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되는 수기!
공부 과정중, 반드시
찾아오는 슬럼프!
혼자 고민말고,
성적난 어셔 선배들에게서
노하우를 얻자~
USHER
실력에 맞는
반 배정
반 | 단계 | 반 이름 | IBT 토플 준비 구성 |
---|---|---|---|
성인반 | 기초반 |
완초 1반
|
단어와 문법, 기초 독해 위주 수업 |
기초심화반 |
완초 2반
|
단어와 문법, 기초 독해 위주 수업 | |
중급반 |
Intermediate 반
|
독해 위주의 수업 진행 | |
실전반 |
Know USHER 반
|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균형있는 수업 진행 |
반 | 단계 | 반 이름 | IBT 토플 준비 구성 |
---|---|---|---|
주니어 특강반 |
기초반 |
U반
|
단어와 문법, 기초 독해 위주 수업 |
기초심화반 |
S반
|
단어와 문법, 기초 독해 위주 수업 | |
중급반 |
H반
|
독해 위주의 수업 진행 | |
실전반 |
E반
|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균형있는 수업 진행 |
반 | 단계 | 반 이름 | IBT 토플 준비 구성 |
---|---|---|---|
주니어 저녁 정규반 |
기초반 |
U반
|
단어와 문법 위주 수업 |
기초심화반 |
S반
|
단어와 문법, 문장 해석 위주 수업 | |
중급반 |
H반
|
독해 위주의 수업 진행 | |
실전반 |
E반
|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균형있는 수업 진행 |
반 | 단계 | 반 이름 | 토익 수업 구성 |
---|---|---|---|
성인토익 | 기초반 |
750반
|
part 1-4 (LC) 와 part 5,6위주의 수업 |
실전반 |
850반
|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대비 |
반 | 단계 | 반 이름 | 아이엘츠 수업 구성 |
---|---|---|---|
아이엘츠 | 실전반 |
6.0
|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대비 |
실전반 |
7.0
|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한 시험 대비 |
목적과 장점
일반적은 저녁반은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만 수업 준비가 되기 힘들고, 인강은 관리의 부재로 본인이 공부를 혼자 맡아야 한다는 단점
이 있습니다.
하지만, 낮 불과 반은 수업이 영상으로 진행되어 하루 일과를 마무리한 사람들이 저녁반과는 다르게 시간이 적절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일에 과제 및 시험 등을 하지 않으면 당일 수업 영상이 배포되지 않기 때문에 학생들로 하여금 인강과는 다르게 강제성이 부여될
수가 있습니다.
수업 내용 및 방식 설명
낮 불가반은 관리를 하지만 시간에 있어서는 자율적인 학습 방식을 채택하여,
낮 불가반의 차별점
시간의 자율성으로 학생의 시간표에 쉽게 맞추어 듣기 좋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인강과는 다르게 꾸준한 관리가 진행됩니다.
평일에 수업 준비가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 학생들은 영상을 받지 못합니다.
주말은 MAKE-UP DAY로 단 이틀! 딱 해당 주말!!!만 평일에 진행하지 못 했던 것들을 진행하여 내가 빠진 수업 영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집니다.
철저한
개인관리
철저한 개인관리 - 내가 못할 것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곳
철저한 개인 관리 - 학생수를 줄인 가장 큰 이유.
(학원의 학생관리 질적 개념 상승 - 책임제)
1. 꾸준한 상담으로 학습 방향 설정
· 등록전 상담 의무화
· 상담 카드 작성
· 강사의 상주로 인한 상담의 용이성
· 학생들과의 수시 면담으로 인한 동기부여
2. 매니저가 사람을 만든다
때로는 엄격하고, 때로는 친구 같은 USHER의 스터디 매니저
3. 개별적 학생들에 대한 책임 강화
책임 1단계 – 과정 수료
책임 2단계 – 학생 개별의 수업내용에 대한 점검 철저화
책임 3단계 – 학생 성적관리 책임제
책임 4단계 – 학생들의 개별 고충에 대한 상담
4. 수시 시험 성적을 개별 그래프로 작성함으로 수시 자극
만점 200개
만점 10개
만점 30점
만점 30점
USHER
스파르타
영어를 공부할 때 정말 힘든 것은 꾸준히 하지 못하고 중도에 멈추기 때문입니다.
