 딕테이션 백날해도 잡히지않는다..첨부터 세트로 여러번 들으면서 공부해라. 영어식 문장흐름에 익숙해지는대 굉장히 도움된다. 난 처음2번은 스크립트보고 나머지3번은 그냥 들었다.그리고 집에가는 길엔 항상 3개스크립트 연속으로 들으면서 집에갔다. 내가 이렇게 영어로 길게 말하는걸 다 알아듣다니...이렇게 감탄하면서 즐거워하면서 집에 가는 것이다. 내가 혼자공부하는 동안 푼 리스닝 문제집은 배런리스닝으로 그책 70쪽까지 풀었다. 반 약간 넘는양이다. 리스닝책 몇권씩 풀고 시험보는 학생들도 많다. 분명 내가 풀었던 문제의양은 적지만 리스닝을 귀에 꽂고있었던 시간은 아마 그렇게 차이나게 적지는 않을 것이다. 많은 내용 소화하는 것도 좋지만 힘들게 그러는것보다 아는걸 많이 들어라..그리고 중요한건 들으면서 한국말로 번역하지마라..이 글을 읽는 사람중 누구도 I am a student를 읽으면서 "나는 학생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그냥 문장 그대로 I am a student는 I am a student로 이해된다. 이제는 리스닝을 그대로 이해할 차례이다.

라이팅은 어셔에서 연진쌤에게 한달을 배웠다. 더 배우고 싶었지만 그 다음달에 학원을 나오게 되서 기회가 없었다. 그후 해커스라이팅 단과 주3일반을 한달정도 다녔는데 아침수업이라 많이 빠지기도하고 가도 완성된 라이팅탬플릿만 챙겨오는게 다였었다. 본격적으로 마지막 라이팅 공부한것은 시험치기 3일전부터였는데(발등에 불이 떨어졌으니까) 공부라기 보단 작전이었다. 일단 해커스 다닐때 챙겨놓았던 완성된라이팅 6개 바디를 외웠다. 보통 독립형 본문에 바디 두개가 들어가니까 6개면 독립형3개정도에 들어가는 본문의 양이니까 금방외웠다. 내용은 물론 6개 다 완전이 다른것으로 골라서. 그리고 라이팅독립형예상문제 200개 리스트를 보면서 내가 외운 6개 지문중 어떻게 해서든 하나는 대입시키는 연습을 했다. 이건 그냥 간단하게 1번문제에는 몇번지문 대입 2번문제에는 몇번문제 대입 이렇게 눈으로 보면서 한 1시간만 눈으로 대충 연습하는것이다. 어떻게 이리저리 끼워맞춰보면 그 6개로 200개 지문이 커버가된다. 그럼 바디 원은 완성된것이다. 200개중 어떤문제가 나와도.. 그럼 바디 투는.. "어떤 연구소에서 ~~대해서 조사했는데~~~한 결과가 나왔다"라는 폼을 미리 써서 준비해갔다. 이건 어느 주제든지 다 쓸수있는것이니까. 그럼 독립형은 끝~! 통합형은 리딩되고 리스닝되면 된다. 난 통합형은 시험장가서 풀어본게 다였다. 그전에 쓰는 형식만 한번 쓱 보면 된다.

스피킹은..포기..힘드니까...내 토플 원래 목표가 R26 L26 W26 S15 T93 이었다. 스피킹은 무슨말이라도 한문장만 하면 15점 기본점수를 준다. 하지만 그 이상을 받을려면 진짜 많은 시간동안 공부를 해야하는데 내 생각엔 그냥 15점만 받고 스피킹공부할시간에 다른 공부하는게 훨씬 점수올리기가 쉽겠다고 생각했다. 17점을 받은건 정말 제수가 좋았다.



나랑 같이 공부했던 친구중 몇명도 이 글을 보겠지만 사실 난 게을러서 어셔에서 수업받을때도 아침 리스닝시간이랑 리딩 첫 시간은 거의 대부분 지각을 해서 듣지 못했다. 벌금도 엄청나게 내던 학생이었다. 내 기본적인 생각은 리딩과 리스닝은 학원에서 기초만 잡으면 충분히 혼자할수있는 공부라는 것이다. 혼자 공부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위해서 학원에 다니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어떤선생이 더 잘가르치고 못가르치고 탓할것이 못된다. 나이 20살 이상먹은 성인은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알수있는 사실이다. 대형학원가서 엄청난 과제량과 수업진도에 시달리면서 살빠져가며 공부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건 끌려다니면서 하는 공부이다. 이런 학원학생과 내가 풀었던 문제집양이 아마 대충 7:1 정도를 될껏이다. 그만큼 저들이 문제를 많이 풀고 또 그만큼 내가 공부를 빡시게는 무식하게 많이는 하지 않았었다. 끌려다니며서 공부하면 그 만큼 많은 양을 고생하면서 해야할수밖에없다. 난 리딩이나 리스닝 문제를 푼다고 생각하지 않고 모르는 사실을 책에서 읽고, 사람에게 들어서 배운다고 생각했다. 영어로.. 그래서 기본적으로 영어자체의 해석보다는 그 지문이 담고있는 스크립트가 말하고자하는 내용을, 지식을 진심으로 "궁금해하며" 문제를 풀었다. 수업을 제대로 안듣고 문제집을 많이 안풀었지만 그래도 책을 붙잡고 앉아있을땐 진심으로 "궁금해하며"공부를 했었다. 끌려가며 하는것과 진심으로 궁금해하며 공부하는 것의 효율의 차이는 저 7:1이라는 숫자가 증명해준다. 어디가서, 어느 책에서 남몰래 흑인노예들 빼돌렸던 이야기, 도마뱀이 진화한 이야기, 아시아사람들이 미대륙으로 간 이야기를 읽을수있고 운석충돌, 발레의 역사, 피카소가 했던 낙서에대해서 강의를 들을수가 있을까? 하나같이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는 내용이지 않나? 어떻게 보면 공부중에 토플공부만큼 재미있어하며 즐기면서 공부할수있는 공부도 참 드물다고 생각한다. 남들이 다 토플은 힘들다고 하니까 다른 학원에 빡시게 공부하니까...그러니까 당연히 토플은 빡시게 코피터져가면서 공부해야한다는 그런생각 버리길 바란다. 더 이상 "난 어떻게, 난 이만큼이나 노력하면서 빡시게,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가며 뭔가를 성취했다."라는 식의 무용담을 무조건 적으로 숭배하지는 말길 바란다. 충분히 즐기면서 공부 할 수있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무엇이든지.. 지금 어셔에서 공부하는 후배들도 너무 점수에 스트레스 받지않고 즐기면서 재밌게 공부하시길 바란다....


P.S 1. 즐기면서 공부하라는것은 공부를 즐기라는 소리지 즐기는것과 공부하는것을 번갈아가며 하는        소리가 아니니 오해하지말길 바랍니다. 즐기는건 놀면서 한다는 뜻과는 다른것이나까... 
 
    2. 너무 졸려서 교정은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저장 한 거니까 틀린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는 이해        해주세요 ^^