USHER어학원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꾸준히 해갈 수 있도록
정확한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1
intensive course (짧은것을 이루려면 집중적인 공부는 필수)
2
비슷한 성적의 학생들끼리 선한 경쟁을 통한 동기부여
3
학생들보다 더 열심히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
4
학생들을 학원에서 직접 챙겨주는 강사들의 열정
5
기본적으로 조금 더 많은 수업시간 및 강제 스터디 시간
6
교실이 곧 자습실, 멀리 갈 필요없이 자습은 수업듣던 그 자리에서!
7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분위기
8
학생이 수업 내용을 소화하는 과정을 테스트를 통해 철저히 점검 후 피드백
9
중도포기가 나올 수 없는 세심한 관리
10
학원 밖에서 버리기 쉬운 시간까지 24시간 최대 활용
USHER
수업분위기
1. 시간
내가 투자한 시간만큼
성장
예) 내가 10시간 운동하면 건강해지고, 내가 10시간 공부하면 지식이 많아짐
2. 사람
내가 만나는 사람에 따라
성장
예) 담배피는 사람 만나면, 담배 피고, 술 마시는 사람들 만나면, 술 마시게 됨
3. 공간
시간과 사람을 동시에
바꾸는 치트키
예) 도서관 가면, 공부하는 사람들과 공부하는데 시간을 쓸 것이고, pc방 가면, 게임하는 사람들과 게임하는데 시간을 쓰게됨
즉, 분위기 USHER 어학원은 모든 것을 억지로 떠먹이는 방법이 아닌,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듭니다.
물리적 환경 뿐만 아니라 심리적 환경 또는
개인이 노력할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제공 할 것을 약속합니다.
1
강사의 원맨쇼가 아닌 함께 만드는 수업
2
방목형 스터디가 아닌 매니저와 함께하는 체계적인 관리형 스터디
공부하는 목적을 세우고 시작해요!
등록 이전 맞춤형 상담!
매니저쌤들과 강사쌤들이 관리해주니까
면학 분위기가 좋아요!
출결도 확실하게 잡아줘서 생활관리가 돼요!
수강 등록하면서 서약서를 쓰니까
마음을 바로 잡고 공부할 수 있어요!
USHER
선택과집중
학생들 중 상당수가, 급한마음만 앞세워 서둘러 배우려 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일이 많음을 어렵지 않게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점에서, USHER어학원에서는
서두르지는 않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결과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내고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과 집중"
사례1.
고 박정희 대통령 아들 박지만씨가 고등학생시절, 5대과목조차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나랏일을 처리하는 아버지께 물었다고 한다.
"아버지, 전 학교 공부도 힘든데 아버지는 어떻게 그 많은 나라일을 하죠?"
이에 대해, 박정희 대통령께서 말씀하시길....
"나에겐, 여러개의 서랍이 있다. 나라일, 집안일등, 하지만, 동시에 이 서랍들을 열진 않지.
하나를 할땐, 그것만 집중해서 하고 다른일을 생각하지 않는단다"
사례2.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이 미국의 인텔에 견학 갈일이 있었는데,
그곳 직원들이 하는 말이, 무슨 일을 해보려 해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단순히 생각해도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인텔에 사람이 없다?
답은 바로, 한 분야가 아닌 여기 저기 많은 일을 동시에 진행시키려 할때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아래 글은 한 수강생이 학원 상담 게시판에 글을 남겨 상담을 신청하신분께
달아놓은 답글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적어 드립니다.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바로,
"빨리 끝낼수 있을까요?"
"두달 또는 한달안에 끝내고 싶은데요 입니다."
하지만, 이런 학생들의 거의 대부분은 현재 실력은 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초보자인듯 한데, 공부 기간은 길게 잡지 않는다?
기초부터
탄탄
공부순서
크기 단위 |
토플시험 |
|
Alphabet (철자) Word (단어) Phrase (구) Clause (절) Sentence (문장) |
단어 / 문법 |
듣기 말하기 |
Paragragh (문단) |
읽기 |
|
Essay |
쓰기 |
|
Works |
유학 나가서 우리가 해야하는 모든 일들 |
이상 보는 것은 크기단위로( 위에서 아래로) 나열한것과, 토플 시험이 시험하는 부분을 연결한것입니다.
만약 기초가 되는 윗부분을 소홀히 했다면, 아랫부분으로 갈수록 힘들어 지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러나, 위에서 바뀌는 iBT에서는 문법은 묻지 않으면서, 단어는 여전히 읽기 부분에서 묻는다.
이는 문법이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닌, 응시자가 문법은 기본으로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읽기와 쓰기 말하기에서
전반적으로 확인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험 형태가 바뀌었다해도 여전히 위에서부터 차례로 공부해야하는 순서가 바뀌는 일은 없다.
1. 기초 (중,고등학교)가 없는 학생
일단, 머리에 일정수준 이상의 단어는 집어 넣어야 한다.
기초가 있는 학생들처럼 단어를 나눠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초반 학생들에게 이방법을 적용시키려면,
종종 단어 하나를 외우는 것보다, 어간 어미 어근 외우는데
시간을 더 할애하기도 한다.
2. 기초가 있는 학생
단어를 나눠 이해한후 외운다 즉, prefix( 어간) root (어근) suffix(어미)를 나눈다.
예를 들면, dis / agree / ment
root (어근) appoint -
disagreement |
||
어간 (prefix) |
어근 (root) |
어미 (suffix) |
dis |
agree |
ment |
2. 뜻을 뒤집는 어간 = 불찬성하다 |
1. 찬성하다 |
3. 품사를 결정짓는 어미 ment는 명사형 어미 |
불찬성 |
단어 외우는 방법
1. 가장 정석으로는 prefix, root, suffix를 나눠서 뜻을 찾아가는 방법
이 경우는 왠만큼 DB가 확장되면 처음 보는 단어도 유추해도 곧잘 맞아 떨어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단점으로는 초기 단계에서는 단어 이외에 왠지 개개의 prefix, root, suffix를 외우다가 왠지 일을
두 가지씩 한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장기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2. 재미있는 연상법
이런 방법으로 외웁니다. 이를 특화 시켜 강의하는 강사도 있습니다.
이는 잘 외워진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단어의 정확한 뉘앙스를 알아내는데
어느 정도의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과, 단순히 단어 뜻만을 외우는 데에서 멈출 경우 동사에서는
특히 문형 등이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는 학생들이 가끔씩 있다는 점을 들수 있습니다.
3. 마구잡이
그냥 무식하게 다 집어 넣는 것입니다. 이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역시
대단하게 발전하고 있죠.
일명 “스터디”와 “벌금“라는 이름으로.
하지만 효과는 대단합니다. 일단 양적인면에서와 효과에서 누구도 무시하지
못할수 있으니까요.
이 두가지가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힘들다는 점이죠.
이상으로 세가지 방법을 살펴 봤는데,
이들 중 공통인수를 찾는다면, 답은 "성실성"입니다.
어느 것 하나 성실함을 빼고는 성공할 수 가 없거든요.
그리고 이즈음에서 셋 중 하나를 선택하라는 요구를 받는다면, 그건 본인 선택입니다.
셋 중 본인에게 맞는 것을 취하는 것이 좋죠. 당연히. 셋 모두를 써도 좋구요.
일단 어휘는 정말 다다익선입니다.
문법하면 아주 치를 떠는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나름대로 재미를 찾으면 느낄수(?) 있는 부분이 역시
문법이 아닌가 한다.
우선 앞서 말한 단어를 알고 난 다음 단위는 문장이다.
그렇다면 문법은? 문장단위에 대한 것이다.
그러므로, 문장단위를 잘 모른다면 당연히 문단과
그 이상 단위에서 헤메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know-why)
이처럼 명확한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문법책만 보면 짜증이 나는 이유는...
쉬운 이해 -정리- 암기 단계가 아닌 무조건 적인 암기가 한몫한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
우선 간단히 생각해보자. 우리가 알고있는 영어의 단어 갯수는?
다음을 참고해보자.
http://hypertextbook.com/facts/2001/JohnnyLing.shtml
Bibliographic Entry |
Result (w/surrounding text) |
Standardized Result |
Robert McCrum, William Cran,
& Robert MacNeil. The Story of English. New York: Penguin,
1992: 1 |
"The statistics of
English are astonishing. Of all the world's languages (which
now number some 2,700), it is arguably the richest in vocabulary.