글자수: 9502


hojun choi 09-04-15 20:13
 121.♡.183.90  
  아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09-04-15 21:22
 219.♡.32.23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정 09-04-15 22:10
 123.♡.160.228  
  ㅠㅠ.. 정말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고맙습니다 !
하태경 09-04-15 22:13
 58.♡.226.247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소정 09-04-15 22:28
 123.♡.160.228  
  '나 못하면 다 못한다.' 이 구절 너무 맘에 드네요 ㅋ 요즘 한달 반 지났는데 마침 몸도 안 좋고 슬럼프가 찾아올 것 같은 위기였는데..많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너중에 선배님(?!) 처럼 멋진 수기 쓸 수 있도록 주어진 현실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면서' 저만의 요령을 찾아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김정호 09-04-15 23:00
 116.♡.194.230  
  잘읽었습니다^^
참고할껀 확실히 참고해야겠어요^^
윤지홍 09-04-15 23:04
 116.♡.103.55  
  잘 읽었습니다.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결국 나 자신과의 승부인것같네요. 오늘도 파이팅!!%%
오세중 09-04-16 00:01
 118.♡.76.187  
  잘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긍정적인 마인드를 더 키워 보아요..
김지현 09-04-16 01:24
 211.♡.40.133  
  감사합니다 ^ ^
이종현 09-04-16 01:40
 61.♡.180.166  
  잘읽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박철민 09-04-16 02:02
 58.♡.110.181  
  많은 도움이 됬군요 감사합니다.
김태현 09-04-16 03:12
 58.♡.184.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이예요
감사해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김대웅 09-04-16 03:57
 58.♡.119.113  
  글쓰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최민우 09-04-16 20:13
 116.♡.210.118  
  수기 감사합니다.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거같네요.
이선일 09-04-16 23:34
 118.♡.19.63  
  잘 봤습니닷^^ 헤헤헤헤. 나도 언젠가-흐흐흐흐-
이지현 09-04-17 00:43
 115.♡.196.208  
  첫달 영어배우면서 재미있었던 기억나네요, 요즘 괜히 지쳐서 재미도 없고 힘만 부치고 그랬는데 다시 힘내야겠네요ㅎㅎ 잘 읽고 가요 > 0<
강제규 09-04-17 01:14
 116.♡.13.182  
  잘읽었습니다....
최무성 09-04-18 15:38
 118.♡.105.65  
  수기 잘읽었어요. ^^
이형기 09-04-19 10:43
 119.♡.88.6  
  ㅎㅎ
김민주 09-04-26 00:38
 218.♡.132.113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이한규 09-10-16 01:02
 121.♡.203.234  
  와우 형님 인기 짱인데요..ㅋㄷ
 
 

Total 1,18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공지] 공부법/ 수기 게시판 활용방법 민옥기 20-04-29 7295 0
공지 [공지] 결과 수기 작성법 - 토익 usher 19-01-22 9774 0
공지 [공지] 결과수기 작성요령 - 토플 usher 10-12-16 18951 0
43 [토플] 많이 배우고 갑니다~! (1) 이현경 10-02-16 2519 0
42 [토플] 어셔를끝마치면서ㅎㅎ (1) 하은택 10-02-08 2733 0
41 [토플] 어셔 감사합니다~ㅜㅜ (1) 김가형 10-01-18 2249 0
40 [토플] 노력!노력!노력! (1) 전세원 10-01-14 2121 0
39 [토플] 단어와의 싸움~~ (1) 천병욱 09-12-27 2622 0
38 [토플] 2개월! 84점^^ (2) 윤메솔 09-10-19 4087 0
37 [토플] RC 8점에서 22점으로!! 믿으세요 어셔!! (1) 양경린 09-10-19 2528 0
36 [토플] 3개월 간의 어셔~! (2) 임지영 09-09-30 2595 0
35 [토플] 어셔 2달 후 94점!!(RC 28!!) (2) usher 09-09-16 2613 0
34 [토플] 2달~87점~~!! (1) 이진우 09-09-15 2509 0
33 [토플] 낮은점수를 목표로 하시는분들을 위한 수기 고재은 09-09-14 2612 0
32 [토플] 95점! 사람을 잡아주는 어셔!! (1) 김민석 09-09-12 2684 0
31 [토플] 87점! 대단한 발전! (1) 차승훈 09-07-31 2944 0
30 [토플] 토탈 102점ㅋ 보시고 도움되세요^^ 이기령 09-06-23 3943 0
29 [토플] 문법도 모르던 제가 92점까지~^^! (3) 김재영 09-04-12 3991 0
   71  72  73  74  75  76  77  78  79  
select * from g4_write_toefl_note where wr_is_comment = 0 and ( wr_id != '8306' and wr_id != '7433' and wr_id != '96' and wr_10 = 'usher' ) order by wr_num, wr_reply limit 1140, 15

  • 완전초보1반
  • 완전초보2반
  • intermediate반
  • K-USHER1반
  • K-USHER2반
  • 실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