The compendious Oxford English Dictionary lists about 500,000
words; and a further half-million technical and scientific
terms remain uncatalogued. According to traditional estimates,
neighboring German has a vocabulary of about 185,000 and
French fewer than 100,000, including such Franglais as le
snacque-barre and le hit-parade." |
500,000
words 1,000,000 words (including scientific words) |
Encyclopedia Americana,
Volume 10. Grolier, 1999. |
"The vocabulary has
grown from the 50,000 to 60,000 words in Old English to
the tremendous number of entries -- 650,000 to 750,000 --
in an unabridged dictionary of today." |
650
- 750,000 words |
Oxford English Dictionary,
Second Edition, Volume 1. Oxford University Press, 1989. |
"In addition to the
headwords of main entries, the Dictionary contains 157,000
combinations and derivatives in bold type, and 169,000 phrases
and combinations in bold italic type, making a total of
616,500 word-forms." |
616,500
words |
Webster's Third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G&C Merriam Co., 1971. |
"This dictionary has
a vocabulary of over 450,000 words." |
450,000 words |
Wilton, David. How Many
Words Are There In The English Language? Wilton's Word &
Phrase Origins. 7 February 2001 |
"The OED2, the largest
English-language dictionary, contains some 290,000 entries
with some 616,500 word forms." |
616,500
words |
대략 적인 영어 단어 갯수가 50만개정도이다.
세상에 인류가 아무리 오랫동안 살아왔다지만,
대체 50만개를 다 알수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위에서 확인할수 있다시피 사실인것은 부인할수 없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에 겁만 먹을것이 아니고,
복잡하고 힘든것은 단순화하는 인간의 특성상 어떻게 하면 이를 간단히
할까라는 생각의 결론이 바로
문법시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를 귀찮게 했던 8품사이다. 세상에 그 지겨운 8품사가
50만개를 푸는 키라는
사실이 우습긴 하지만,--쉽게 쓸려고 만든것이
우리를 중고등학교 6년간 지겹게 했으니 말이다.
-- 이것역시 사실임은 어느 책에나 다 나와있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8품사를 어떻게 정리할수 있을까? 대체 8품사의 기준은 무엇이길래 이리 고생을 시킨단 말이냐?
이에 대해선 다음 순서에 적고자 한다.
백지인강
40문장 인강
리딩
사람이 생활을 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크게 두가지 과정이 있다. 능동적 과정과 수동적 과정.
즉, 읽기와 듣기는 외부로부터의 정보를 수용하는 수동적 과정임에 대해, 쓰기와 말하기는 능동적인 과정이다.
순서를 따져본다면, 수동적인 과정있고 난 후 능동적인 과정이 일어날수 있다.
간단히, 아기들이 우선 ('맘마먹자'라는) 말을 알아듣고 나서 ( '맘마'라는 ) 말을 하고, 초등학교가기전에 일단 많은 글을 읽히고, 그것을 바탕으로 글을 쓸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면 이해하기 쉬울것이다.
이하에서는 두가지를 나누어 설명하겠다.
읽기 + 쓰기
읽기(수동적 정보 input)후, 쓰기 (능동적 정보 output)!!!
RC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문법과 어휘 능력을 조건으로한다. 만약 앞의 두가지가 준비 되어 있지 않다면
상당히 힘든 과정이나, 준비된 상태라면 무엇보다 쉬운것이 RC이다.
(RC의 문제 내용들은 상당히 재미있기도 하므로..)
일단 기초지식을 넓히는 차원에서 많은 글을 읽어보는 것이 1순위이고,
★ 많은 글을 읽을때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 반드시 동사는 문형을 같이 익히고,
▷ 쉽게 이해 되지 않는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점
▷ 마지막으로 가급적 문장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는 점이다.
다음은 (토플이 시험 이다 보니), 틀린 문제들만 골라 왜 문제가 틀렸는지를 반드시 지문에서 찾는 방법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어휘---> 문법---> 읽기 ( 단순 읽기가 아닌 답 되는 이유 찾기) 과정을 거치면 점수는 보장된다 할 것이다.
능동적 과정 : 읽기 (수동적 정보 input)
많은 글을 읽고 난뒤에 이에 대한 모방과정을 거친뒤 창조적인 글을 쓸수 있다.
그러므로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선행되어야 함은 두말할 여지 없다 하겠다.
이와 같은 선행과정을 거치면, 아무래도 공부할때 그냥 대충 해석만 하고 넘어간 학생들보다는 낫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글의 내용 전개나 문장을 다듬는 면에서는 문제에 노출되기 쉽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 즉 글쓰기가 필요하다.
" Writing is a skill needing much practice"
듣기 + 말하기
읽기(수동적 정보 input)후, 쓰기 (능동적 정보 output)!!!
한국 토종의 끊임없는 걱정거리 외국생활을 하면 당연히 해결 될 문제이건만 한국 토종이라는 이유로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하지만 토플 고득점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단계를 간단히 볼까요?
1.1. 일단 단어 해결
( 단어 단계에서부터 모든 단어를 스펠링 암기 / 뜻 암기 / 품사 / 에 이어 반드시 발음을 듣고
말할줄 알아야 합니다. 주변을 둘러 보세요. 심지어 모 학원 강사의 경우에는 exaggeration 을 "이그제그레이션"이라고 읽기도 합니다. 50억 인구중 혼자 말하고 듣는 단어죠.
아무리 독창성이 좋다지만 이런것까지는.... ^^;)
1.2. 문장을 보고 이해 못하면 당연히 들어도 모르겠죠?
1.2.1. 스크립트 만들기 일단 받아쓰기(DICTATION)
안들리는 부분은 빈칸으로 남겨놓더라도( 들리는대로 한글로 써두기라도 한다.)
도저히 모르겠단 말이 나올때 까지 반복적으로 듣고, 정리한다.
1.2.2. 스크립트 확인
틀린부분을 우선 확인하고 고친뒤, 연음등을 확인한후 해석까지 마친다.
능동적 과정 : 읽기 (수동적 정보 input)
가장 당연히 받아들여져야 할 명제는 , "내가 말할수 있으면, 들을수 있다!" 절대 무시해서는 안될말이다.
2.1. 따라하기 (SHADOWING)
2.2. 종국엔 암기까지 되어야 합니다. (입에 붙게 말이죠)
2.3. 이상 까지 준비가 된후엔 위의 과정을 반복하며 많은 표현들을 접해보는 (= 시험이니까 많은 문제를 다루는것도 포함) 이어져야겠죠. 이상 말은 간단하지만, 쉽진 않을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할순 없으니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정기시험
적응력강화
기초적인 실력을 키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이점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토플도 시험인 만큼 시험 점수에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USHER 학원에서는 수준별로 차이를 두어 적절한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1
실제 기출 문제를 실제토플 시험장에서!!!
매월 "실제 토플 시험장" 디지틀조선일보 조선닷컴교육센터 에서 모의 토플 시험 시행
( DC 된 가격으로 진행함.)
- 학생들이 시험 당일 최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어셔어학원은,
디지털 조선일보와 협약을 맺어
"ETS 기출 실제 시험 문제"로 "실제 토플 시험이 이뤄지는 시험장"에서 정기 시험을 봅니다.
2
나의 성장을 늘 체크하자!! 매달 월말 배치고사로
학교 다녔다고 모두가 실력 늘은것 아니듯,
학교 다녔다고 모두가 실력 느는것 아닙니다.
어셔는, 성장에 진심입니다. 그리고 자신 있습니다.
그래서 매달 시험을 강제로 봅니다.
반배치고사 성적 그래프
3
실제 토플 환경과 같은 어셔 자체 구축 시험 으로 전과목 매일 시험
리딩
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학원은 분위기를 파는곳이다!!" 분위기의 중요함을 표현한 말입니다.
간단히, 수업만을 원한다면 요즘 많이 활성화된 인터넷 동영상 강의가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지하철에서 시달리면서, 시간 제약 받아가면서 힘들게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것은 시간효율성에서라면 이유가 떨어지겠죠.
하지만, 학원에선 무엇보다 옆의 구성원들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한 분위기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학원에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것은 우선, 훌륭한 강사와 공부하는데 지장없을 시설은 당연히 제공해야 하는것이고, 이외에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바로 분위기 입니다.
만약 학원에서 훌륭한 강사와 좋은 시설을 갖추고도 중도 포기 하는 학생들이 많고, 목적 달성하지 못하는 비율이 높아진다면, 이는 분위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주변에서 각종 고시등 시험을 통과하신 분들 공부 경험담을 들으시다가, 재밌는 점을 발견하곤하는데, 바로 스터디 그룹중 한명이 붙었다면 같은 그룹 동료들도 거의 붙는다는 점입니다. 즉, 붙으면 거의 다 붙고 떨어지면 모두 같이 떨어진다는 점이죠.
분위기의 중요성을 반영하는 중요한 예입니다.
만약 같이 공부하는 학생들이 모두 독기를 품고 공부한다면, 같이 있는 학생들로서는 당연히 무언의 압력을 받게 되고 이는 곧바로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며, 더 많은 집중력을 모아주는 동기가 됩니다.
이렇게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주체"는 학원이 아닌 바로 수업을 듣는 "구성원"들 입니다. 이점에 있어서는, 학원은 이를 도와주는 보조자정도이지요.
하지만, 매달 각기 다른 사람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한두달 정도 모여 공부하고 흩어지는 조건에선, 시중 학원들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아 일단, 접수받고 나머지는 학생들에게 위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USHER 어학원은 같이 공부시킬 학생들을 등록 전단계에서부터 꼼꼼히 확인하여, 이 학생이 힘들더라도 잘 해나갈 마음의 준비 확인여부등을 꼭 확인하여 일단 통과된 학생들만을 받습니다.
이렇게 엄선된 학생들이기에 정말 중간에 몸이아프거나, 부득이한 개인 사정이 있지 않는이상 모두들 열심하 하는것이 당연한 것이 되도록 하는것이 usher의 목표입니다.
USHER는 이름그대로 학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안내인"이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구슬르고 갈궈도 본인이 하려고 하는 의욕이 없는 상태에선 한계도 있을 뿐더러, 이러한 학생들 한둘 때문에 다수의 열심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다소 마찰이 있더라도, 손해를 보더라도, 또는 다소 귀찮고 귀찮게 하더라도, 반드시 학생들을 선별하는 점은 유지할 것입니다.
다음으로는 학생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흔히들 말합니다. 학원 한두달 다녀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중도에 포기했을때, "돈"버리고 "시간" 버렸다고...
하지만, 돈은 다시 벌면 되는것이고, 시간은 다음일을 추진할때 조금 잠 덜자면 어느정도 해결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무언가에서 실패를 맛봄으로서 갖게된 느낌, 또는 이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실패라는 말조차 쓸수없게 만드는것, 즉 중도포기 하는것은 다음일을 시작하는것 조차 겁먹게 만들곤 합니다. 즉, "기"가 꺽인단 얘기죠.
이는 앞의 돈이나 시간과는 비교할수없이 중요한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토플공부하는 사람들은 젊은 층이 많습니다.
한글을 겨우 깨우친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을 준비하는 30대 초반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렇게 다른 나이대에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갖는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려 하는 나이라는 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별것아닌 토플에서조차 기가 꺾인다면, 이를 보는 강사도 우울하지만 그보다 당사자의 마음은 정말 착찹할것이고, 만약 이 학원에서 그런경험을 가진 사람이 다른곳에서조차 비슷한 경험을 반복한다면, 이는 정말 큰일이 아닐수없습니다.
낙오율을 줄이고, 성공률을 높이는것!!! 이것은 학원으로서나 학생에게나 서로에게 이상적인 일이 아닐수 없다는점은 자명한것입니다.
그리고,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반드시 이룬다는 점입니다.
학원을 찾기전에 목적을 가지고 마음의 준비를 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상담은 성공율을 높인는 중요한 조건임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는 학생과 학원측 모두에게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함입니다.
목적없이 온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이 와서 서로 영영가(?) 없는 말로 시간을 떼우곤 하다가 결론도 없이 흐지부지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적도 없으니 본인이 왜 이곳에 와야하는지조차 그저 떠밀려온 느낌뿐입니다. 그러니 아주 기초적인 질문부터 하는 일이 다반사이고, 심지어는 영어학원에 와서 전혀 다른 인생상담만(?)만 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점은 상담을 온 학생에게나 학원측 강사에게나 모두 도움이 안됩니다. 보통 USHER어학원에서의 상담은 짧아도 30분정도에서 많게는 1시간 이상도 하곤 합니다. 그 긴시간을 모두 허공에 떠다닐 말들로만 채운다면 정말 우울하죠. ^^;
간단히 수업을 듣는 학생처럼 간단한 예습은 그날 수업의 능률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에 대해 알고 수업을 들으면 모르는 부분만, 또는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파면 이보다 더 좋은 시간은 없을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상담도 미리 준비된 내용을 가지고만 이루어진다면, 상대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도 몰라 어디부터 설명해야할지 모르는 황당한 경우는 없을뿐더러, 모르는 부분만을 잘 긁어줄수 있으므로 보다 더 나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USHER 어학원에서는 상담을 강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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